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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조선족 식당 아줌마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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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20 조회 1,3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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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점심에 단골로 가는 식당이 있거든.삼겹살집인데 낮에 점심장사도 해아무래도 매일 가는 식당이다 보니 식당 사장이나 홀서빙 아줌마들이랑도 친해졌거든
몇일전 저녁에 늘 먹던 이 가게에서 삼겹살 회식을 했어가게 문 닫을때까지 진탕 마셨거든주방은 이미 클로징 작업 다 마쳤구사장님 가게 문 닫는거 까지 도와주고 같이 나왔어
택시타고 집에 가려는데 홀서빙 아줌마가 같은방향으로 걷는거야이모 집 어디요? 물어보니 우리집 가는 중간이더라고,그마 택시비도 아낄겸 같이 갑시다 하고 같이 탔지택시 안에서 뭐라 횡설수설한거 같은데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 하하호호 떠들면서 온거는 기억남왠지는 모르게 데려다 줘야 한다는 본능 때문인지그 아줌마랑 같이 택시에서 내렸던거 같아
미친, 술이 꽐라가 되서 그런지그 아줌마가 이뻐보이더라고, 나이는 30후반?40초반?택시 내려서 걸어가는데 나도 모르게 손을 잡아버렸다.아줌마가 왜이러나 하면서 손을 뿌리치는데그냥 확 힘으로 안아버렸거든
근데 조선족년 종특이 힘에 약하다고 들은 기억이 나서 그런지꽉 안고 그대로 키스를 하니 저항좀 하다가 받아주더라고뭐 그대로 데리고 아줌마 집으로 들어갔지씻지도 않고 ㅍㅍㅅㅅ를 했는데완전 꽐라가 된 상태라 쌋는지 어쨌는지도 가물한데그 고깃집 돼지비린내는 기억에 명확하게 남 ㅡㅡ;다음날 아침에아줌마 미안요. 하니깐 뭘, 됐어, 어제 좋았으면 됐어, 얼른 먼저 나가봐라이러더라그일 후에도 계속 그 집 가서 점심먹고 왔는데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서 뭐 나도 걍 잊고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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