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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ㅅㅌㅊ 백마 팬티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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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6 조회 3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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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사는 게이다
천조국 대학 기숙사는 여자 남자 구분이없어 같은 층에 여자남자 같이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어느날 빨래 가지러 가는데 ㄹㅇ 존나 ㅆㅅㅌㅊ 존나 쌔끈한 금발에 백마가 빨래를 탈수기에다 넣는거야
진짜 그 백마는 어느정도였냐면 그냥 얼굴만 보는것만으로도 풀발기가되고 쿠퍼액이 철철넘치도록 흐를정도로 이쁜애였어
물론 내가 모르는애고 그때 빨래방에서 첨봄 ㅋㅋㅋㅋ 어쨌든 그때 존나 딱달라붙는 레깅스 입고 있었는데
ㄹㅇ 엉덩이는 존나 빵빵하고 허리에는 군살은 하나도 없는데 가슴은 존나 한 E컵 정도 되보였음 ..ㅎㅎ
하.. 걔가 빨래를 드라이기에 넣고 나는 존나 꼴려서 그자리에서 이성을 잃고 걔가 넣어둔 티팬티 한장하고 브라하나
그리고 그냥 면팬티 이렇게 세개를 가지고 재빨리 내방으로 왔다
우아 ㅋㅋㅋㅋㅋㅋ 냄새를 맡는데
ㄹㅇ 화장품냄새 + 막 빨아서 나는 세제냄새 + 그애 몸냄새가 섞인 속옷을 보니까 존나 미치도록 꼴리더라
그애의 존나 이쁜 얼굴 + 잘록한 허리 + 빵빵한 가슴을 떠올리면서 한손에는 면팬티로 내 풀발기된 ㅈㅈ를 감싸고
한손으로는 그애브라에서 나는 젖냄새를 음미하면서 폭풍딸을 쳤다
으아 ... 그리고 한 5분정도 흔드니까 ㅈㅈ에서 ㄹㅇ 존나 어마어마한 정액이 나오는데..
키아.. 그렇게 시원하면서도 많이 싼적은ㄹㅇ 중1때 처음 몽정이후로는 처음이었음
레알 사정할때 기분이 존나 황홀했음
그리고 싼다음에 그애가 내 드러운 정액 묻은 팬티를 보고 당황할생각을하니까 또 꼴려서 이번에는 브라가지고 딸침
으아.... 두번 쳤는데도 또 존나 많이 나옴.... ㅋㅋㅋㅋ
그 어마어마한 컵을 가진 브라에 한 5분에 1정도가 정액으로 참
그리고 몰래 정액 묻은 속옷들을 들고 다시 드라이기에다 넣어놓음 ㅋㅋㅋ
나중에 걔 검은색 스타킹에도 몇번 싸주고 그랬는데, 지금 뭐하고 지낼지 궁금하네 ㅎㄹ
내가 싸놓은 정액은 발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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