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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수리기사 할때 중1이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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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28 조회 4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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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이십대중후반이엿는데 그때 PC수리기사였음..
하루는 일이 없어서 옆PC가게에 놀러갔는데 거기에 일하는20살짜리 얘가 네이트온으로 여자랑 대화하고있길래
"야 나도 소개좀 시켜줘"했는데 그 대화하던 여자가 중1이라고하길래...
이건머지?하고생각하다.. 산삼보다좋은게 고3이라는데 아직덜익은 산삼하나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나도 소개시켜줘.. 내가 나중에 밥사줄께 ㅋ"하면서 몇번 밥먹였더니 어느날 갸랑 같이나온다고 연락옴ㅋㅋ
그래서 얼굴보고 괜춘하면 함 해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만나러갔는데.. 쫌 많이어려보이더라..
그래서 밥먹이고 노래방가자길래 놀방갔다가 연락처달라길래 주고 보냈는데 그뒤로 연락오드라..
그래서 한 2주정도 연락도 하고 간간히 만나면서 어떤앤가 파악햇는데 살짝 까져서 학교도 잘 안가길래..
하루 불러서 "너 남자랑해봣어?"이랫더니 해봤다고하길래..
내가 "니털도안났을꺼같은데?"이러면서 약올렸더니 자기털도나고 남자랑 자봤다고 흥분하는거임ㅋㅋ
그래서 차에 태워서 드라이브나 가자고 해서 외진곳으로 감..
차에둘이있는데 살짝뻘쭘하기도해서 그냥 내가ㅋㅅ 작렬했더니 가만있길래 ㅅㄱ도 만지고 빠는데 ㅅㅇ소리내더라ㅋㅋ
ㅅㄱ는 자두만한 선홍빛인데..
나 이러다 콩밥먹는거 아닌가하는 생각 잠깐들었지만 벌써흥분해서늦었음ㅋㅋㅋ
그리고애무하면서 밑에 만졌는데...얘도여자긴여잔가봄ㅋㅋ밑에 완전 젖어서 축축하드라ㅋㅋ
손으로 쫌 만져주고 ㅂㅃ해줬더니 ㅅㅇ 소리쩔길래 그냥박아버림..ㅋㅋㅋ
털은 살짝 났는데 뽀얀 ㅂㅈ살이..
암튼 박았는데 먼가 덜들어간느낌? 흥분해서 축축한데 왜 다 안들어가지하면서 종니 박앗는데도..
아직 중1이라서그런지 깊겐 안들어가드라ㅋㅋ
그래도 ㄱㅅ빨면서 종니 해줬더니 물이계속나오더라...
한이십분정도하고배에쌋는데..영계ㅂㅈ는 그뒤로 못봐서 아쉬움..
한번하고나니 무섭기도하고해서 그뒤로 연락안함ㅋㅋㅋ
지금쯤 많이컸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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