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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물받이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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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6 조회 1,8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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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고3 여름방학을 아주 뜨겁게 보냈다


공부는 원래 안해서 운동이라도 하자는 맘에 집 앞 작은 상가에 새로생긴 점핑다이어트에 신청했다


뭔 각각마자 트램펄린 하나씩 잇거 영상이나 앞에서 트레이너가 하면 따라서 조낸 뛰면 된다


하려고 방학 하자마자 아침에 들어갔는데 연보라색 레깅스에 나이키 쫄나시 입은 미시 하나가 잇능겨


인사하길래 아 주인이구나 생각하고


신청하러왓다 햇지 근데 존나 좋아하더라고


여기 뭐 늙은이들만 조낸 많이오고 그런다고 젊은사람 봐서 좋다고 하더라


근데 ㄹㅇ ㅈ된건 이 아줌마 몸매가 진짜 개쩐다


연보라 레깅스때매 존나 잘보이는 엉덩이.. 심지어 팬티라인이 안 보여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줌


그리고 뭣보다도 그 가슴이...ㅅㅂ


나이키를 무슨 존나 빅로고로 만들어벌임 이 가슴으로 점핑을 어떻게 하나 생각함 ㄹㅇ


아파트 주민이면 한달에 3만원만 내래서 원래 이리싼건가 하고 걍 바로 다니기로했지


솔직히 아줌마랑 어떻게 해보고싶은 맘이 더 컷음


담날 오전10시로 잡고 또 갔다. 물론 아무도 못오게 1ㄷ1로 잡음


혹시 모르니 신축성 좋은 파란색 반바지에 노팬티로 입고갔다 ㅅㅂ 


진짜 미친놈 같긴 한데 그땐 그 아줌마에 지금보다 개미쳤을때라.. 뭔가 유혹? 이 필요할거 같더라


그렇게 난 노팬티로 들어갔지 아니 근데


이 아줌마 오늘은 돌핀팬츠를 입은거 ㅅㅂ


엉밑살이랑 가슴때문에 진짜

 들어가서 좀만 앉아있으니가 바로  풀발;;


아줌마가 몸풀자면서 나한테 왓는데 분명히 그걸 봤을거야


존나게 성나있는걸 봣는지 못봣는지 나랑 눈을 안마주치더라


그상태로 유연성운동 좀 하다보니 다행히도 좀 풀려서 ㄱ 트램펄린 위로 올라갓다 점핑하러


아줌마랑 나랑 마주본 상태로 아줌마가 나한테 동작들 알려주는데


역시 트램펄린에서 점프할때마다 진짜 가슴들이 존나게 출렁거림


난 역시 2차 풀발 혈기왕성 고딩이다 난 아직


아줌마 존나 당황한 기색이 ㅋㅋㅋㅋㅋ 막 뒤돌면서 어쩔줄 몰라함


그래서 내가 5분만 쉬자하고 앉았지 


아줌마 정보 좀 캐보니까 어린이집 다니는 아들 하나에 뭔 해외 거래 관련? 뭐시기 회사 다니는 남편 잇더라


그래도 난 포기 안했지 남편이랑 요즘 어떠냐 뭐 아들 귀엽네 뭐네 하면거 슬슬 친해지고 아줌마는 나한테 말 놓음


근데 이 아줌마가 고민을 털어놓는데 자꾸 남편욕을 존나하는거


막 남편이 늦게들어와서 존나 의심된다고 저번엔 뭔 명함도 잇었다고 밖에서 할거다하고 들어온다해서


일단 뭐 위로해줫지 


근데 아줌마가 계속 외롭다~ 외롭다~ 하는거야


난 뭔가 신호라는걸 느끼고 아줌마를 살살 안아줫음


근데 이 아줌마가 가만있는거


계속 안아주다가 아줌마한테 나도 고백함


아줌마 첨 봣을때부터 미칠거같았다고 그래서 아까부터 얘 화나있었다고 하면서 거길 보여줌


아쥼마가 막 웃으면서


나같은 아줌마가 뭐가 이쁘다고~


라고 하면서 바지위로 살살 만져줌ㅋㅋㅋ


진짜 터질거같애서 ㅈ꺼냄


아줌마 막 가리면서 부끄러워하는데 ㅋㅋㅋㅋㅋ 난그냥 아줌마 잡고 뽀뽀 박았음


뭔용긴진 모르겠는데 다 고츄의 힘인거 같기도 하고


첨엔 좀 밀어내더니 바로 받아줌


아줌마가 기다리라더니 가게 문 잠그고 close표시로 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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