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명동가서 중국녀 꼬신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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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6 조회 331회 댓글 0건본문
친구 한놈이랑 정말 할일이 없어서 남산에 갔었지.남산에 올라가니 이건 뭐 한국말보단 중국말이 더 많이 들려ㅋㅋ여하튼 대충 둘러보다 다시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려는데 진짜 완전 헐벗은 년 둘이 돌아다니더라고.딱봐도 한껏 꾸민다고 꾸민 중국년들ㅋㅋ한년은 키크고 날씬한데 한년은 작은 대신에 가슴 개크고 옷도 엄청 파인거 입고 와서 보기에 만망할 정도더라.여하튼 심심하기에 친구랑 협의보고 내가 가슴 큰 년을 맡기로 한 후 말을 걸었지.물론 후달리는 영어로 이렇쿵저렇쿵. 이것들도 놀고 싶었던지 나름 반응이 좋더라고.대충 같이 놀자, 서울 구경 시켜주마 이러고선 차에 태워 한강 갔다가 막혀서 강남으론 안가고은근 울집 근처쪽으로 데리고 갔지ㅋㅋ 어차피 번화가니깐.근데 말이 잘 안통하니깐 그닥 말도 없고 답답하기도 해서 술마시자고 했지.룸소주방 가서 술마시고 노는데 역시 술들어가니 말이 안통해도 재미있더라ㅋㅋ그러다 좀 취해서 나왔는데 그것들이 가겠다는 말도 없고 애매하게 서성이길래옳다쿠나 싶어서 집에서 한잔 더하자며 울집으로 데리고 갔지.한잔 더하긴 뭘 한잔 더해ㅋㅋ들어가자 마자 난 그 가슴 녀 데리고 방에 들어갔고 내 친구는 거실에서 ㅅㅅ난 솔직히 여자애들이 당황할줄 알았는데 방에 데리고 들어가 문 닫자마자 안기더라 ㅎㅎ하루종일 돌아다녀서 그런지 보징어가 좀 나긴했지만 가슴 개꿀이라 그런거 신경 안쓰고 조낸 했다.어차피 중국가면 끝일거라 생각해서 그날만 질사 4번 한듯.더 대박은 난 그 날 이후로 3일동안 그 가슴녀 만났고내 친구도 3일동안 데리고 살았다더라ㅋㅋ둘이 여행와서 정작 한국에서 따로 놀았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