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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한 여자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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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34 조회 5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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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근 10년이 넘도록 육체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효경이라는 여자동창이 있다.그녀는 이미 결혼을 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나를 찾는다.그녀와의 관계를 끊어보려고 연락도 받지 않은 적이 있고, 핸드폰 번호를 바꾼적도 있다.하지만 그녀는 어떻게든 나에게 다시 연락을 취해왔고, 또 나도 술에 취해서 그녀를 먼저 찾은적도 있다...그럴때마다 그녀는 결혼한 상태임에도 나를 많나서 열정적으로 몸을 섞어댔고,남편과 전화를하면서 내가 질사를 하게 한적도 있었다..어디서부터 그녀와 나는 이런 부적절한 관계를 맺게 된걸까..
효경이와 나의 첫만남은 중학교 시절로 올라간다.나는 중학교 3학년때 지금 살고 있는 동네로 이사를 왔다.그 당시 우리 아버지가 초등학교때 말아먹었던 사업이 어느 정도 정상 궤도에 다시 돌아온 시점이었고,집도 더 큰 집으로 아버지 회사와 더 가까운 동네로 이사을 온것이다.
내가 기존에 다니던 학교는 사립 남자 중학교였는데, 새로 오게 된 학교는 남녀공학이었다. 거기다가 학교의 교풍도 모범적이거나 엄격함과는 거리가 먼 속된말로 똥통학교였다.으레 그렇듯이 학창시절 여자애들의 공부실력과 외모는 반비례했다.애들 성적은 똥통이었지만, 여자애들의 외모는 반반했다맨날 남자중학교에서 꼬추들끼리 야동얘기나하고 교실에서 팬티바람으로 레슬링이나 하다가진짜 여자와 한 교실에서 수업을 하게 된 나로서는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한 일이었다.거기다 다모임에서 전 학교의 일진 친구가 새로 가게된 학교의 일진애들에게 연락을 해줘서난 학교를 옮기고도 단번에 주류에 편입될 수 있었고 여자애들과도 더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효경이를 알게된것도 그 일진 친구들을 통해서였다.효경이는 그 당시에 전교 얼짱급은 아니어도, 전교에서 어느정도는 알아주는 이쁜 애였다.가슴도 중3치고는 꽤 커서 많은 아이들이 그것으로 놀려대었고, 피부도 참 하얬으며, 눈은 정말 동그랗고 컸다.
하지만 그 당시의 나는 정말 촌스럽기 그지없었다.지금이야 유갤에서 홈런이나 조금 친다고 거드럭거리지만, 그때에 나는 막 남중에서 넘어온 상태였고,내가 다니던 남중은 교풍이 엄해서 머리도 스포츠 머리이상으로는 기르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외모는 정말 가관이었다.
그래서 나는 효경이와 안면은 텄지만 뭐 썸이나 이런것은 엄두도 못내고여자사람이랑 말이라도 나누고 친하다는것에 만족하고 있었다.물론 효경이는 교복을 꽉끼는 걸 입고 가슴도 컸기 때문에 항상 같이 놀때는 언제나 훌륭한 눈요기 거리가 되주었다.거기다가 수동적인 여자 일진이 아니라 능동적인 여자 일진이어서 아직 다른 일진들이나 오빠들한테 아다를 따이지 않았다는 점도나의 성적 판타지를 자극 시켰는지 모른다..그래서 나는 언제나 자위를 할때면 효경이랑 수련회가서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며 마무리를 하곤 했다.
그렇게 그냥 친한 사이로만 지내다가 중3은 지나갔고그녀와 나는 가깝긴 하지만 다른 고등학교로 배정이나게 되었다.다른 학교로 배정이 되고나니 뭐 딱히 볼일도 없고 친하게 지낼 일도 없었다.같은 동네다 보니 뭐 애들모이는 카페같은데서나 간간히 보는 정도?그렇게 아무일도 없이 고1시절은 지나갔다.
