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해주는 남고딩이랑 한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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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6 조회 5,637회 댓글 0건본문
나는 22살 여대생이야~
내가 과외해주는 남자애가 있어 걘 18살이고 좀 훈훈하게 생겼어 걔 과외 시작한건 올해 3월쯤이네ㅋㅋㅋ
내가 원래 좀 노출적으로 옷 입는걸 좋아해서 더워지기 시작할때쯤부턴 걔 집에 부모님 없다싶으면 대충 눈치봐서 좀 가슴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수업하러 자주 갔었어ㅋㅋㅋㅋ가슴이 자신있기도 했었고ㅋㅋㅋ 꽉찬 B컵이거든~
근데 확실히 걔도 남잔지 은연중에 내 가슴쪽으로 눈이 가는게 느껴지더라 첨엔 좀 기분나빴었는데 나중엔 은근 기분이 묘하더라고
그러다 얘가 6월모의고사를 잘쳐서 내가 한 번은 저녁에 치킨 사준다고 밖으로 불렀어
걔랑 치킨 먹으면서 얘기하는데 그때 걔는 콜라마시고 나는 맥주를 마셨어ㅋㅋㅋ
내가 술이 그렇게 쎈건 아니었는데 걔가 계속 짠을 쳐서 마시니까 내가 주량 조절을 못해서 약간 취기가 올라오더라
근데 그때 내가 뭔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는데 그 고딩한테 자취방에서 책 줄게 있다고 내 방으로 오라고 했어ㅋㅋㅋㅋ
그렇게 그 고딩을 내 방으로 초대하고 원래 수업때 주려고 했던거 그냥 그때주고 내 자취방에서 서로 맥주 한캔씩 더 깠어(얘가 자기가 굳이 술 마셔보고싶다길래 하나 줬지ㅋㅋㅋ)
그렇게 서로 학교생활얘기 대학얘기하다가 어쩌다보니 19금 얘기가 나왔는데 내가 장난으로 얘한테 "근데 너 왜 자꾸 수업중에 내 가슴쪽 쳐다봐?" 라고 했어ㅋㅋㅋㅋ
그랬는데 얘가 당황하면서 첨엔 미안하다고 하길래 내가 계속 놀렸는데 얘가 갑자기 나한테 "쌤이 옷을 그렇게 입으니까 제가 보게 되잖아요!" 라고 하는거야ㅋㅋ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고 이젠 옷 꽁꽁 싸매서 입는다고 하니까 걔가 또 아 그건 아니라고 막 그러더라고ㅋㅋㅋㅋ
그런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내가 "그럼 내가 막 드러나는 옷 입었으면 좋겠어?"라고했는데
걔가 작은 목소리로 "네..ㅎ"라고 하더라고ㅋㅋㅋ그때 걔 소중이 쪽을 봤는데 커져있는거야ㅋㅋㅋ(그때 걔가 좀 끼는 반바지 입고 있었어)
그래서 내가 걔 소중이 쪽 가리키면서 "이거 뭐야? 이거 왜이래? 우리 ㅇㅇ이 남자네~"
이렇게 놀렸거든ㅋㅋㅋ
근데 걔가 얼굴이 빨개져서 계속 고개 숙이고 있길래 내가 장난으로 "우리 ㅇㅇ이 고추함 만져볼까"이랬는데
걔가 나한테 "그러면 저도 누나 가슴 만질거에요!"이러는거야ㅋㅋㅋㅋ
그때 내가 그래 알겠다고 말하고 걔꺼 톡톡 건드렸는데 걔도 바로 내 가슴에 손이 올라오더라고ㅋㅋㅋ
첨엔 순간 당황했는데 왜인지 내가 당황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나도 쿨한척 걔꺼를 만졌어ㅋㅋㅋ그때 내가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좀 외로웠던거같기도하고 그래서인가 그 순간이 나쁘진 않앗어
그렇게 서로 좀 만지다가 내가 달아올라서 걔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대놓고 만졌어
걔도 내 블라우스 안으로 손 넣어서 만지는데 흥분되더라
그러다가 그냥 서로 침대로 올라가고 누워서 서로 옷벗기고 물고빨기 시작했어
걔가 처음이라곤 하던데 생각보다 애무를 잘해주더라고
그러고 이제 내가 충분히 젖어서 넣어달라고하는데 얘가 클리는 잘 비비면서 구멍을 못 찾는거야ㅋㅋ
그래서 첫 삽입을 내가 위에서 넣고 허리를 돌렸어
걔가 완전 표정이 뿅간게 보이더라ㅋㅋㅋ하긴 어린애가 노련한 누나랑하는데 그럴만하지
그렇게 위에서 허리 흔들다가 내가 위에서 고개숙이고 키스를 해줬어
근데 그랬더니 바로 싸버리는거야 쌀거면 쌀거같다고 그래도 말은 해줬어야했는데...ㅋㅋ
노콘으로 했었는데 얘가 싸버리니까 첨에 엄청 미안하다고 임신하는거 아니냐고 막 당황하더라고ㅋㅋㅋ
근데 그때 내가 부정출혈로 딱마침 피임약먹고 잇긴했어서 괜찮다고 했지ㅋㅋㅋ
근데도 계속 현타온 표정이길래 내가 그러지말고 한 번 더 하자고 졸라서 한 번 더 삽입을 했어
그땐 이제 걔한테 정상위로 넣어달라고해서 하는데 처음인 애 치고는 잘하더라ㅋㅋㅋ
그렇게 한 3번정도하고 얘 집으로 보냈는데 처음엔 엄청 어색한거야ㅋㅋㅋㅋ선생과 제자관계인데 그런관게를 저질렀으니까
근데 걔가 나름 안어색하게 분위기풀려고해서 다행이었어. 부모님이나 주변친구들한텐 절대 얘기하지말라고 하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