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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여자애 55살 아재한테 시집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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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6 조회 1,0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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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7살임
동창회 카톡에 봊이년들 심술보터져서 구경했는데
일단 추측 아재  최소 재산 약 150억된다고함건물가격만차는 포르쉐 파나메라 에 여자는 미니 뽑아줬더라
걔네 집이 흙수저에 조실부모해서
식당하던 이모집에 얹혀살았음(맨날서빙해야되서 야자도 간혹빠지고 그랬음)
중딩때까지는 동네친구라 대화도좀하고
그식당에 외식 한번씩 갔고
워낙 참하고 이쁘게생겨서 혼자서 자식 손자 딸감까지
망상오지게한기억도있음
고3막바지에 병으로 이모도 죽고
공부는 그냥저냥 해서 부산대간걸로 알고있음
그이후썰은 카톡방에서 봤는데
돈없어서 카페알바하다
카페 건물이 55살 아재소유였고
카페사장이 월세밀리니 몇번 쿠사리주러 들락거리는와중
여자애한테 뭐라고 했더니 울어버려서 달래주다가
만나게됐다고함 24살에 결혼해서
자식도 벌써 2명이고

그아재 와꾸 ㅍㅌㅊ에 40대초반정도로보이더라
한번갔다온 이혼남이라고함 카페는결국망해서
카페자리에 투썸차려줬더라
보는데 자기보다 못살던 여자애가 잘살아서
아주 봊이년들 부러워서 심술보차 오른게
너무 웃겨서 글싸질러봄
봊이들이 은근무시하는듯
식당서빙하던애? 졸부만나 카페사장된애?
이러는데 ㅋㅋㅋ 진짜 더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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