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ㅈㅇ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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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7 조회 395회 댓글 0건본문
3부http://www.ttking.me.com/218650
작년 겨울이었음
같은 과에 친한 선배들이랑 동기랑 같이 2박3일로 여행?을 갔어 스키장으롴ㅋㅋㅋ
리조트까지 근데 거의 다 커플이고 솔로는 나랑 어떤 오빠 둘이랑 내친구 하나밖에 없었음
그래서 방만 나눠쓰자 하고 같은 리조트에 예약했지 ㅇㅇ 사실 처음부터 기댜하고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스키 겁나 못타는데 따라간것만 봐도..^^ 나 욕 엄청 먹었다 가르쳐줘도 못타냐곸ㅋㅋㅋㅋ난썰매탔어..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놀거 다 놀고 스파도 하고 당연히 밤에는 술판을 벌였어
진짜 엄청 사다놓고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나는 술 별로 안 쎄서 안주만 집어먹고있는데 언니들이 내 동기 남자애한테 술을 엄청 마시게 하는거얔ㅋㅋㅋ
걔랑 몇번 마셔본 걸로 봐서 엄청 못마시는 애였거든ㅋㅋ
뭔가 잘생긴것같기도 하고 키는 크고 듬직한데 좀 성격도 둥글둥글하고 놀릴맛 있는 그런 애였엌ㅋㅋㅋㅋ
선배들이 폭탄주 말아주니까 별수있냐 먹어야지..
그리고 새벽 두시쯤 되니까 거의 기절해가지고 일어나지도 않길래 오빠들이 데려다가 방에 두고 나왔어
그리고 나서 계속 얘기하고 하면서 술마시니까 언니들 하나둘씩 엎어져 자고...
하여튼 방 나눠놓은 보람이 없었짘ㅋㅋㅋㅋ
마지막에 친구랑 선배 오빠랑 남아서 술마시는데 그때부터 다시 성욕이..!^^ㅋㅋㅋㅋㅋ
계속 허벅지에 힘주고 몰래 술병으로 꾹 누르기도 하고 그랬엌ㅋㅋㅋ
선배랑 친구는 거의 정신 오락가락할정도로 취해서 뭐..몸도 못가누는것같고...
그래서 내가 그냥 선배 누워서 자라고 밀어놓고 이불로 덮어주니까 자드라고
차마 친구는 그오빠 옆에서 자게할 수 없어서 여자방에 데리고 들어가서 놓고나왔엌ㅋㅋㅋㅋ
몇시였드라 겁나늦었는데 드디어 다 자는거야!!! 올레
당장 주방 가서 뭐 없나 살폈짘ㅋㅋㅋㅋ 들킬까 봐 ㄷㄷ를 안갖고갔거든...물론 ㅂㅇㅂ도...
찾아보니까 언니가 갖고온 국자 손잡이가 그럴듯하더라고
그래서 거실에 앉아서 ㅂㅈ 손으로 만지는데 오빠랑 몇명 거실에 널브러진 사람들 깰까봐 조마조마하더랔ㅋㅋㅋ
옷 다 입은 채로 그러니까 더 자극적이기도 하고.. 물론 깊ㅈ이 잠든건 다 확잉했고
팬티만 살짝 내리고 하다가 자세가 불편해서 그냥 엎드려서 넣었는데 자는사람 옆에서 하니까ㅋㅋㅋㅋ
진짜 긴장되고 손 엇나가고 마음은 급하고... 그래서 막 입막고 쑤시는데 누가 부스럭대는거야
그래서 진짜 심장떨어질뻔하고 국자 빼고 엎어져서 자는척하는데 그냥 뒤척인거드라고..ㅎ 수벌
ㅋㅋㅋㅋ근데 하다 멈추니까 국자로 감흥이 떨어지는거야 뭔가 더 자극적인거 하고싶고... ㅅㅅ하고싶고... 물론 못했지만...
그래서 남자방으로 들어갔어 선배 하나랑 동기 하나랑 맨처음에 말했던 애 하나 쿨쿨 자고있더라고
그래서 살금살금 가서 문잠그고 옆에 누웠는데 눕는것만 해도 자극쩔더랔ㅋㅋㅎ
남자애 얼굴 보면서 ㅂㅈ 손으로 문질문질하는데 물이 겁나 나오는거얔ㅋㅋㅋ
작게 신음도 내보고 하는데 걔 손이 보이는거야
뭘 했겠어..?^^……
얼굴을 때려도 안 일어나길래 단단히 잠들었구나 하고 걔 손 잡아서 내 ㅂㅈ에 갖다댔엌ㅋㅋㅋ
찌릿하는게 장난아니더라 진짜 남의 손으로 하는게 최고야
막 손바닥으로도 문지르고 손가락 조금 넣어보기도 하고ㅋㅋㅋㅋㅋ
그 위에 앉아섴ㅋㅌㅋ허리 흔들어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얘 손으로 가고싶은거야
그래서 앉아서 다리 벌리고 손가락 두개 잘 잡아서 안에 넣었어 겁나 안들어가더라 짜증날뻔
근데 넣고 흔들순 없잖아..? 그럼 깰거야.. !
그래서 하는수없이 ㅋㄹㅌㄹㅅ로라도 가자.. 하고 넣은채로 ㅋㄹㅌㄹㅅ 막 비볐ㅈ어
가고나서 ㅇ액 흐르는거 걔 손에 묻히고 빨고 하다가 물티슈로 꼼꼼히 닦아주고 걔 주머니에 넣어줬어... ㅋㅋㅋㅋㅋㅋㅋ
재밌었고 다음날 숙취에 쩔어서 토하는거 보니까 더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