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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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5 조회 1,399회 댓글 0건본문
형들 안녕. 휴가 끝나고 다시 일 다니기 시작하니까 글 쓸 시간이 잘 없네.
그래도 내 방 쓰레기통엔 휴지뭉치만 쌓이는 중이야. 일 마치고 와서 누나 올 때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동영상은 매일 보고있어. 1일1딸 시전중이야. 방금도 거하게 뺐다.
첨엔 시작부터 끝까지 건너 뛰는 거 없이 전부 다 보려고했어. 근데 벌써 적응이 된 건지, 비슷한 영상들은 다 뛰어넘게 되더라. 2012년 여름까지(누나가 고2)는 자위하는 게 대부분 비슷해. 그 뒤로 자위하는 횟수가 점점 많아지고 다른 변화가 있는데, 아마 누나는 더 흥분되는 요소를 찾기 시작한 것 같아. 우리가 일반적인 섹스를 지루해하고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것처럼 말이야.
요약하자면, 동영상이 시작되고 누나는 항상 팬티만 입고 있었어. 침대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면, 새하얀 허벅지 여기저기에 검은 글자들이 잔뜩 쓰여져 있는게 보이기 시작했어. 때론 엉덩이나 가슴에도 적혀있었어. 가감없이 말하자면 이런 것들이야. '개보지', '때려주세요', '박아줘', '좆물받이', '육변기' 등 이런 말들 이었어. 그리곤 손가락을 쑤셔대다가 한 번씩 '찰싹' 소리나게 허벅지와 보지, 가슴을 때리기도 했어. 사실 좀 놀랬는데 더 흥분이 되더라. 누나 몸에 적혀있는 글들과 행동들이 내가 알던 누나와는 전혀 매칭이 안됐거든..
그리고 이 시기부터 어디서 구했을지 모를 살색의 자지 모양 딜도를 가지고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했어. 어느새 카메라의 구도도 조금씩 바뀌더니 푹 젖은 보지만 딱 나오게 해놨더라. 어떤 동영상은 표정만 나오도록 찍어놨는데 이게...진짜 흥분돼. 찌걱찌걱 소리 나고 눈은 살짝 풀려서 하아하아 거리면서 느끼는데 살면서 본 표정중에 제일 야했어.
누나 보지가 진짜 이뻐...여친 보지보다 훨씬 이쁘더라.. 난 날개 없이 매끈하고, 덜 성숙한 듯한? 보지 보다는 많이 빨려본 것 같은 야한 보지를 좋아해. 누나가 딱 그런 보지였어. 클리토리스도 빨기 좋게 컸어. 양 옆으로 날개가 좀 나와 있는 편인데, 날개 색깔도 좀 거무튀튀했어. 물도 엄청 많은 편이야. 팬티 위로만 만져도 금방 팬티가 젖었으니까. 클리만 만질때는 투명한 물이 나왔고, 손가락을 쑤실때는 허연물이 손에 막 묻어나오고 후장까지 흐르더라.
딜도를 쓰고 난 다음에는 오르가즘을 느끼는 포인트를 찾았는지, 갑자기 몸을 막 벌벌 떨더라. 누나난 느낄때 항상 신음을 멈췄어. 그리곤 한참 딜도를 잡고 있다가 빼는데 딜도 때문에 늘어난 보지구멍이 막 벌렁거려. 그리곤 '흐아아앙 헉헉헉' 하면서 참았던 숨을 몇 번 몰아쉬었고, 딜도를 빼면 못빠져나온 물이 다시 주륵하고 흘렀어. 꼭 그걸 클리로 가져가서 중지로 살살 돌리고 마무리 하더라. 가슴은 내 여친이랑 비슷해 보였어(B컵). 그리고 흥분하면 빨기 좋을 정도로 꼭지가 발딱 서있었어.
아무튼 야동에서만 봐왔던 야한 글들이 누나 몸에 적혀있고, 누나가 느끼는 표정, 신음소리 하나하나가 미치겠어서 조루 마냥 금방 싸게되더라. 오늘도 팬티에 듬뿍 싸고 싶었는데 괜히 의심받기 싫어서 참았다.
누나가 고3때 남자친구가 있었거든? 이걸 기억하는 이유가 남친 생긴 것 때문에 부모님이랑 트러블이 좀 있었어. 예상하기 쉬운 '왜 하필 고3에 남자친구냐', '공부에 집중하고 헤어지는게 어떻겠냐' 이런 대화가 많이 오갔어. 결국 누난 헤어졌다고 했고, 대학도 잘 갔어. 근데 중요한 건 그 때 헤어진게 아닌 것 같아ㅋㅋㅋㅋ 동영상엔 수능이 끝나고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남친으로 생각되는 남자랑 같이 뒤엉켜있었어. 동영상은 누나가 먼저 찍자고 한 것 같음;; 이 썰은 다음에 풀게 ..넘 피곤하다..
저번에 쓴 글 재탕하는 것 같아서 쏘리하다. 새로운 동영상 볼 때마다 썰 쓰고 싶은데 바쁘고 피곤하니까.. 내가 보는 진도에 맞춰서 쓰기가 어려워. 이해 좀 해줘.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