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야외에서 ㅈㅇ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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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28 조회 393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13878
나 중고딩때는 학교에서 하는것도 되게 좋아했단말야 그래서 학교에서 한썰이 굉장히많음!
반응보고 차차 풀어나가도록 하고...
내가 교복이나 무슨 복장입고 하는거 되게 좋아하거든 코스프레같은거 괜히 더 야한기분들고 그래
그래서 학교에서하는거 좋아하는데 일단 중딩때 했던거 푼다
우리학교는 좀 노답이었고 학교끝나면 보충이고뭐고 다 나가서 쌤들밖에없었어
나는 아침부터 ㅈㅇ할생각에 좀 꼴려있었고
그때 내가 좋아하던 애가 있었거둔 ㅋㅌㅋㅋㅋㅋ
쌤한테 출석부받고 내가 문잠그고 간다고 말한담에 들어왔어 그때 한여름이라서 하복입고있었고
사실 나 내가슴 되게좋아해 풀비에 핑크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암튼 들어가자마자 옷 다 벗고 속옷까지 벗었어 우리씨씨티비없었다 ㅎ 애들은 확실히 갔고 문도 확실히 잠궜어
그리고 나서 노팬티 노브라로 교복만 다시 입었징 그런거 되게좋아하거든
일단 그렇게입으니까 꼴리기도하고 젖는게 느껴지는거야 걸을때마다 축축하고
경비아저씨나 쌤들오면 소리듣고 앉아서 공부하는척할라고 문제지펴놓고 후드집업도 하나 챙겨뒀어 걸치려구...
거울앞에 서서 교복치마로 손넣어서 ㅋㄹ 만지니까 진짜 금새젖더라
서서 다리벌리고 하면 힘들지만 자극적이긴해
그대로 손가락 몇번 미끄러뜨리다가 그 좋아하는애 책상에 앉아서 치마 들고 ㅂㅈ 책상위에 비볐어 물겁나나오드라
신음소리도 좀 내보고 그러다가 가볍게 몇번 갔어
내가 중2때부터 삽입ㅈㅇ했는데 그땐 풀이랑 펜같은것만 넣었었거든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성욕들면 사람이 미치는것같아...
책상에 엎드려서 뒤에서 손가락으로 막 하다가 걔 책상서랍에 무슨 큐브랑 그런 장난감? 들 있었거든
거기다도 물 묻히고 그랬짘ㅋㅋㅋ다하고 씻어놨어 깨끗이
구러다가 너무 뭘 넣고싶은거야 잔짜 손가락이랑 펜가지고는 부족하다는걸 느끼고 막 비비면서 복도로 나갔어
복도에 사물함있거든...그래서 걔꺼여니까 와 리코더가나오더라
당장 들고 들어와서 물티슈로 겁나닦고 내입에 넣고 침 묻혀서 거따 비비는데 과연 들어갈까 싶더라
꾹누르니까 들어가긴 들어가는데 너무아픈거야
그래서 다시 빼고 정말 뚝뚝떨어질정도로 침이랑 묻히고 에라모르겠다 하고 푹 넣었더니 들어가더라
근데 진짜..굴곡이많잖아? 들어가면서 소름이 쫙 끼쳐서 나도모르게 신음이나오는거야
암튼 그렇게굵은건 처음이라 천천히하는데 내가좀 M끼가있거든 아프면 뭔가 더 흥분돼..
그래서 걍 막 쑤셨음 아프건말건ㅋㅋㅋㅋㅋ좀미친듯...지금생각해보니...
암튼 그러다가 한번 가고 다닦고 리코더는 세번정도 씻고 비누칠하고 소독하고 난리친담에 똑바로 넣어놨엌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친구야..
다음날에 걔 거기앉아서 공부하는거보고 대박 야릇하더라 지금은 추억이지만
뭐부터풀까 고민이된당.. 학교나 계속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