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가 나 덮친 썰 2탄.. 여친 아다 떼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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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39 조회 719회 댓글 0건본문
교회누나가 나 덮친 썰 http://www.ttking.me.com/216644
이어 쓸게요... 참고로 교회누나 얘기는 아님...
이제 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겨울..수련회가 몇일남았습니다...근데 교회가 다음년고에 이전을한다는거에요...ㅠㅠ
친구네는 더 큰교회로 가야해서 1년만에 친구가 전학을 가야하는상황
그래서 마지막.교회 수련회 강원도 대명비발디로 가게되었습니다 가서 보드도타고 그놈의.찬송가는 머라고 주구장창 부르는지....
암튼 교회가서도 그누나랑은 수련회랑 수련회와서도 남들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몰래 몇번정도 더 관계를 가졌고요 사귀지는 않았어요 ㅠㅠ 난 사귀고 싶었지만... 말도 못꺼내 바씀...
암튼 수련회가서 다들 더욱 친하게 되었는데....교회이전땜에...서먹서먹...슬슬 사람들이.교회 옴기는거죠.... 각자알아서 ㅎㅎ
이전이.가까운데로 가면 좋은데...너무.멀리가서... 저도 교회신자는 아니고...그냥 놀러다닌거라 아쉬운거는 누나를 못보고 친구와 헤어져야 한다는거...ㅜㅜ
(아직까지 그친구와는 연락합니다 ㅎㅎ 누나는 안되고요 ㅎ)
그렇게 누나는 쫑이나고요... 친구도 전학가고....
이제 16살이.되었죠 이제 성에대한 자신감이.어느정도 생겼다고 우쭐 했습니다 스킬도 나름 자신감 만빵!!
근데....여자가.....엄따는거...저는 남중이였습니다..ㅜㅜ 중3때 남녀공학이 되었는데....젠장하게...1학년만 남녀공학...쉣!!
암튼 그렇게 동네에서 눈에 힘주고 댕기다 우연히 교회에 다녔던 한살어린 여자애를 만났습니다
얘가 우리동네 아파트 근처살아서 연락쳐 주고받고 몇번만나고 지내다가
어느날 저녘에 문자로 나와줄수있냐고 해서 동네길래 나가주었어요 근데 이년이
술을먹고 헤롱헤롱대길래 깜놀랬어요...
술김에 저에게 고백을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때까지도 연상을 좋아하는? 성숙한여자스타일?
그래서 걍 술취해서 그러는가하고 알써알써 대충 팔하나잡고 질질 끌다시피 집까지 바래다주고 집에와서 자고 담날아침...
깜놀랬습니다....문자가 폭탄으로 와있던거에요...새벽부터...
무슨...얼굴보는것도 아닌데 낯뜨거울정도로 닭문자들....놀랬죠....
근데 내가.거절을.잘.못하는성격이라....그냥 어리바리까고 넘기고 걍 연락자주안하면 시러하겠지 했죠....
얘는 좀 범생이? 안경끼고 피부는 하얗고 몸매는 좋은데 키가 나만했음.ㅠㅠ
제키가 그당시에 176ㅠㅠ 이여자애가174?그정도.... 못생긴건아닌데....내가 여자에 편견이좀있어서.....
안경....곰보...뚱..
이 세가지중 한가지라도 있다면...여자로 안보였음 ㅋㅋ
아무튼 난 담배도피구...술도마시고...공부도않하는... 학교가면 가방놓고 나가서 당구장갔다가 피시방갔다 점심먹으러ㅠ학교갔다 다시나와서 노래방갔다가 종례시간전에 담탱 오기전에 가방가지고 하교..
거진 이런식...ㅋㅋ 학교끝나면 가방놓고 무장좀하고 거리를 방황하고 술쳐마시고... 머...평범한 양아치였음
근데 걔는공부도 잘하고 안경도끼고...나랑.노는방식도 틀리고....맞는게 거의없어서....연락을 자주 않하고..피하고있는데...
