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하다가 여친 엄마한테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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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27 조회 796회 댓글 0건본문
평소처럼 우린 만나서 저녁먹고 반주로 한잔하고 있는데 여친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
여친 부모님이 오늘 모임이 있어 집에 사람이 없으니 빨리 집에 들어가는 전화였습니다.
그래서 여친은 밥만 먹고 빨리 집에 간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집앞까지 바려다 주고
난 집에 갈려고 하는데 ""지금 집에 아무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 여친한테 잠깐 같이 있자고 하니
여친도 ok 하길래 집에 같이 들어갔죠.
어제 날씨 드럽게 덥고 땀도 많이 흘려 여친네 집에서 샤워를 했었죠.
밖으로 나오니 여친은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고 쇼파에 앉아 tv 보고 있었습니다.
편안한 반바지(아주 짦은), 브라는 풀어 났는지 꼭지가 툭 튀어 나오 있는걸 보니
그냥 나둘수가 없어 번쩍 안아 여친 방 침대에 던지고 분위기 잡았죠~
그런데 여친이자기 안 씻어다며 씻고 와야 한다길래 '알았다' 하고 얼릉 씻고 오라는 기다리고 있었죠
잠깐이지만 MT도 아닌 여친 집에서기다리고 있으려니 심장이 쫄깃쫄깃 한게 쿠퍼액도
질질새고 미치겠는겁니다. (지금생각해도 쫄깃하네요)
한 10분정도 기다렸나 여친이 침대로 올라오길래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듯이 하고 있었죠.
근데 도어락 소리가 '삐삐삐' 나길래 설마 여친집 도어락이겠냐는 표정이르 여친 얼굴을 보니
여친이 후다닥 반바지와 위옷을 입고 나가는 겁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안전고리라고 하나요?!
그 안전고리가 걸려서 문을 다 못열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겁니다. 여친 엄마가
씨발 x됐다 하고 옷 입을 여유도 없이 침대 밑으로 전 숨어 버렸죠.
여친 엄마가 왠 남자 신발이 있냐고여친한테 묻자 여친이 얼버무리니
여친 엄마가 여친 방문을 확 열더니 미친 사람처럼 나를 찾는 겁니다.
아 씨발 진짜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는데 최대한 벽쪽으로 움크려 숨고 있는데
여친 엄마가 침대 바닥으로머리를 쓱 들이 밀더니 제 눈과 마주 치더니 서로 놀라 소리 치고
여친 엄마는 이새끼 저새끼 하시며 저보고나오라고 빨랑 나오라며 다긋치시는 통에
할수 없는 알몸으로 부랄 두쪽만 손으로 가리고 기어 나왔죠
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바운스 하네요.
암튼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고개를 못들고 있는데 여친 엄마가물걸레 자루도 여친을 막 때리는 겁니다.
내가 널 이렇게 키웠냐며 우시면서 이걸 말려야 하냐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는데 알몸인 상태로 내가 할수 있는건 죄송합니다. 밖에 없으니 이거 죽을 맛이 었었죠
우선 여친이 두드려 맞고 있는 틈을타서 얼른 바지만 입고 여친 엄마를 말렸습니다.
그러자 여친 엄마는 저보고 꺼지라고 소리소리 난리난리 아니길래 옷가지만 챙겨서 도망 나오듯이 나왔네요
여친 걱정이 되서 문밖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마후 여친한테 톡이 오네요
자기 괜찮다고 많이 놀라지않았냐고 하면서 부모님 모임 가셨다가 아빠랑 싸워서 다시 집으로 오셨다고 하다라구요.
사실 졸라 놀랬겄도 있지만 쪽팔려서 밤잠을 설치고 하루종일 맨붕 상태네요~
나를 여친 엄마가 어떻게 생각하실지 걱정도 되고 여친이 맞은거도 신경쓰이고,,,
여친 부모님이 오늘 모임이 있어 집에 사람이 없으니 빨리 집에 들어가는 전화였습니다.
그래서 여친은 밥만 먹고 빨리 집에 간다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집앞까지 바려다 주고
난 집에 갈려고 하는데 ""지금 집에 아무도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 여친한테 잠깐 같이 있자고 하니
여친도 ok 하길래 집에 같이 들어갔죠.
어제 날씨 드럽게 덥고 땀도 많이 흘려 여친네 집에서 샤워를 했었죠.
밖으로 나오니 여친은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고 쇼파에 앉아 tv 보고 있었습니다.
편안한 반바지(아주 짦은), 브라는 풀어 났는지 꼭지가 툭 튀어 나오 있는걸 보니
그냥 나둘수가 없어 번쩍 안아 여친 방 침대에 던지고 분위기 잡았죠~
그런데 여친이자기 안 씻어다며 씻고 와야 한다길래 '알았다' 하고 얼릉 씻고 오라는 기다리고 있었죠
잠깐이지만 MT도 아닌 여친 집에서기다리고 있으려니 심장이 쫄깃쫄깃 한게 쿠퍼액도
질질새고 미치겠는겁니다. (지금생각해도 쫄깃하네요)
한 10분정도 기다렸나 여친이 침대로 올라오길래 기다렸다는 듯이
미친듯이 하고 있었죠.
근데 도어락 소리가 '삐삐삐' 나길래 설마 여친집 도어락이겠냐는 표정이르 여친 얼굴을 보니
여친이 후다닥 반바지와 위옷을 입고 나가는 겁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안전고리라고 하나요?!
그 안전고리가 걸려서 문을 다 못열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겁니다. 여친 엄마가
씨발 x됐다 하고 옷 입을 여유도 없이 침대 밑으로 전 숨어 버렸죠.
여친 엄마가 왠 남자 신발이 있냐고여친한테 묻자 여친이 얼버무리니
여친 엄마가 여친 방문을 확 열더니 미친 사람처럼 나를 찾는 겁니다.
아 씨발 진짜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는데 최대한 벽쪽으로 움크려 숨고 있는데
여친 엄마가 침대 바닥으로머리를 쓱 들이 밀더니 제 눈과 마주 치더니 서로 놀라 소리 치고
여친 엄마는 이새끼 저새끼 하시며 저보고나오라고 빨랑 나오라며 다긋치시는 통에
할수 없는 알몸으로 부랄 두쪽만 손으로 가리고 기어 나왔죠
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바운스 하네요.
암튼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고개를 못들고 있는데 여친 엄마가물걸레 자루도 여친을 막 때리는 겁니다.
내가 널 이렇게 키웠냐며 우시면서 이걸 말려야 하냐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는데 알몸인 상태로 내가 할수 있는건 죄송합니다. 밖에 없으니 이거 죽을 맛이 었었죠
우선 여친이 두드려 맞고 있는 틈을타서 얼른 바지만 입고 여친 엄마를 말렸습니다.
그러자 여친 엄마는 저보고 꺼지라고 소리소리 난리난리 아니길래 옷가지만 챙겨서 도망 나오듯이 나왔네요
여친 걱정이 되서 문밖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마후 여친한테 톡이 오네요
자기 괜찮다고 많이 놀라지않았냐고 하면서 부모님 모임 가셨다가 아빠랑 싸워서 다시 집으로 오셨다고 하다라구요.
사실 졸라 놀랬겄도 있지만 쪽팔려서 밤잠을 설치고 하루종일 맨붕 상태네요~
나를 여친 엄마가 어떻게 생각하실지 걱정도 되고 여친이 맞은거도 신경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