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랑 첫경험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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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00 조회 404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로 10여년 전 내가 스무살이 되었을 때 였다.
나는 남중 남고를 나옴과 동시에 태권도를 했던 나로서는대학도 태권도 학과로 갔는데...이건뭥미?!여자가 단 둘이다...이런 젠장...
사실 나는 스무살이 될 때 까지 모테솔로였다.믿어지는가? 요즘 세상엔 정말 말도안되게초등학교때부터 성을 경험한단다.말이 되는가? 초딩들이 뭘안다고...사실 내부랄친구도국민학교 6학년때 첫경험을 했다..한살어린동생과...
뭐 이런 얘기를 할 때가 아니였지 참여튼 그렇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태권도 사범생활도 했다.그때 당시 우리집은 사정이 너무 안좋아 붙었던 대학도 못가스승님께 상담을 받으니 산업체로 알아봐줄테니 평일엔 너가돈벌어서 등록금을 내라. 라고 했다.그래서 주말에만 학교를 가고 평일엔 사범생활을 하면서전전했다.당연히 사범을 하려면 운전도 해야하기에고등학교 졸업식을 하기전에 바로 운전면허도 취득했다.
운전면허 취득 후 아버지 차를 가지고 연습을 했다.누비라2....아는가? 대우의 획기적인 차..솔직히 누비라 엄청 잘나간다. 스틱의 짜릿함은 이차로 알았다.여튼 연습을 엄청 하니 운전도 나름 했다.
그리고선 친구의 여자친구 때문에 알게돤 여동생이 있었다.이친구 나이 고2....고2!!
사실...이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다.고2면은 ..... 상상은 자유다. 상상에 맡기겠다.
여튼 이친구와는 친구의 여자친구 때문에 알게되었다.우리집 근처에 있는 큰 학원을 다녔는데 어느날 친구들과놀다가 집으로 운전하며 가고 있던 중이였다.이친구가 연락이 오더니 울면서 전화가 왔다.
"무슨일이냐? 왜우냐?"
물어보니 와달란다...여자가 울면서 와달라는데이제껏 여자 경험이 없던 나는 흔히 요즘말로 심쿵했다..
난 고자였다..사실 이때까지도 여자가 말걸거나 같이있으면엄청 심장이 뛰었던 그시절이였다...물론 지금은 아니니 그리생각치 말라 ㅋㅋㅋ
여튼 부리나케 쌩 달려서 그아이가 있다는 곳으로 갔다.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에서 쪼그려 앉아 울고있었다.도대체 무슨일인데 이렇게 펑펑 우냐?물어보니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헤어지고 왔단다.나쁜새끼 개새x하며 욕을하며 펑펑 운다.나는 꼴에 남자라고 부들부들 떨리는 손과 미칠듯이 심장을부여잡고 안아준다음 괜찮아 괜찮아~! 라고 위로했다.
그리고 나서 1년 가량을 연락하며 지냈다.물론 중간중간 만나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하게되었다.그리고 서울 끝자락에 사람들이 안다니는 음침한곳으로도드라이브도 다녔다..(이때까진 아무일 없었으니 상상 금지)
그리고 1년이 지나 그아이가 고3이 되고 수능까지 치루었다.수능이 끝나고 술한잔 사달라길레 너 아직 미성년자라서 술집못가잖아~ 안되~! 라고 답하니 편의점에서 사와서 먹자!이러길래 흠....알겠어 한잔만이다~ 하고 편의점에서소주 두병과 컵라면 그리고 과자 몇개를 샀다.
이날은 차를 가져왔는데 집에다가 차를 놓고 놀이터라도 가서 노상을 까려 했는데이친구가 그 서울끝자락 매일가던그곳으로 가잔다~음?? 여기는 사실 택시타고 가기도 벅차다
우선 차를 그대로 가지고 그곳으로 향했다....
나는 남중 남고를 나옴과 동시에 태권도를 했던 나로서는대학도 태권도 학과로 갔는데...이건뭥미?!여자가 단 둘이다...이런 젠장...
사실 나는 스무살이 될 때 까지 모테솔로였다.믿어지는가? 요즘 세상엔 정말 말도안되게초등학교때부터 성을 경험한단다.말이 되는가? 초딩들이 뭘안다고...사실 내부랄친구도국민학교 6학년때 첫경험을 했다..한살어린동생과...
뭐 이런 얘기를 할 때가 아니였지 참여튼 그렇게 대학생활을 하면서 태권도 사범생활도 했다.그때 당시 우리집은 사정이 너무 안좋아 붙었던 대학도 못가스승님께 상담을 받으니 산업체로 알아봐줄테니 평일엔 너가돈벌어서 등록금을 내라. 라고 했다.그래서 주말에만 학교를 가고 평일엔 사범생활을 하면서전전했다.당연히 사범을 하려면 운전도 해야하기에고등학교 졸업식을 하기전에 바로 운전면허도 취득했다.
운전면허 취득 후 아버지 차를 가지고 연습을 했다.누비라2....아는가? 대우의 획기적인 차..솔직히 누비라 엄청 잘나간다. 스틱의 짜릿함은 이차로 알았다.여튼 연습을 엄청 하니 운전도 나름 했다.
그리고선 친구의 여자친구 때문에 알게돤 여동생이 있었다.이친구 나이 고2....고2!!
사실...이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다.고2면은 ..... 상상은 자유다. 상상에 맡기겠다.
여튼 이친구와는 친구의 여자친구 때문에 알게되었다.우리집 근처에 있는 큰 학원을 다녔는데 어느날 친구들과놀다가 집으로 운전하며 가고 있던 중이였다.이친구가 연락이 오더니 울면서 전화가 왔다.
"무슨일이냐? 왜우냐?"
물어보니 와달란다...여자가 울면서 와달라는데이제껏 여자 경험이 없던 나는 흔히 요즘말로 심쿵했다..
난 고자였다..사실 이때까지도 여자가 말걸거나 같이있으면엄청 심장이 뛰었던 그시절이였다...물론 지금은 아니니 그리생각치 말라 ㅋㅋㅋ
여튼 부리나케 쌩 달려서 그아이가 있다는 곳으로 갔다.초등학교 운동장 스탠드에서 쪼그려 앉아 울고있었다.도대체 무슨일인데 이렇게 펑펑 우냐?물어보니 남자친구가 바람을 펴서 헤어지고 왔단다.나쁜새끼 개새x하며 욕을하며 펑펑 운다.나는 꼴에 남자라고 부들부들 떨리는 손과 미칠듯이 심장을부여잡고 안아준다음 괜찮아 괜찮아~! 라고 위로했다.
그리고 나서 1년 가량을 연락하며 지냈다.물론 중간중간 만나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하게되었다.그리고 서울 끝자락에 사람들이 안다니는 음침한곳으로도드라이브도 다녔다..(이때까진 아무일 없었으니 상상 금지)
그리고 1년이 지나 그아이가 고3이 되고 수능까지 치루었다.수능이 끝나고 술한잔 사달라길레 너 아직 미성년자라서 술집못가잖아~ 안되~! 라고 답하니 편의점에서 사와서 먹자!이러길래 흠....알겠어 한잔만이다~ 하고 편의점에서소주 두병과 컵라면 그리고 과자 몇개를 샀다.
이날은 차를 가져왔는데 집에다가 차를 놓고 놀이터라도 가서 노상을 까려 했는데이친구가 그 서울끝자락 매일가던그곳으로 가잔다~음?? 여기는 사실 택시타고 가기도 벅차다
우선 차를 그대로 가지고 그곳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