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여관바리간 썰 > 썰게시판

대전역은 크게 3개의 사무실이 있다. 역전, 역전 좌측, 역전 우측 이렇게 있거든
역전은 가지마라 4만원(흥정해줌)에 팁은 거의 자유인데 가격은 상타취지? 근데 존 나 할머니들 들어온다.영업시간은 대낮 빼곤 풀타임이다.할머니들의 나이는 50대 정도이며 존나 심각하다. 오자마자 하의만 탈의하고 다리벌리고 눕는다.아무런 느낌이 없으며 차라리 이 금액으로 오나홀 사서 하는걸 추천. 허공에 씹질하러 온 기분이다.들어오면 무조건 30대 후반이라고 하지만 인맥을 통해서 적당히 알아보면 50년생도 있다(50살 ㄴㄴ)
대전역 좌측 사무실은 모르겠는데 보통 ㅍㅌㅊ 30대 중반에서 40대 후반까지 들어온다.여긴 자세히 아는바가 없으니 패스
대전역전 우측은 전국 가격대비 ㅆㅅㅌㅊ의 여관바리다.15분 4만원(물론 원샷) 1시간 10만원(2샷기본에 말잘하면 3샷)이며 물론 ㅎㅌㅊ ㅂㅈ들도 있지만30대 중반의 ㅍㅌㅊ는 들어온다.삐끼아줌마한테 잘보이면 ㅅㅌㅊ는 들어온다 나이대는 30살 안팎이다.10만원에 이정도면 ㅆㅅㅌㅊ임.고정으로 팁이 정해져있긴한데 쫌 덜 줘도 된다.기본적으로 15분은 2만원, 1시간은 3만원정돈데 만원, 2만원씩만 줘도 된다.
우선 들어오면 벗고 사까시 똥까시 해주면서 풀발기를 시켜준다.1시간하면 애인모드도 잘 해준다 ㅆㅅㅌㅊ임.
택사스나 청량리에 비해서 싼 금액이면서도 여자가 기본적으로 더 친절하기 때문에 더 꼴린다.
게이들아 대전역 여관바리 갈때는 역출구에서 오른쪽 횡단보도를 타고서도 좀 더 오른쪽으로 가라.거기가 내가 말한 대전역 우측 사무실의 지역이다.횡단보도 건너자마자 풀발기되서 횡단보도 맞은편 불쌍한 장애인처럼 생긴 삐끼 따라가면 60대랑 해야되니까발기력 조절해서 무사히 가라.
좀 더 상세히 말해주면 동백장보다 더 북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