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서 헌팅해서 먹은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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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9 조회 334회 댓글 0건본문
지난번 썰( http://www.ttking.me.com/221369 )에 이어 필리핀에서 헌팅한 썰 하나 더 써볼게
사방비치 라고 필리핀에서 좀 유명한 곳이야
스킨스쿠버로 유명한 곳인데 나같은 새키들이 떡관광으로 더 유명한 것이기도해
사방비치가 두곳인데 민도로 사방비치임
아무튼 초보여행자들이 여행하기 딱 좋아 앙헬레스 보다 덜 위험하고 돌아다니기 쉽거든
처음에 찾아가기 복잡한듯한데 막상가면 이무것도 아니야
나 영어 존나 못하는데 첫해외여행때 버스타고 배타고 찾아갔응께
처음엔 다른 사람들 처럼 바에 들어가서 아가씨들 구경하면서 놀았어 돈주고 놀았다는 거지
그때 당시 환율로 55000원정도면 하루 종일 22시간 데리고 있을수 있었어 지금은 8만원 정도
삼일째 되는 날인가 같이간 동생 놈이랑 아가씨들 보내고 해변 어슬렁 거리다가
현지인 남자 여자 애들 술먹고 있는데 맥주 한잔씩 돌리면서 친해지게됐어
2리터 짜리 병맥주 있는데 열병사니까 5000원인가 했음
덩치큰 남자 얘가 병뚜껑 찌그리면서 힘자랑 하면서 팔씨름 하자 하데?
덩치크고 인상도 더럽고 해서 솔직히 질거라 예상하고 예의상 붙어 주기로 했어
이쪽저쪽에서 소리지르고 돈걸고 하더라구
예상 외로 덩치놈이 호구더라 내가 쉽게 이겼어
환호성 들리고 여자 애들이 와서 끌어 안고 (왜그러는지는 모름) 무슨 영화 주인공 된듯한 느낌 받았어
그러다가 여자들 넷중에 그나마 괜찮은애가 옆에서 이것저것 묻더라구
나도 기분도 업됐겠다 신나서 노는데 호텔을 묻더라? 몇호 까지 인지?
그러더니오늘 같이 갈거라고 같이가자고 막 하는거야
온다는여자 마다할 남자가 어딨어 솔직한 말로 괜찮은 애가 대준다는데 마다할 사람 있어? ㅋㅋ
그 술자리 다 끝나고 같이 호텔로 가서 바로 씻고 ㅍㅍㅅㅅ했지
뭐 전편에 말했듯이 신음 소리는 뭐같지만 피부 탄력이라든지 느낌은 장난아니야
동남아 애들이 흑인탄력흑인탄력 하잖아 동남아 애들이 약간 흑인 탄력이랑 비슷 한거 같아
몸매 일단 육감적이고 허리 얇고 엉덩이 쿠션 끝내주고 뒷치기 박으면 자동으로 튀어나올정도였어
정자세로 박으면서 안되는 영어로 귓속말로 아이러브유를 얼마나 외쳤는지
결국엔 담날 아무렇지도 않게 헤어질 사이였지만
나는 ㅅㅅ할때는 그 순간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하자 가 ㅅㅅ좌우명이걸랑 ㅋㅋ
아무튼 3번 싸고 잠들었어
그담날 늦게 까지 안일어나길래 나 돈찾아와서 우리돈으로 12000원 줘서 보냈다
그 뒤로 집에 갈때 동안 안보이긴 하더라
내가 돈주고 5일 데리고 있던년이 그날 집에 갔었는데 담날 찾아 오더니 바람둥이라고 얼마나 놀리던지
동네가 쪼만하니까 소문도 일찍 퍼지고 ㅋㅋ 개년이
아무튼 이렇게 처음 헌팅 당하고? 그다음 부터는 자신감 존나 생겨서 보는 여자 마다 다 번호 따고 꼬심 ㅋㅋ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그냥 외국인이면 사방비치에서 번호 물어보면 다준다자신감 가져라
필핀에 여자가 6천만이다 중국만 가도 여자가 5억 이상인데 한국에서 여자 없다고 찌질하게 궁상떨지 말고 해외로 나가라
너희들 좋다는 여자들 널렸다 영화가 현실이 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