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ㅈㅇ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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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3 조회 621회 댓글 0건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14678
고등학교 2학년때였어
그땐 한창 남자친구가 있었어 그오빤 대학생이었고ㅋㅋㅋ 만나면 되게 여러가지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건 이다음에 또 반응 좋으면 풀고...
여튼 오빠가 가족들이랑 다 같이 할머니댁에 가야한다는 거야 ㅜㅜ
심지어 나 생리하기 직전 기간에!^^ 성욕포텐터질때!
보내주고 싶지 않았지만...어쩌겠어 가야지...
그오빠는 이미 방학했고 해서 일주일동안 안온다는거얔ㅋㅋㅋ
후... 그래 3일은 꾹 참고 ㅈㅇ도 안했는데 4일째되니까 미치겠더라고
집에서 평범하게 ㅈㅇ했는데 욕구가 안풀리는거야ㅠㅠ
그래서 결국 학교에 ㄷㄷ랑 몰래 산 ㅂㅇㅂ를 들고 가버렸엌ㅋㅋ큐알아 미쳤지
내가 성격도 활발하고 그래서 친구도 음..많단 말야
근데 그날은 아무말도 안하고 맨뒷자리앉아서 배아픈척하고 있었어 애들 다 나한테 말 안걸고 ㅋㅋㅋ
그래서 아 오늘 날이다 하고 3교시 끝나고 쉬는 시간에 화장실가서 ㄷㄷ 넣고 ㅂㅇㅂ 대고 팬티 입고 스타킹 신고 나왔엌ㅋㅋ
여름이었는데... 안떨어뜨릴라규... 나와서 반들어가는데 걸을때마다 꽉 막힌 느낌들고 흔들리고 그러니까 좀 자극되고
애들 지나가면서 인사할때마다 이상한 기분들고 그러면서 ㅂ반에 가서 아프다고ㅠ하고 수업시간 내내 엎드려있었엌ㅋㅋㅋ
내짝은 맨날 지 친구들 있는데로 자리 바꾸는애였거든..
선풍기도 틀려있고 하니까 ㅂㅇㅂ켜도ㅠ진동소리는 별로 안들렸으뮤
그래도 무서워서 앉아서 몰래 의자에 ㄷㄷ 꾹꾹 누르다가 잠깐 ㅂㅇㅂ 켰다가 하는데
ㅂㅇㅂ가 좀 아래쪽에 있다가 눌려서 ㅋㄹㅌㄹㅅ쪽으로 밀려올라간거얔ㅋㅋㅋ
갑자기 자극이 너무 커서 주먹꽉 쥐고 진동도 못끄고 있다가 윽 이랬는데 앞자리 친구가 헐 야 많이아파? 이러는거얔ㅋㅋㅋㅋ
아냐안아파...근데 아무말도못하고 배잡고 고개끄덕거리니까 쌤이 보건실 가라대
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하고 나왔지
복도에서도 너무 그 자극이 좋아서 애들 수업하는데 난간잡고 ㅂㅇㅂ 키고 걸어갔엌ㅋㅋㅋㅋ
엄청 젖었을거야 하고 ㅎ화장실가니까 장난아닌거얔ㅋㅋㅋㅋ
우리는 보건실에 누워있을라면 말하고 증받은다음에 쌤한테 보여줘야되는건 맞는데 나중에 보여드려도 됐거든
그래서 증받고 누워있겠다고 했지
우리는 커튼이 아니라 파티션같은걸로 나눠져있는데 여자 침대가 두갠디 둘다 비어있고 쌤말고 아무도없었어 ㅋㅋㅋ
그래서 침대 누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치마 걷어올려서 ㄷㄷ로 막 했지 ㅋㅋㅋ 소리는 안났을거야...
그러다가 점심시간 종 쳐서 쌤이 와서 너 밥 안먹냐그러길래 안먹는다고 누워있겠다고 그랬찌
그랬더니 그럼 문 잠그고 갔다올 테니까 한시간 더 자래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쌤이 문 잠근거까지 확인한 다음에 본격적으로 시작했엌ㅋㅋㅋㅋ
치마 걷고 아래 다 벗은 다음에 그냥 팬티 안입고 스타킹 입고 양말신고 나서 ㅂㅈ부분을 찢어버렸엌ㅋㅋㅋㅋ
스타킹플레이도 좋아한다..^^ ㅋㅋㅋ
손으로 하면서 얕게 몇번 가다가 ㄷㄷ 넣었는데 오래 안했고 민감해져서 장난아닌거얔ㅋㅋㅋ
진짜 오빠없이 쌀수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물론 싸진 않았지만
작게 ㅅㅇ내면서 하다가...음 여기부터 좀 그럴수도 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더한 자극이 필요한거얔ㅋㅋㅋ 애널이 하고싶었다 그거지
애널은 전에도 몇번 했었고 밖에서 ㅈㅇ하자! 한 날에는 진짜 깨끗이 씻거든
그래서 문제없다 생각하고 손씻는 소독약 같은걸로 ㅂㅇㅂ 닦고 ㅇㄴ 닦은 담에 침묻혀서 안에다 넣어버렸음
진동 쩔었다진짜 ㅋㅋㅋㅋ애널 그렇게 큰것만 안넣으면 별로 아프지도 않고 좋아
그상태로 ㄷㄷ 넣으면 더쩔고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뭐...만족한 다음에 스타킹 버리고 아무렇지않은척 나가서 수업듣고 집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