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진짜 씨발 억울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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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29 조회 249회 댓글 0건본문
초딩때 시발 일진이 괴롭혀서 힘없이 당했는데어느날 다짜고짜 때리길래 감히 일진님한테 개길생각은 없었고때리길래 존나 쳐맞다가 이렇게 맞단 뒤지겠다 싶어서 머리 막다가 일진새끼 아구통 실수로 떄렸는데병신이 깜짝놀래면서 지가 지 입술 꺠물음그때 선생님이 지나가면서 우리 발견했는데그새끼 애미한테 김치냉장고 선물로 받은 년이였음그년이 돌아오더만 나한테만 존나 머라함...난 한 60대 쳐맞고 실수로 팔 휘둘러서 1대 때렸는데...더 웃긴건 일진 애미 미친년이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깡패새끼를 키우셨다고 존나 머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 나는 60대 쳐맞고 1대 때렸다 라는 말을 할수 없어서 걍 죄송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