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여자 따먹으려다 싸대기맞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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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30 조회 313회 댓글 0건본문
모든 일의 발단은 고3 9월모의고사가 1달앞둔 시점.못보던 여자애가 우리 독서실로왔다.공부하는 모양을 보니 그리 특출하게 잘하는 편은 아닌듯 보였다.근데 적당히 솟아오른 가슴과, 대문짝만하게 PINK라고 새겨진 핫팬츠가 상당히 잘어울리는 응딩이,틴트를 30분주기로 꾸준히 바르는덕에 항상 촉촉해보이는 입술,그리고 적당히 줄인치마와 ㅅㄲㅅ에 특화되어 보이는것만같은 특유의 돌출형 입은온 독서실남정네들의 마음을 흔들기에는 충분했다.
나말고도 여러 남정네들을 이리저리 홀리는 와중에도,그 애는 휴게실에 잠깐 나와 단어를 외울때도,인강을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된 컴퓨터실에서도항상 내가 앉은 옆옆자리에 앉아 10분 주기로 눈을 마주쳤다.훗날 그 애가 회고하기를 잘생겼기에 그랬다고 했다.자랑하는거같아 부끄럽지만 여튼 어디가서 꿇리는 외모는 아닙니다 아재들.
그렇게 2주일내내 눈만마주치며 시간을 보냈다.오후 10시 30분이면 학원에서 학원끝나고 그애나 나나 독서실에 올 타이밍이라서 둘중하나는 약속이라도 한듯휴게실 의자에 앉아 커피믹스를 타먹으며 그 애는 단어외우는 '척'하며,나는 쿨하게 게임을 하며 서로를 기다렸다.
9월 모의 전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여느때와는 다르게 인강실에서, 그것도 둘 말고는 아무도 없는때에, 바로 옆자리 나란히 앉아있는 와중이었다.나는 이런 어중간한 사이를 끝내야겠다 싶어 일부터 샤프심이 없는척을 하며 그애의 교복 블라우스 왼쪽팔을 툭툭치며"저기... 샤프심 좀 빌려주라"라고 말했다.그 애는 흠칫 놀란척을 했다. 다 알고 있었으면서 내숭을 부리는 김치녀의 특성이 묻어나는 부분이다.필통을 한참을 뒤지더니"음.. 나 지금은 없는거 같은데 친구한테 빌려올게!"그러고서는 샤프심 가져다주러 굳이 먼길을 나서서 자기네방 옆자리 친구한테 샤프심을 빌려왔다.
이걸 나름 그린라이트 신호로 받아들인 나는 그날 그런일이 있는 후 번호를 바로 딸까 했는데너무 부담스러울까봐 참고 말았다.
문제는 그담날, 그러니까 9월 모의 전날담날이 중요한시험이니 일찍 집으로 길을 나섰는데건물입구에서 떡하니 그여자애가 서있으면서 단어를 외우고 있었다.씨발그렇게산만하게 공부를해대니 대학을 못가지여튼 난 이때가 기회다싶어서 번호따고 셤잘보라하고 헤어졌다.
시험전날에 그짓거리를 했는데 시험을 잘볼수있었을까9평 제대로 말아먹고 그 애는 그 애대로 말아먹고서도남녀의 욕정을 주체할수없어 내가 불러내면 나와서 같이 얘기하다 들어가고 어떨땐 편의점같이가고 여튼 그렇게 지내는데어느순간부터 날 멀리하기 시작하더니 독서실에 새로들어온 남자애랑 잘되는걸 보았다.나중에 알게됬을때 씨발씨발거리며 모의고사 푸는와중에도 분노를 금치못했다.좆같아서 연락끊고 나중에는 인사도 그냥 안했다.나중에 마음이 좀 가라앉았을땐 그냥 이걸 원동력으로 삼아 공부를 하자 마음을 먹어서나는 sky대학중 하나의 공대로 들어갔고그애는 sky대학중 하나의 지방분교에 입학했다.
