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소라형님의 아내사랑 > 썰게시판

퇴근하고 돌아온 아내.
팬티가 벗겨져 내려간 아내의 엉덩이를 또 방에서 훔쳐볼때면 저는 항상 제 아내임에도 불구하고...
여자의 벗은 몸을 훔쳐본다는 느낌이 들며 흥분됩니다.
아내가 욕실에서 팬티를 내리고 앉아 있는 모습을 방에서 훔쳐보며
제것을 주물럭 거리다가 손에 따뜻한 액체가 흘러 나온적도 있고....
아내와 부부관계를 할때 느끼는 흥분과, 아내가 의식하고 있지 못할때 아내를 훔쳐보며 느끼는 흥분은 다르더군요.
아내가 집밖에서 화초에 물을 주려 허리를 구부렸을때, 집밖에서는 안보이는 집안 창문 안쪽에서 창밖으로
아내의 내려간 블라우스 속으로 보이는 아내의 젖무덤을 훔쳐본적이 있습니다.
아내는 제가 집안 바로 자신의 앞에서 창밖으로 자신의 가슴을 훔쳐보는지 전혀 알수 없는 상황이었죠.
저는 그때 아내 모르게 창밖으로 아내의 젖가슴을 훔쳐보며 심호흡을 할정도로 흥분해본적이 있습니다.
부부관계를 하며 아내의 가슴을 주무르거나, 입으로 베어 물을때 느끼는 감정과는 또 다른.....
굳이 표현 하자면 다른 여자의 가슴을 몰래 훔쳐보는듯한 착각이 들며 흥분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벗겨진 팬티 안의 엉덩이 맨살을 훔쳐보며,
오늘도 회사에서 저 엉덩이를 남자들 앞에서 씰룩거리고 다녔을 아내를 생각하면서 기분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직장 회식이나 부장님 동반 미팅등에 참석하고 저녁 늦게 돌아온 날이면...
괜히 부장님이 미팅 중이나 미팅후 2차에서 아내를 옆에 앉히고 아내에게 끈끈한 농담을 하는것을 상상하며,
또는 어느정도의 터치정도를 했으리라 상상하며 기분좋게 흥분되죠.
부장님이나 직원들이 노래방이나 차에 탈때 살짝 술에 취한 아내를 자리에 안내 하며
은근슬쩍 아내의 다리, 엉덩이, 가슴등을 슬쩍 슬쩍 건드려보는...
회사 직원들이나 부장님과 함께 저녁시간을 보내고 아내가 늦게 귀가한 저녁에,
저는 꼭 아내의 두다리 사이를 펌프질 하게 됩니다.
다른 남자들의 품으로 부터 다시 돌아온 내 여자를, 확인하는....영역 표시라고나 할까요....
방금전 저녁식사후 노래방이나 차안에서 부장님에게 가슴정도는 허락하고 돌아온....
가슴을 내어주고 돌아온 내 여자의 가슴을 상상하며 제 입안 가득히 아내의 가슴을 빨아 물며 아내의 몸속 깊이 펌프질 하게되죠.
제 입안에 물려 들어온 아내의 가슴에서 다른 남자의 타액을 느끼며…
아내는 영문도 모른체 제게 자신의 다리 사이를 내어주고 또 다시 펌프질 당하고..
노래방이나 2차에서 다른 남자에게 키스나 가슴정도는 허락할수도 있다라는 생각도 들고....
아내의 그런 모습을 아내 모르게 훔쳐보며 흥분해보고 싶네요.
몇명의 직장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는 아내 혼자 참석한 노래방에서, 소파에 앉아 남자들에게 둘러 싸여 키스받는...,
몸이 소파 뒤로 밀린체 가슴까지 내어주게 되는 아내의 모습....
굳이 다른 남자들에게 다리 사이를 내어주지 않더라도....아내가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모습....가슴을 내어주는 모습등은....
저를 흥분케 하죠.
아내의 그런 모습을 훔쳐본 날이면.....
집에 돌아온 아내를 절대 그냥 재울수 없을것 같습니다. 아내의 두 다리 사이를 제가 깊이 파고 들지 않고서는.......
아내가 저 엉덩이 사이를 다른 남자들에게 펌프질 당하는 모습을 보며 자위하고 싶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변태인것....저도 잘 압니다.
환타지의 중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