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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모르고 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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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5 조회 3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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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http://www.ttking.me.com/221424

그래서 고마우면 담에 밥이나제대로 사라 했더니 현아가 연락처 묻드라

그래서 알려 주고 3일뒤쯤 일이 터졌다

현아방에서 술을 버리다가 손님한테 걸린거다 그방에서 잔깨지는 소리들리길래 들어가보니

손님이 술좀올랐는데 술버린거 들켜서 기분 다잡쳤다고 애들한테 욕하고 난리난거다

너거들도 알겠지만 같이 술먹는데 파트너가술먹다 버리는거 걸리면 그것만큼 좋은핑계거리가 없다

그리고 아가씨들은 한대맞아도 할말없는 상황이다

그래서내가 바로 들어가서 상황정리해줬다

3명이었는데 항상가게에 내가혼자보다보니 술킵술 3병더넣어주고

내가화끈한 미시들로 한시간 서비스 시켜준다고하고계산받고마무리해줬다

그렇게 해주고 옆방가보니 애들 울고있더라

그리구 내가실장한테 전화해서 애들데리고올라가라고 하고 애들은 연신 미안하다면서 울더라

우리가게 술더팔아 줄려고했던거라는데 내가 쿨하게 괜찮다고 너희들 안다쳤으면 됬다고 윙크한번하고

옆방손님 들으라고 욕하면서 올려보냈다 당연히 시간비까지 올려줬다

그리고 내가마칠때쯤 현아한테 문자오드라 오빠언제마치냐고 오늘 밥먹자고 연락이 와서 얼른마무리하고 약속장소로가니까

현아가 이쁜얼굴로 앉아있더라


밥먹고 소주한잔하면서 이이야기저이야기했는데 청순가련은 아니고 학교에서 소위좀 놀았고

육상하다가 그만두고 학비벌려고 이일한단다

나이는 스무살이라 이야기했었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내가먼저 멘트날렸다

집에가면 또외롭게 혼자 자야된다고하니 나괜찮으면 자기집에서 자고 가도된단다

나도 술좀먹었고 거부할이유가 없어 현아집으로 ㄱㄱㅆ 했다

들어가니 여자냄새에 향기좋드라

이사온지얼마안되서 옷장 티비 침대 끝이더라

현아 먼저샤워하고 오고 흰티에 핑크색 츄리닝 핫팬츠입고 젖은머리로 나오는데 그것만으로도 꼴리드라

그리곤 현아도 취했는지 침대에 누워서 팔벌리고 안고 재워준다고 얼른씻고 오라드라

재빨리 씻고 나왔는데 뭥미? 이아이 자고있는거 아니겠니?

나도 팬티만입구나와서 현아옆에 누웠다

어찌나 떨리는지 그리고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이뻐서 입에 뽀뽀하니까 내쪽으로 돌아눕드라

그래서 떨리는 가슴을 가지고 가슴에 손을 살짝올렸다 비컵은되겠드라

근데 나도 남자 아니겠냐 옷위로만지니까 맨살만지고싶드라 옷속으로 몰래 손넣었는데 브라까지 차고있드라

그래서브라위로 만졌는데 이아기가 나를 꼭 끌어안드라

내눈앞에 가슴이딱 붙어있는 그런포즈 알지? 거부반응도 없고 해서 브라속에 손넣었는데

그거아냐? 탱탱함을 넘어선 탱글탱글함을

내가 가슴매니아거든 진심 가슴이쁜여자 완전좋아한다

뽕넣어서 만든 인조가슴말고 자연산인데처지지않고 ㄲㅈ는 작은가슴 핑크빛이었으면 더이상 끝이지

브라속에 손넣어서 만지고 있는데 또 욕심이 끝이없지 입으로도 느끼고 싶더라

그래서 티 올리고 브라 끙끙대면서 벗길려고 하니까 잠에서 깬 현아가 날바라보고있드라

그래서 이거 벗구자면 안되냐고 하니까 귀엽게 웃으면서 자기가 브라벗드라

노브라 흰티셔츠 완전 작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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