수능이 끝나고 나는 논술로 대학에 붙은지라 발표가 일찍난 상태여서 남들보다 맘편히 길게 잉여생활을 즐기던 참이었다.페이스북 알 수도 있는 친구중에 그여자애의 이름이 떳다. 수능끝났으니 페북계정 새로 만든 모양이다.친추를 누를까 하다가도 내가 겪은 좆같은 일을 생각하니 좆에서 반기문이 튀어나올것같은 기분이 들어서그저 게임만 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몇일뒤 친구 신청이 왔다. 그때 그 썅년이었다.
나말고도 여러 남정네들을 이리저리 홀리는 와중에도,그 애는 휴게실에 잠깐 나와 단어를 외울때도,인강을 들을 수 있도록 마련된 컴퓨터실에서도항상 내가 앉은 옆옆자리에 앉아 10분 주기로 눈을 마주쳤다.훗날 그 애가 회고하기를 잘생겼기에 그랬다고 했다.자랑하는거같아 부끄럽지만 여튼 어디가서 꿇리는 외모는 아닙니다 아재들.
그렇게 2주일내내 눈만마주치며 시간을 보냈다.오후 10시 30분이면 학원에서 학원끝나고 그애나 나나 독서실에 올 타이밍이라서 둘중하나는 약속이라도 한듯휴게실 의자에 앉아 커피믹스를 타먹으며 그 애는 단어외우는 '척'하며,나는 쿨하게 게임을 하며 서로를 기다렸다.
9월 모의 전전날이었던걸로 기억한다.여느때와는 다르게 인강실에서, 그것도 둘 말고는 아무도 없는때에, 바로 옆자리 나란히 앉아있는 와중이었다.나는 이런 어중간한 사이를 끝내야겠다 싶어 일부터 샤프심이 없는척을 하며 그애의 교복 블라우스 왼쪽팔을 툭툭치며"저기... 샤프심 좀 빌려주라"라고 말했다.그 애는 흠칫 놀란척을 했다. 다 알고 있었으면서 내숭을 부리는 김치녀의 특성이 묻어나는 부분이다.필통을 한참을 뒤지더니"음.. 나 지금은 없는거 같은데 친구한테 빌려올게!"그러고서는 샤프심 가져다주러 굳이 먼길을 나서서 자기네방 옆자리 친구한테 샤프심을 빌려왔다.
이걸 나름 그린라이트 신호로 받아들인 나는 그날 그런일이 있는 후 번호를 바로 딸까 했는데너무 부담스러울까봐 참고 말았다.
문제는 그담날, 그러니까 9월 모의 전날담날이 중요한시험이니 일찍 집으로 길을 나섰는데건물입구에서 떡하니 그여자애가 서있으면서 단어를 외우고 있었다.씨발그렇게산만하게 공부를해대니 대학을 못가지여튼 난 이때가 기회다싶어서 번호따고 셤잘보라하고 헤어졌다.
시험전날에 그짓거리를 했는데 시험을 잘볼수있었을까9평 제대로 말아먹고 그 애는 그 애대로 말아먹고서도남녀의 욕정을 주체할수없어 내가 불러내면 나와서 같이 얘기하다 들어가고 어떨땐 편의점같이가고 여튼 그렇게 지내는데어느순간부터 날 멀리하기 시작하더니 독서실에 새로들어온 남자애랑 잘되는걸 보았다.나중에 알게됬을때 씨발씨발거리며 모의고사 푸는와중에도 분노를 금치못했다.좆같아서 연락끊고 나중에는 인사도 그냥 안했다.나중에 마음이 좀 가라앉았을땐 그냥 이걸 원동력으로 삼아 공부를 하자 마음을 먹어서나는 sky대학중 하나의 공대로 들어갔고그애는 sky대학중 하나의 지방분교에 입학했다.
수능이 끝나고 나는 논술로 대학에 붙은지라 발표가 일찍난 상태여서 남들보다 맘편히 길게 잉여생활을 즐기던 참이었다.페이스북 알 수도 있는 친구중에 그여자애의 이름이 떳다. 수능끝났으니 페북계정 새로 만든 모양이다.친추를 누를까 하다가도 내가 겪은 좆같은 일을 생각하니 좆에서 반기문이 튀어나올것같은 기분이 들어서그저 게임만 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몇일뒤 친구 신청이 왔다. 그때 그 썅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