그리고 맞이한 고2.. 그때 부터 효경이와 나의 본격적인 관계는 시작이었다.그때나 지금이나 나는 말은 잘하는 편이다. 그리고 성적도 좋은편에 속했다.그래서 난 학교 동아리장겸 전체 동아리 회장을 했고, 그 후광으로 후배랑도 사귀고 이미 아다도 좀 일찍 뗀 상태였다.
아다라는게 한번 떼고 나니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었던데다가,섹스라는건 딸치는 것보다 몇배는 흥분되는 일이었다.그래서 나는 아다를 뗀 후배 몰래 다른 바람을 필 상대를 찾기 시작했다.아마 이때부터 나는 쓰레기같은 자질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다.
그렇게 섹스할 다른 여자애를 찾던 고2 여름방학..내 친구 상호에게 문자가왔다.."야 우리 XX공원에서 노상까고 있는데 올래?""시발 저번에도 노상깐다고 갔다가 수위아저씨한테 걸려서 좆될뻔 했잖아 ㅡㅡ""아 병신아 지금 시간엔 아무도 없어 ㅋ 그리고 지금 여자애들도 있어. 오면 같이 놀 수 있어""오 ㅅㅂ. 누구누구 있는데?""3명있어. 내 여자친구랑 나머지도 다 알만한 애들일걸 효경이랑 수진이 알지?""아 중학교 같이 나와서 알지. 알았어 갈께"
왠지 야밤에 애들끼리 노상을 까고 여자애들도 있다고 하니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았다.. 거기다가 내 친구의 여친도 있고하니 나도 가면 짝을 맞춰서 놀 수 있을것이라는 계산이 섰다.그래서 나는 그 당시 유행하던 샤기컷 머리에 왁스를 바르고,나이키 신영국 저지에 리바이스 엔진을 입고 한 껏 꾸미고 약속 장소로 갔다
갔더니 이미 애들은 어느정도 취기가 오른 상태였다"오 야동맨 왔냐 ㅋㅋㅋ""병신 지가 더 많이 보면서 ㅋㅋㅋ 밤에 뭐하냐 학생이 ㅋㅋㅋ 오 효경 오랜만이네?"
오랜만에 본 효경이눈 더 이뻐져있었다옷은 리바이스 엔진치마에 위는 하얀 쭉티를 입고 있었는데, 옷이 붙어서 그런지 효경이의 가슴이 더 부각되어 있었다.그날은 아직 딸을 안친 상태였어서 그런지 가슴만 봤을 뿐인데도 고추가 딱딱하게 용솟음 치기 시작했다..
나: "오 효경쓰 이뻐졌네 ㅋㅋㅋ"효경: " ㅋㅋ 너도 이제 머리도 기르고 많이 꾸민다?"나:"야 언제적 얘기를 해, 남중 촌뜨기 시절 벗어난지 꽤 됐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술을 한두잔씩 마시기 시작했다.그러다가 친구상호 새끼가 여지없이 개그욕심에 개소리를 하기 시작했다."야 현수 너 야동 존나 본다고 소문 다 났어 ㅋㅋㅋ 여자후배들도 다 알아 ㅋㅋ 딸도 존나 많이 친대메 ㅋㅋ"하....미친놈.. 맨날 버디로 야동보내달라는 놈이 할 소리는 아니었다..하지만 그날의 타겟은 나였는지 세호말고 지완이도 나를 자위대마왕이라고 놀려대기 시작했다.그때였다 갑자기 효경이가 그 큰 눈을 똑바로 뜨며 얘기했다"야 통계에서 남학생들 90%가 자위한댔어, 니네도 다 하면서 왜 현수한테만 뭐라고해? 그리고 남자가 자위하는게 나빠?"
허.. 막상 여자애입에서 자위라는 말을 들으니 참 기분이 묘했다거기다가 이쁜 효경이가 자위라는 부끄러운 단어까지 써가며 나를 옹호해주자 왠지 기분이 묘해졌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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