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때 같은반 여자애네 집에서 아다뗀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32 조회 548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지금은20살이고 17살때 했던 썰을 하나 풀어볼려고..ㅎ그때가 아마도 같은 무슨 디자인?방과후였어.어떤 내가 되게 눈좋게 본여자애가 하나 있었거든...아참 그리고 나도 그렇게 어딜가도 빠지거나? 그러진 안았어 ㅋㅋㅋㅋ왜냐면 막 농구도 대회에이스로 나갈정도록 잘하고 유전자도 잘물려받고 ㅋㅋㅋ아무튼! 그여자애하고 방과후를 하면서 집도 같은 방향이여서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했어근데 친해지면서 걔가 막 성드립?같은걸 치는거야 막 남자는 몸이 좋아야된다, 여자는 가슴이...어쩌구저쩌구지금생각하면 귀엽네 ㅋㅋㅋㅋㅋ아무튼 그러다 어느날 걔가 내 엉덩이 딱치고 가길래 내가 아씨 ㅋㅋㅋㅋㅋ너일로와 한대맞어 이러니까 진짜로그럼 공평하게 나도 한대맞지뭐 이러는거야(그래서찰지게 때려줬었지 ㅋㅋㅋ)그러다가 어느날은 걔가 막 ㅋㅅ가 어느느낌인지 궁금하다는거야내가 그래서 장난으로 그럼이오빠님이 알려주지 ㅎㅎㅎㅎㅎ 이랬었는데걔네집에 같이 숙제해야될게있어서 갔는데 걔 방갔더니문 닫고 엄마있는데 문 잘 안열리게 책상을 그앞에 갔다데는거야 ㅋㅋㅋㅋ 우린 문 뒤쪽에 앉고그러면서 결국에는 그 ㅋㅅ 얘기가나오고, 막 니가해준다고했잖아!! 이러면서 그래서그럼..한다..?하면서 입마추고 혀가 들어가는데 막 혀놀림이 엄청 귀여운거야 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할줄도 몰라하고 막 혀하고혀하고 그러는데 ㅅㅇ소리내곸ㅋㅋㅋㅋ즐기고 있던 도중에 걔네 엄마가 시장간다면서 나갔었어...ㄱㅇㄷ이라고 생각하고 걔 침대에 가서 다시 ㅍㅍㅋㅅ를 했지그러더니 걔가 내손을 잡고 지 가슴에 올리는거얔ㅋㅋㅋ 한두번 해본게 아닌듯그때나는 아 내 첫 ㅇㄷ 다 이러면서 냉큼 걔 교복 벗기고 ㄱㅅ빨기 시작했지...(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