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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모르고 먹은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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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6 조회 3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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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http://www.ttking.me.com/221439

브라벗어주니 보고싶더라 현아가슴 옷을 위로올리니까 진짜이쁘더라

ㄲㅈ도 작고 근데 핑크빛은 아니야 입으로 물고 혀로 비벼주니까 느낌좋다고 더해달라드라

이건 허락의 의미잖아 그래서 입으로는 ㄱㅅ 물고 키스할려고 했는데 ㄱㅅ이 좋다고 더해달라는거야

그래서 키스포기하고 바지로 손이내려갔는데 손잡더라 미안하다고 나생리라 오늘은 좀그렇다고

그래도 나랑하는 첫잠자리 찝찝하게 하고싶지않다나 아쉬움을 무릎쓰고 ㄱㅅ만 열심히 ㅇㅁ 했다

최선을다해서 한십분은 ㅇㅁ 한거 같다

현아가 신음소리 가 점점커지더니 내머리 잡고 갑자기 키스를하는거야

얼마나 잘하는지 나보다 한수위도아니고 세수위의 스킬은가지고있는걸 나도 키스하면 서 그렇게 좋은적은 첨이었다

그렇게 키스하다가 현아가말하드라 못참겠다고 자기도 하고싶다고

바로 올탈의하고 현아도 올탈 시키고 바로들어갔다

근데 더대박 좁은ㄱㅁ인데 그것을 더쪼아준다는 느낌? ㅇㅁ할때 ㅍㅂㄱ 였는데

키스에 이제 한다는 생각까지 하면서 쪼아주니까 5분도 못하고 배위에 내동생 을 꺼냈는데 현아손으로 내꺼흔들어주드라

나첨으로 그때 오르가즘느꼈다

ㅅㅈ이 끝이 아니라 그흔들어줄때 ㅈㅇ이 나오면서 무언가 더나올꺼 같은 느낌

한번 끝나고 씻고 바로 또하고 씻고 또했다

3번하니까 다리가후들거리고 그때가 우리가 사귄날이었다

한달은 거의 현아집에서 살았던거 같다

한달정도 사귀고 친구들이람술자리 같이 갔다가 둘다 만취되서 또현아집 갔는데

우연히 지갑에서 신분증떨어져서 봤더니 열여덟살이더라

만취된상태에 그거보고 더흥분되서 자고있는현아랑 바로 그상태에서 했다

샤워도 안했는데 별로 안더럽게 느껴져서 ㅂㅃ까지다하그 ㅍㅍㅅㅅ하고 잠들어서

그다음날 물어봤다 왜속였냐고..그니까 현아가 왜 허락없이 그런거 보냐고헤어지자드라

그래서 현아집에서 나와서 집가서 다음날출근하니까 현아는 보도 그만두고 딴데로가고 3일뒤에 폰번호바꿨드라..

참 아쉬웠다 그게 마지막인거 알았으면 한번 더할껄..

암튼 세월도 꽤지났고 현아도 다른 남친 생겼겠지..


남자답게 그남친에게 한마디한다




부럽다 이노무시키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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