이년이 빡쳤는지 우리집앞에서 하루종일 기다림...
그래서 만났는데 자기 시러하는거 알겠는데...하루만 만나서 데이트해달라는거야..
그래서 알겠어 하고 다음주 주말에 롯데월드 가기로했지...그래서 시간이 흘러 데이트 당일이 되써
지하철역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웁스!! 안경 안끼고 렌즈 끼고...청바지에 흰색 티 입고 나왔는데...다른사람인줄알았어.... 화장도 살짝하고...?
너무이뻐 보이는거야... 얘가...이렇게 이뻤었나? 속으로 감탄 연사로 놓고 푹풍쏴댔지...
지하철에서 가는동안 손잡고가는데...손에서 땀이 엄청나네?...축축해...ㅋㅋ
그래서 창피해서 조심스레 놓는데 힘을 더주면서 꽉잡네? 암튼 롯데월드 갔는데...
매직아일랜드가서 함참놀고 점심먹으러.레스토랑갔다가 나오는데 어떤 아자씨가 대뜸 오더니 걔한테 명함을주는거야...
연예인 할생각없냐고... 그래서 유경험이 있던 내가 (그 당시에 돈뜯는 사기꾼들이 많았음..)
걍 명함만 주고 가셔요 관심있음 연락 드릴게요 하고 그남자는 그냥 가더라고... 사기꾼들은 거진 삐대는데 깔끔하더라고....
그래서 얘가 갑자기 더 이뻐 보이는거야... 주위시선들도 느껴지더라고...
암튼 저녘에 동네 가서 내가 뚜러논 몇군데의 호프집중 한군데로 갔지...ㅋ 걔는 맥주시키고 나는 이슬이로...ㅋ
그리고...내가 말했지.... 오빠랑 사귀고싶냐? 이러니까 그렇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난 양아치...아가 위에 소개한대루 난 이런데...너랑나랑 다른데... 어떻 하냐...나두 너가.좋아졌는데.? 하니까...
안믿더라고....첨엔...
그래서 술도 좀 먹고 걔볼에 뽀뽀를 해주니까 좀 믿더라고... 그래서 생각좀 해보자..
하구... 집 바래다주면서 그래도 너가 나좋으면 연락하라고 하고 집에.왔어 ..
씻고 나오니까 사귀자고 하더라고...
아싸! 했지... 이제...나의....자신감과..스킬을....보여줄때가.됬구나...하고...좋아했어..
사귀고22?투투? 왜 돈걷는거 있자나? ㅋ
그거로 후배들 친구들해서 15만정도 모이더라고 ㅎ 그래서 둘이 강촌을 놀러 가기로 했지1박2일로 ㅎㅎ
사귀면서 얘보다 내가.더 많이 좋아지기 시작했어 ㅎㅎ 내가 한번빠지면 끝까지가는 스타일이야 ㅎㅎ B형이라 ㅎㅎ
근데..너무 떨리는거야...술도 좀 마셨는데 그래서.둘이 산책할겸...어색한분위기좀...빼려구 ㅎㅎ 나갔어..
그러다 벤치에 앉아서..이빨좀 시부리다가 목마르다고 해서 슈퍼갔다오는데...
ㅅㅂ 어떤 남자들 4명? 이서 여친앞에서서 끌고가려는거야 손잡고 여친은 훌쩍이며 징징대고...
그래서 솔직히 내가 중딩인데 딸리자나? 라이터를 한손에쥐고 들고오던 비닐봉지를 빙글돌려서 꽉쥐고 그대로 달려가서
젤힘쎄보이고 큰놈? 한테 봉다리채로 머리를 힘껏 찍었지...캔커피 들어있었거든 ..
그러자마자 옆에놈 중빵을 한대 후려갈기고.....딱....그때까진좋았어...
그담엔...그냥 후두러 맞았지....여친은 옆에서 징징대고 울고있고 그러다 누가 신고 했는지...경찰아자씨들이 오더라고...
