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에서 여자 낚은 썰 > 썰게시판

내 나이 24
직업무직 호빠경력5년 스펙 184/70
때는 지난 1월 하데의 소문을 듣고 하데를 깔앗다
하데 프로필에 친구차 하고 찍은사진들 올려놓고 차잇는척 허세컨셉 ㄱㄱ
근처에 25살인년한테 쪽지보내니까
프로필사진 보더니 먼저 드라이브 가잰다
그거 회사차라 내일은 안된다고 이빨까고 걍 밥이나 먹자고함
근데 난 좆백수라 전재산인 2만원 들고갓음
만낫는데 ㅅㅂ 하데하게 생겻다 돼지는 아닌데 ㅎㅌㅊ
밥 먹엇다길래 호프집가서 술먹엇는데 3만원 정도 나옴
내가 같이 계산하재는데 개씨발좆썅묵은지년이 돈이 하나도 없는거. 지갑벌려 보여주는데 레알 개털.
카드로 계산하라고 내가 현금 주겟다고 하니까 개썅좆년이 알바한테 교통카드 내밀면서 이건 안되냐더라
씨발 걍 내폰 맡기고 계산 내일 한다고하고 나옴.
나와서 그년이랑 버스타고 울집 내방와서 폭풍떡.
니들 좋아하는 74안하고 배에 쌋음.
근데 싸고나니 지 루프꼇데 이 씨발 얼마나 좆걸레란거야 내 좆 씨발
그러다 부모님와서 아침까지 데리고잇다가 보냄.
그러고 이불 침대커버 등등 싹다 세탁기 돌리고
방바닥 락스풀어서 대청소함.
그러고 그 호프집가서 돈내고 폰찾아옴
좆같앗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