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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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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6 조회 7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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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23살때 대학 복학앞두고 이것저것 준비해야할게많아서
알바 2탕뛰고 댕길때였음
아침 9시부터 5시까지 마트에서일하고 7시부터 12시까지 근처포차에서 알바뛰었음 그래도 밥값 교통비 별로안들어가서 버틴듯 암튼.
발단은 마트에서 같이일하는 동네이웃이있었는대나이 서른중반정도된 아주매미였음 식료품매장에서 거의 서열 밑에있던 줌마였음 아무래도 평균나이 40~50살인곳에서 서른중반이면 어린거지 ㅇㅇ

난 물류쪽에서일했음첨엔몰랐는대 이 아주매미는 커피나 티쪽 매대맡아서 물류빼러올때마다 자주마주쳐서 친해짐 근대 동네도 같았음 집이 바로 걸어서 2분거리더라
그렇게 마트알바하면서 친해지니까 매다근처지나갈때마다 아이스커피주고그랬음 아이스티도 ㅎ
근대 마트아주매미들 기싸움 존나살벌해서 이 아주매미가 엄청피곤한모습이 자주보였었음 매장에선조용하다가 물류빼러내려오면 바로 개와원숭이되서 싸우더라
이웃 아주매미는 그사이에낀 막내였던거같았음그러다보니 종종 일 너무힘들다고 하소연하고그랬음나는 최대한 위로해주고 나중에 술한잔쏜다했는대
왠걸 몇일후에 나 야간알바뛰는 포차에 식료품 아주매미들 술마시러온거임 거기에 이웃아지매미도있었음
아주매미들이 나보고 여기서도일하냐면서 젊어서 힘이넘치느니 부지런하다느니 칭찬해댔는대 난 별로 기분이좋진않았음 솔직히 서비스존나시킬꺼뻔해서 사장한태 저 테이블 직장여사님들인대 되도록이면 다른애 보내달라말하고 다른쪽테이블 위주로 돌았음
그렇게 포차영업종료시간다되가고 나도퇴근준비하려는대 아주매미들 아직도마시길래 이제영업 끝나간다고 말하니까 엄머메 우리정신좀봐 하고 슬슬일어나더라
근대 이웃아지매미 막내라서 술쥰내맥였는지 정신을못차림시발 아지매미들은 계산뿜빠이하고 자들끼리나가더라 근대 이웃아지매미꺼만 계산안하고걍간거임 그래서 일단내가 긁을라니까 사장님이 됬다고 서비스로치지뭐하시더라
일단 냉수랑 헛개수맥이고 정신좀차릴때까지 앉혀두고 마감시작했음 마감끝나니까 어느정도 정신이들은거같아서 내가 집에 대려다 주기로하고 같이동네에진입했는대..

3줄요약마트알바 같이하는 동네 30대중반 아지매미랑친해짐아지매미 이리치이고저리치이고 힘들어함내가 일하는 포차에 끌려와서 꽐라되서 내가수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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