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자와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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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5 조회 350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19221
목요일에 시험이 끝나서 오후에 놀러 나갔어
저번에 같이 자서 그런지 요즘 좀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어
저번에 밤에 저녁먹고 둘이 앉아서 담배피다가 입맞춤도 하고 약간 썸을 타는중이야
친구들끼리 다같이 펍에가서 건전하게 맥주한잔씩만 하러가자고 하는건 환상일뿐
다들 샷을 하나씩 시키기 시작하지 뻔하고 전통전인 시나리오라 설명은 생략
그렇게 하나씩 취해가고 난 술 어느정도 마시면 속 안좋아져서 많이 못마심
항상 결과는 똑같지 나만 안취하고 다들 재미보는 상태 하지만 나에겐 한가닥 희망이 있었지
내 어깨에 기대어 나와 얘기하는 썸녀 ㅇㅇ 관계 후 썸을 타기 시작함
하나둘씩 짝을 찾아서 밖으로 나갔지
(애들몇명은 아예 작정을 하고 게스트하우스같은데 미리 예약했더라고)
결국 펍에 나랑 썸녀 그리고 내 룸메만 남앗어
룸메랑 항상하는 이야기가 남자대남자로서 둘중하나에게 기회가 생기면 무조건 방키 주고 방 비워주기로 약속했거든
저번에 이태리애랑 한것도 시내에 내가 묵었던 곳이거든 ㅋㅋㅋ
그래서 걔가 예약한방에 둘이 가서 난 안취하고 썸녀는 존나 취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해본 경험이 시작돼.
일단 난 여자가 취해있으면 뭔가 시도하기가 꺼려져 죄책감 들고 범죄 저지른 느낌이라서
근데 이번엔 달랐지 이미 경험이 있고 자연스럽게 걔가 먼저 키스했거든
근데 거기가 게스트하우스라서 소리를 크게내면 잘못하면 쫒겨나는 수가 있어
이미 몇몇 친구들이 게스트하우스같은데서 음악틀어놓고 술마시고 자다가 쫒겨난 일화가 있어서
이런데 가면 다들 쥐죽은듯이 조용히 지내
걔가 먼저 키스하고 이제 시작하려 하는데 얘가 키는 작은데 좀 무겁더라고 ㄷㄷ
나도 약간 취해있는지라 아무리 노력을 해도 침대에 정자세로 눕힐수가 없는거야
그래서 일단 한 30분정도 티비보면서 힘이 빠질것을 기다렸어
그러니까 좀 정신이 드는가보더라고 약간 옹알이 하면서 날 알아보더라고
그래서 다시 입술에 키스하고 옷을 벗겨줬어 좀 춥다고 하길래 이불속으로 들어갔지
다시 말하지만 내가 본 가슴 중에 가장 이상적인 사이즈였어
내가 연애 경험이 여자 2명사귀어 봐서 뭐 가슴을 많이 본건 아니지만
앞으로 한 5년간 이정도 사이즈와 쉐잎은 볼 수가 없을것 같아
아무래도 썸녀가 취해있어서 내꺼를 키워주는건 바라지도 않았지
그래서 내가 먼저 가슴 빨아주고 키스했지 내가 키스하는걸 좀 좋아해서 많이 함 ㅎ
그런데 애가 반응이 없더라고 ㅂㅈ에 손가락으로 열심히 해줘도 좀처럼 ㅈㅈ가 들어가지가 않더라고
사이즈와는 상관없이 그냥 충분이 미끈하지가 않은거야
넣으니까 너무 뻑뻑해서 ㅈㅈ 살이 뻐근하더라고
할수없이 30분을 더 기다렸어 흔들면서 깨우니까 일어남 ㅋㅋㅋㅋ드디어 한판하는구나
썸녀가 일어나자마자 ㅈㅈ를 빨아주기 시작했어 격렬하지 않고 매우 차분하게
머리가 흘러내려서 한번씩 쓸어올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라
존나 삘와서 바로 박았어 역시 정신을 차리니까 확실이 잘들어가고 조이는 느낌도 바로 오더라
엉덩이도 존나 섹시해서 뒤로 돌자마자 좀 일찍 쌌어
평소처럼 취해서 하는섹스가 아니라서 그런지 좀 빨리 싸는느낌이더라
물론 썸녀는 매우 좋았다고 한번더하자고 했어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한번 더하고 힘겹게 잠이들었지
썸녀가 샤워하고 가운입고 나오는데 워….살짝 살짝 가린모습이 존나 섹시해서 배경화면으로 하고 싶을 정도였음
이불안에 들어와서 같이 껴안고 자는데 가슴도 향기롭고 키스하는데 풍겨오는 샴푸냄새와
손으로 잡은 엉덩이의 느낌까지 환상궁합이였어
솔직히 관계를 가진후의 차분한 분위기도 참 좋은것 같아 공감할지 모르겠지만
아 그리고 내가 학교를 옮기는지라 이번주가 마지막 주말이야
과연 성과를 또한번 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것 같아
사귀지는 못하겠지만 ㅠ 굿바이 키스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