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대걸레 먹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1 조회 931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스쳐도 질질싸던 18살 불타오르던 시절
어찌 어찌해서 유명한 여고 걸레랑 안면틈
자취하던 친구랑 둘이 작전을 짬. . .
걸레년 친구와 나. . 그리고 룸메랑 넷이 긴급 조인을 탐
1차로 노래방서 대꼬리까고 2차로 자취방으로 불러들임. . . 절반의 성공을 예상함. . ㅋ
친구네집이 좀 살아서 친구 엄마가 투룸을 잡아 주심
70퍼센트의 효과라는 미원을 소주에 타서 미리 준비시키고 친구랑 나는 힘들다며 맥주만 퍼마심
드디어. . . 걸레와 걸레친은 떨어져서 각기방에 나눠 넣음. . .
친구는 걸레먼저 나는 걸레친. .
아. . 시팔 이년은 완떡되서 벗겼는데도 시체. . .여러번시도 했으나 넣지도 못하겠음ㅜㅜ
(지금생각해보니 스킬부족)
짜증이 밀려와 가슴만 빨다 사정. .
한숨쉬며 나와서 담배빠는데. . .
친구놈이 나오면서 터치해줌ㅋㅋ
역시 베프 15년이 지난 지금도 베프ㅋㅋ
대걸레는 역시 다름 방금 쳐해놓고 들어가서
살살 긁어주니 다시 재시동ㅋㅋ
결론은 미원이고 뭐고 없고
걸레물기가 답ㅋ
어찌 어찌해서 유명한 여고 걸레랑 안면틈
자취하던 친구랑 둘이 작전을 짬. . .
걸레년 친구와 나. . 그리고 룸메랑 넷이 긴급 조인을 탐
1차로 노래방서 대꼬리까고 2차로 자취방으로 불러들임. . . 절반의 성공을 예상함. . ㅋ
친구네집이 좀 살아서 친구 엄마가 투룸을 잡아 주심
70퍼센트의 효과라는 미원을 소주에 타서 미리 준비시키고 친구랑 나는 힘들다며 맥주만 퍼마심
드디어. . . 걸레와 걸레친은 떨어져서 각기방에 나눠 넣음. . .
친구는 걸레먼저 나는 걸레친. .
아. . 시팔 이년은 완떡되서 벗겼는데도 시체. . .여러번시도 했으나 넣지도 못하겠음ㅜㅜ
(지금생각해보니 스킬부족)
짜증이 밀려와 가슴만 빨다 사정. .
한숨쉬며 나와서 담배빠는데. . .
친구놈이 나오면서 터치해줌ㅋㅋ
역시 베프 15년이 지난 지금도 베프ㅋㅋ
대걸레는 역시 다름 방금 쳐해놓고 들어가서
살살 긁어주니 다시 재시동ㅋㅋ
결론은 미원이고 뭐고 없고
걸레물기가 답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