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교대 알바 아줌마랑 짜릿한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대학교 1학년 때 편의점에서 알바하는데 그 곳이 아담한 편의점임.
사람도 별로 없고 꿀알바 했는데 내가 오후 알바를 했기 때문에 오전 알바하는 아줌마랑 항상 교대했음.
아줌마 남편도 있고 자식 둘 다 딸인데 한명은 결혼하고 한명은 대학생임.
아줌마 50대지만 알바를 해서 그런지 화장하고 옷도 꽤 젊게 입어서 40대 후반으로 보임.
아무튼 그 아줌마랑 매일 교대하고 그 아줌마가 알바가르쳐줘서 꽤 친한 사이가 됨. 서로 폐기 챙겨주는 사이 정도?
아무튼 어느날 인수인계하고 교대하는데 아줌마가 전달사항 말해주는데 갑자기 아줌마 입술을 훔치고 싶은 거임
아줌마 그때 빨간 립스팁발라서 매끄러워 보였음.
내가 아줌마취향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키스하고 싶다는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키스하면 경찰서 갈 것 같아서 꾹 참았음.
그 날 이후로 아줌마는 내 딸감이 되고아줌마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가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교대하는데 아줌마가 배가 아프다고 함.
그래서 창고 안에 화장실있어서 똥누고 나는 카운터보고 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나한테 폰으로 전화한거임.
그래서 전화받았는데 ㅋㅋ

휴지 좀 달래.
휴지가 없었나 봄. 나는 휴지 들고 창고로 가는데 그 순간 왜 그렇게 꼴리는지.
갑자기 꼴려서 이성을 잃어 버림.
그래서 편의점 문 잠그고
(내가 똥살때 10분정도 문 잠궈도 됨.어차피 사람 20분 마다 한명꼴로 와서)
창고로 들어감.

화장실문이 미닫이에 상당히 작고 잘 안열리는데 살짝 열려 있었음.
아줌마는 그 틈으로 안 보였음.
아줌마가 인기척을 느꼈는지 "00아 휴지 손에 다가 줘"
라면서 살짝 열린 틈으로 손을 내밈.
늙은 손이지만 메니큐어발라서 그런지 이뻤음.
나는 한번 숨 크게 쉬고 문 활짝 열고 들어가자 아줌마가 화들짝 놀램.
화장실이 옛날식이라서 아줌마 쭈그리고 똥누는 그 자세가 너무 꼴려서 바로 화장실로 들어감.
화장실도 한명들어가면 좁을 정도로 작음.
아줌마 당황했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줌마 뒤에서 안으면서 가슴 공략하고
강제로 키스함.
아줌마는 벗어날려고 했지만 남자를 당하지는 못함.
나는 똥도 안닦은 아줌마 엉덩이에 ㅍㅍㅅㅅ했음.

게다가 안에 싸버림.
5분도 안된 시간에 너무도 짜릿했음.
나는 아줌마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휴지로 뒤닦아주는데 아줌마 가만히 있음.
아줌마도 신음많이 냈는걸 보니 기분 좋았는 듯.
아무튼 아줌마 떠나고 편의점에서 현자타임와서 게속 후회하면서 알바 그만둬야 하나라는 생각하고
다음날 아줌마랑 만났는데 처음에는 어색했음.
간간한거니까 미안하기도 해서 나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갑자기창고로 부름.
나는 따라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대학생인데 여자친구도 없는데 열심히 일하는 너라서 봐준다고 다음에는 그러지말라고 함.
나 그 말 듣고 감동해서 아줌마한테 또 키스해버림. 아줌마 별로 저항 안함.
지금은 편의점알바 그만 했지만 그만 둘때까지 아줌마랑 교대하는 시간에 항상 키스나 ㅍㅍㅅㅅ나 페라했음.
어쩔때는 아줌마 집 안가고 난 카운터보고 아줌마 카운터 밑에 숨어서 내꺼 빨아줌. 아 진짜 천국이더라.

이거 진짜썰이니까 믿어라.
아줌마공략해라.
착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