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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철권 좋아하던 6살 어린 여자와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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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28 조회 3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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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인텔로 들어갔어.
나는 살짝 어색하면서 뻘쭘해하는데 ㄱㄱ은 들어가자마자자리 세팅해서 술판을 벌리기 시작하더라구
소주 2병 맥주 6개를 샀는데 순식간에 해치워버리더라...그러더니 씻겠다고 먼저 욕실로 들어가서 씻더라고,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ㅋㄷ을 찾아서 베게밑에 넣어놓고 ㅎㅎㅎ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어. ㄱㄱ이 나오고 내가 들어가서 씻고.
나왔더니 ㄱㄱ의 겉옷들은 의자에 잘 걸려있더군 '요것봐라'
그러고 침대에 누웠어.솔직히 겁내 덮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이게 무슨 심보인지 손도 안잡고 '잘자' 하고 눈을 감았어.
눈을 떠보니 아침이더군...




는 거짓이고.
한 10분을 그렇게 가만히 있었어. 눈도 안감았어 감으면 잠이 올까봐 ㅎㅎ순간 ㄱㄱ이 그러더군
' 오빠 자?'
아니 잠이 안오네 이런 개드립을 쳤지그러더니 내 팔로 팔베게를 한다음에 내 몸에 폭 안기더군나역시 팬티만 입고 누웠기때문에 맨살이 닿는 느낌이 오는데그때부터 풀발기 되더라구
입술을 어루만지면서 키스를 퍼부었어.문제는 나도 키스는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미안해 근자감이야)ㄱㄱ은 엄청 공격적으로 하더라.내 입술을 다 먹어버릴 기세였어.한 5분 키스를 하다가 입술을 떼고 넌지시 말했어
'너무 공격적이르 하지 말고 천천히 밀고당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하면서 다시 키스를 하는데2분정도 밀당하더니 다시 공격적이더라ㅎㅎ그러면서 얘를 살짝 내 위로 올렸어.
나한테 묻더군'오빠 나랑 하고 싶어?'
'나는 하고 싶은데 너는 괜찮겠어?'응 오빠 나 오빠랑 하고 싶어'
난 내 ㄱㅊ가 드래곤볼 초사이어인처럼 초사이어인2가 되는지 그때 처음알았어풀발기인데 또 한번 강화되더라 ㅋㅋ
그러면서 나는 ㄱㄱ의 브래지어끈을 풀었어불을꺼서 보이지는 안았는데 뭔가 툭하면서 나오는 그런 기분이였어겉으로 보기에도 ㄱㅅ이 커보이긴 했거든
한손으로 안잡히더라한손으로 ㄱㅅ을 만지고 입으로 열심히 ㅇㄷ를 공략했어온갖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더라일본스타일 신음은 물론 미쿡식 우렁찬 신음도 나오고
내가 소리에 좀 민감한데관계를 가지다가도 만약에 밖에서 개가 짖는다던지 하면발기가 죽어(짜증나지)
신음소리를 듣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구나보다 6살이나 어려서(최대 4살연하는 만나봤는데 그 이하는 범죄기도 하고 기회가 없었어)탱탱한 느낌도 너무 좋더라구
암튼 그렇게 ㅇㄷ를 공략하다가 한손을 밑으로 내렸어이미 속옷아래가 전부 축축하더라. 그렇게 많은 양은 처음이였던것 같아.클리를 살살 만져주면서 ㄱㅅ과 입술을 번갈아 가면서공략하는데 나도 미치고 ㄱㄱ도 미치고 ㅎㅎ
그러다 내 한손으로 내 속옷으로 밀어 넣더니내 아들녀석을 덥석 잡더라
아까도 말했지만 남자는 전남친 한명밖에 경험이 없고근자감이지만 내가 풀발기 되면 보통사람보다는 큰편에 속해 좀 두꺼워크다라고 대놓고 말하더라(나중에 얘기해주더라 전남친이 작은거였다고ㄱㄱ이 야동도 가끔 보는데 야동에 나오는 남자보다가 전남친꺼 보고 실망 좀 했다고 ㅋㅋ)
ㄱㄱ이 내 아들녀석을 어루만지다가 밑으로 알아서 내려가더라내 속옷을 벗기고 아들녀석을 입에 넣는데...ㄱㄱ이 키스를 공격적으로 했다고 했잖아?그거 2배로 내 아들녀석을 빨아들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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