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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풋잡받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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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2 조회 7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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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짝꿍이 쫀나 일찐까진 아닌데 노는애들 무리에 항상 껴댕기고 그랬음그래도 걔네사이에선 착한편이었음

그년이랑 그뭐냐 껌먹고나면 종이에 스티커같은거 남잖음그런걸로 서로 팔에 덕지덕지 붙이면서도 놀고 수업때졸면 컴싸로 네일아트하고 유치하게 졸라 자주놀았음딴일찐년이 너 쟤랑 사귀냐 그럴만큼
그럴때마다 "닥쳐병신아 ㅋㅋ" 그러고 넘어갔었는데 딱히 화는 안내더라.. 나도 좋았찡 ㅜ
그리고 맨뒷자리인데다가 딴분단보다 1줄이 더 긴 분단이었어서 우리보다 뒷자리는 없었고무슨짓을하든 선생눈에만 띄지않으면 아무도 우리가 하는짓을 볼수있는새끼는 없었다
이년이 일찐인듯 아닌듯 착한년이었음.내가 일전에 사물함에서 책을 가지고 자리로 가는길에 내가 내발밟고 병신같이 넘어진적이 있었는데 (사물함이 좀 구석에있어서 다니기 좆같긴했음)
왜 교실 천장에 선풍기 다 달려있었잖아 그거갖고 옆에새끼들이 "이새끼 선풍기바람에 넘어졌나봄ㅋㅋㅋ 괜찮냐 병신아"이지럴하는데 존나 창피해서 흑ㅠㅠ 씹고 빨리 자리로 가서 앉았는데짝꿍년이 "병신아 왤케 자주넘어지냐" 이러는거임
시발년 위로의말이라도 해줄줄알았는데 막상 저렇게말하니 서운하더라..그래서 그자리에서 박차고일어나서 팬티벗고 꼬추를 그년 볼에다가 비볐다.
사실 쫄아서 못했고 그냥 무시했다 나도.. 근데 몰랐는데 팔꿈치에 존나댐만한 뻘건상처가 생긴게 아니냐?시발 앗따거 앗따거 흥흥 거리니깐 이년이또 지 밴드있다고 가방에 밴드까지 꺼내주려하더라 ㅋㅋ
책상옆에 가방을 걸어놔서 가방에 지퍼연다고 옆으로 숙이는데 엉덩이도 살짝들리고 미친년이 교복 졸라게 줄여놔서뽀얀 허리살도 약간 보이더라.. ㄹㅇ꼴이라서 꺼내는동안 계속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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