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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때 신입생 참교육 시켰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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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39 조회 24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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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비린내나는 중딩 새끼들이 고등학생이 되던 입학식날

옥상에서 구경하는데 입학생새끼들 가오가 장난 아니더라 ㅋㅋ
구부정하게 서서 주머니에 손넣고..
나때는 그러면 오체불만족 만들어서 교내 수상 트로피 옆에 전시해놨음

어쨋든 고3의 쓴맛을 보여주고자 입학식후에 다들 집합시켰는데 애새끼들 기가 안죽었었음
그래서 그자리에서 발리송 꺼내서 몇번 휘두르니까바로 쫄드라
내가 그 타이밍을 안놓치고 외쳤음

'어이 존만이 새끼들. 일렬로 서라!!!!!'

근데도 이 존만이들이 꾸부정하게 서있으니까
내가 그중 대가리새끼 한명 불러서
머리 두대 가슴팍 세대 주먹으로 까니까 운동장에 넘어져서 가슴 부여잡고 토함
그때 옆에 쪼그려 앉아서 담배 하나 피라고 줌
' 니 마쎄 필래
짜식 나도 그러고 자랐어.
너이새끼 이래도 안우네 깡은 좀 있다?ㅋㅋ

이제부터 니가 신입생 대빵이고 누가 니 건들면 얘기해라
내가 다 조사뿔라니까., 알겠냐
'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그 대가리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
사나이가 친해지는 과정을 몸소 느낀거지.

'형님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존경합니다 형님!'

그러니까 뒤에있던 꼬붕애들도 일동 머리를 숙이더라.
이게 남자의 세계이자, 내 리즈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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