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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ㅌㅊ 육덕녀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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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31 조회 3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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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술마시는데 친구가 아는 동생을 불렀다는거야.딱 왔는데 몸은 글램 육덕스럽긴한데 얼굴이 별로더라고.여하튼 그렇게 술마시다가 술취해 몸이 힘들어서 집에 갈려고 일어나니여자애도 가겠다고 따라 일어서더라고.술집서 같이 나왔는데 이것이 수작을 부릴려고 그러나 비틀거리면서 기대길래좀 부축해줬더니 은근 젖가슴이 팔에 닿는게 꼴려서 좀 쉬다가자며 모텔로 유인했지.모텔 들어가자마자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 그냥 침대에 팍 누워 꼼지락거리더라고ㅎㅎ난 망설임없이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윗도리 벗기고 가슴을 빨아대니까 신음내면서끌어안더라고ㅋㅋ그 후로 뭐 다 벗고 겁네하고 좀 쉬다가 두번째 하려는데 여자애가 잠들었더라고.신경안쓰고 침바르고 넣었는데 내가 술도 좀 깨고 그러니까 뭔가 이성적으로 변하면서
그 여자 얼굴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라고ㅋㅋㅋㅋ몸매는 뭐 육덕스러워서 섹시하긴한데 얼굴이 ㅎㅌㅊ니까 갑자기 급 싫어져서 이불로 여자 얼굴 가리고 조낸 박았다ㅋㅋㅋ그러곤 자는애 입에다 사정하고 난 집으로 왔지.아침에 카톡으론 회사 출근땜에 먼저 나왔다고 둘러대고ㅋㅋ하지만..............................
얼굴이 ㅎㅌㅊ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그 육덕 몸매가 생각나 만나서 떡을 치게 되었으나 늘 사정후엔 후회하는과오를 범하고 말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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