그래서 인근 파출소로 가서 보니까 대학생MT온거더라고.... 여친이랑 나도...좀 찔리는 구석도 있고...해서...
걍 쌍방 고소 없이 조서만받고 끝냈는데... 이런 ㅅㅂ 그런상태에서 나 면상 ㅆㅊ났는데...어카냐고...
ㅠㅠ 하지두 못하고 왔지...
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리다...우리집이 비는날....근데 얘네집은 함부로 외박 못하자나? ㅋㅋ
독서실간다고 구라치고 우리집에 와서 ㅋㅋ 플스좀하다가 분위기좀잡고
컴터로 ㅇㄷ 을 틀었지 ㅎㅎ 여친이..식겁하더라고..ㅋㅋ
그리고 침대에.둘이 누워서 보다가 뒤에서 내가 껴안으면서 가슴을 덥썩 잡으면서...
교복을 벗기고 한손으로 단추를 푸르고 다른한손은 교복 치마 밑으로 ㅎㅎ 이제야 제대루 스킬을 쓰기 시작했지...
교복치마 안으로 빤스를 내리구... 벗기고 브라를 풀르며 ㄱㅅ을 조물딱거리고 열심히 혀스킬을 업그레이드 시켜갔지...
그러다 가운데 손꾸락으로 여친의 ㅂㅈ를 천천히 후비다 검지까지 두개로 하는데...ㅅㅇ 이 장난이 아닌거야....
물도 많이 나오고...살짝 당황했지.... 내가 머 실수했나...? 하면서 그냥 밀어 부쳤어 ㅎㅎ
그리고 여태 ㅋㄷ 을 안하다 해보고 싶어서 약국가서 사면....쪽팔리자나?
그래서 지하철 화장실...자판기에...그래두 고급형..처넌짜리 일반형 오백언이였어 ㅎㅎ
나름 한번할거 좋은거루 해야지 하며 고급형을 구입했지... 근데...
한번도 ㅋㄷ 은 장착해본적이 없어서...
일딴 껍대기를 뜯으니까 둥그런게 말려있는거야 ... 근데 생김새를 보면 그냥 양말처럼 씌우면 되는게 딱 알겠더라고...
그래서 둥그렇게 말려있는 부분을 다 폈어 일딴 ㅎㅎㅎㅎ 그리고...내 ㅈㅈ에 씌워야 하는데 이게 죠내 어려운거야...ㅋㅋ
민망하기도하고... 여친은 쳐다보면서 기다리고 있는상황인데.... 끝내 장착을하고 삽입을....딱 하는데...기분이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파워항 스피드업을 좀 했어 ㅎㅎ
근데....ㅅㅂ 내 거시기에 피가...헛...
분명 누나랑 할때는 안그랬는데...
진짜...급당황했지....근데...여친두..아프다는거야.... 머지? 분명...성교육..시간에 남자 ㅈㅇ이 여자 ㄴㅈ와 부비부비 되야 ㅇ신 이 된다 그랬는데....놀래서...하다말았어....ㅠㅠ 그리고 피가 나서 내 침대에 다 묻어서 얼른 세탁기에 돌렸지 ㅎㅎ
그리고 담날 친구들한테...슬쩍 물어바찌...
그러니까...친구들이...저 상ㅂㅅ ㄱ ㅐ 잡 욕을 막 퍼붓더라고....
그래서...그때..처음으로...아...교회누나는...후자....여친은...아다....이걸알았지....
곳바로 여친한테...문자를했지..... 그거 피난거 너 아다라서 그렇데 ㅎㅎ 하니까....얘는....아다를...모르더라고...
그래서 처음 할때 피가나는거래 하면서....둘다 괜한 걱정했네...했지....
난...ㅅㅂ 자신감 충만하고 경험 몇번있다고 우쭐 했는데.... 진짜.... ㄱ ㅐ 허접이였지.....
너무 길게 썼네요. 반응봐서 더 쓸지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