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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여관바리 다녀온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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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26 조회 5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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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이 물좋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김천 감어디가 좋을까 기웃기웃 하는데 김천역 근처 재래시장에서 할매가 잡음건물구조가 우리가 흔히 아는 재래시장 건물구조인데1층은 평범한 채소가게인데 2층은 떡방이더라할매가 혼자가 아니라 다른 할매도 여럿 가게 앞에 앉아 계시던데 아마 다른 채소가게도 2층은 떡방인곳이 많을듯가격은 5만원인데 할매가 돈 갖고 내려가면 조금 있다가 천원짜리 1장 섞여 있었다고 사기친다고로 그냥 6만원이라 생각하면 됨여자 화장빨인진 모르지만 이뻣음
24~25살쯤 되보이고 그닥 서비스 마인드가 충실한건 아님 그냥 한번 발싸! 하면 끝여기 다녀오고부터 근처에 재래시장만 지나가면
저기도 2층은 떡방일까 하는 타락한 선입견을 갖게 되는게 흠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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