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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떡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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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7 조회 8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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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진입해서 아주매미집도착해서 초인종을 쥰내눌렀음
시간이 12시다되가서 가족들 다자는줄알았는대
아주매미가 자기혼자산다고하더라?
순간 머리속으로 이아주매미 결혼안했나? 생각이들었음아주매미가 번호키 알려줘서 그냥 치고들어갔는대 집이좀 개판이더라 옷도그냥 땅에 널부러져있고 일단 아주매미 계속비틀거려서 신발장에 앉혔는대 그대로 자빠짐
근대뭔가 여자혼자사는집들오니까 불끈불끈하고 뭔가 각이보일거같기도했음 근대너무더워서 선풍기좀틀고집둘러보는대 보니까 어린 아들이랑 남편으로추정되는 남자랑 3명이서찍은 사진이있더라
그거보고 내가 아지매미 깨워서 가족들이랑안사냐고물었음왜혼자사냐고 그냥 물어봄 ㅇ
그랬더니 갑자기 존나울어재끼는거임 난 당황해가꼬 죄송하다고 존나 사과했고 아주매미가 쉬지않고 꺽꺽거리면서 울어서 진정시키려고 안아주고 토닥토닥해줌
좀진정되고나니 아주매미가 너내일 일가야지 언능집에가 고마워 하더라? 근대 쉬는날이라 그냥 아주매미한태 전낼쉬니까 괜차나여 ㅎㅎ 했음
아주매미가 자기도내일쉰다는거임 어차피나도 집가면 아무도없고 괜히 이아주매미 걱정이되더라? 나가고나면 뭔가 우울하니까 뭔짓할거같아서 내가그냥 간단하게 맥주랑 안주먹으면서 짜증나는일있으면 다 들어줄게요 콜? 하니까 콜! 하더라
편의점에서 간단하게사와서 얘기듣는대 처음엔 마트에서 나이많은아지매들한태 구박당하고 괜한트집잡힌얘기로시작해서 마지막에 대망의 가정사가나오기시작했음
남편이랑 6살아들이랑 셋이서살았었는대 남편이랑 성격차이로 갈라서고 양육권 남편한태 뺏겨서 아들 1달에 1번볼까말까한다더라고 남편은 돈도잘벌고 벌써재혼까지해서 애대려올생각도못한다고 했던거같음
또 눈물쇼시작되고 내가 위로존나해주다가 아주매미 울면서 오줌마렵다고 화장실가는대 문을열어두고 싸는거야 시발 소리들으니까뭔가 갑자기 존나꼴리기시작했음 시발 일어나면 바로 장사정포새운거 바로들키니까 일단앉아있었는대
아주매미가 화장실에서 세수까지하고나왔더라 근대 뭔가 머리카락 살짝젖고 수분기있으니까 더꼴리는거임
아주매미가 맥주다떨어졌다고 어떻게 더사올까? 하는거 내가 다녀온다하고 허리숙이고 뛰어나갔음
시발 편의점에서 맥주사면서 혹시몰라서 그냥 콘돔도 사서 주머니에넣고 다시들어왔는대 아주매미 침대에 엎드려서 누워있는거임 시발 엉덩이 존나탐스럽고 허벅지도 존나 쓸고싶어 미치겠는대 아주매미 안자고있더라 맥주사왔어?하고 일어났는대 갑자기 옷에 검은브라비치더라원래안보였는디
시발 마사카...!
3줄요약집에대려다주고 위로해줌아지매미 오줌소리듣고꼴림시발 맥주다시사오니까 속옷갈아입고대기중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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