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서 만난 남자 자취방가서 박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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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9 조회 538회 댓글 0건본문
난 작지않은 168cm에 80B-좀 비는C를 입는 그런 처자야.외모는...우리가게 오빠가 못생기고 몸매도 저질이라하는데 내가 볼 때 난 못생기진 않았어.
어제 난 작년인가부터 페이스북으로 나한테 연락하던 남자애를 만났어. (고1때 나랑 같은반이었던 애 친구인데 페북으로 날 봤나봐)얘는 근데 날 알더라. 몇 번 봤대...소오름......난 얠 처음봐...
심지어 전화한 기억도 없는데 전에 술마시고 내가 전화햇엇다나봐......기록도 잇엇어....
무튼 그런 남자를 일 끝나고 만나기로했어.첨엔 감주를 가자는데 별로 만나고싶지 않았어서(상체가 길더라고...키도 나랑 5센치 정도 차이나고)계속 돈 없다고 미뤘는데 1년동안 그랫기도했고그럼 자취방에서 술사서 마시자는거야.
남자 자취방가서술마시면 암묵적 동의라고하던데.근데 객관적으로그럴수도있겠는데 이게 크게 보면 그렇게 생각하면안돼는거아니야? ㅜㅜ그냥 같이 술 마실수도잇지..
나도 느낌상으로 할 필이 오긴했어...
했지만...
무튼 어제 일끝나구 회사에서 옷 갈아입구 세수하구화장도 다시하구해서 갔어
그리구 얠 만나고 마트에서 소주4병 파워에이드 큰거 1. 메로나2개 사서갔어
일하구와서 막 끈적거리고 기름냄새 음식냄새나서얘네집에서 샤워먼저하구(처음간집이엿어 ㅎ 근데 ㅅㅅ할때 냄새날 것 같았고 난 ㅅㅅ할 날인 감이왔어)
맥주잔에 파워에이드주랑 메로나주를 만들고 소주도깟지 안주는 견과류 약간 ㅋㅋㅋ둘다 별로 배가 안고파서..내가 일식집이라 덴뿌라 몇개 갖고왔는데 얘가 기름진건 안먹고싶대서 ㅎ
무튼 그렇게 소주3병 깐 것 같아ㅡ근데 1병마셨을때부터 이미 머리가 어지러웠고곧 뻑이 갈 것 같았어...나 주사가 애교랑 술계속 들이마시는거랑 전화랑 카톡이야..
소주1병 남았을때 술 부족하다구 술사러 편의점에 갓어. 가면서부터 스텝이 꼬이고..넘어질뻔하고...
술을 사고 왔따..?졸린거야...일하고 나 오늘 10일 휴무거든계속 일하다가 술마시니까 ......얘가 나 넘어질까봐 잡아주고 가슴에도 손 안대고잘 해주더라고.
그렇게 술을 사고 집으로 들어왔지...들어오자마자 신발장 넘어뜨릴뻔했어...ㅎ
그걸보고 얘가 날 침대에 눕히더라좀 누워있다가 술 마시자구.근데 나 눕고 얘가 내 옆에 누웟어
ㅡ졸려? 잘까?ㅡ우웅 피고내애
몸은 괜찮앗는데 머리가 피곤했어.말투가 역겨워도 참아줘 ㅋㅋㅋㅋ
무튼 저러다가 내 위에 올라오더니키스하더라구. 입술이 두껍더라. 치아는 교정이조금 필요해보였어....아......외모로 사람 따지는거아니랬는데..무튼 그랬어...
그리고 바로 손이 내려오더라. 내 남자친구들은먼저 가슴부터 오던데 얜 바로 팬티로갔어 ㅎ내 옷이 뭐엿냐면 원피스. 망고나시티. 속옷. 트레이닝 반바지였어.
팬티에 손한번 넣고 훑었다가 내가 싫어어 하니까잠깐 빼다가 다시 넣더라.어차피 술을 먹은 내 몸은 내 몸이아냐.손가락 하나 넣어보더니 바로 바지랑 팬티 벗기더라 ㅋㅋㅋ
그리고 자기 바지도 바로 벗고 ㅋㅋㅋㅋ진짜..애무도 없고 눕히고 키스하고 손가락하나 넣어보고 바로 넣었어.
애무도 안했는데 나란 년.... 물이 넘치더라 ㅎ
근데 넣는데...진짜 아픈거야괜히 전 남친이랑 나랑 ㅅㅅ를 못한게 아니었어제대로 안들어가고..
들어가니까 진짜 너무 아파서 눈물났어 ㅋㅋ정상위로 천천히도 아니고 그냥 보통으로 박는데침대가 요즘 나오는 그런게 아니라 한 10년전 우리집에 있던 안푹신하고 삐걱삐걱 스프링 소리나는거라서침대가 끼익끼익하는데 그 소리가 너무 야했어 ㅋㅋ내가 글로 음란을 처음 배워서인지...
넣을 때마다 삐걱거리는데 그 박자랑 소리가더 야하게 느껴지더라.
ㅡ아파?ㅡ우웅 아파아
하는 내내 계속 이 얘기였어 ㅋㅋ그러다가 슬슬 적응되가니까
ㅡ아직도 아파?ㅡ이제 좀 괜차나...ㅡ위에서 해줘
하면서 내 위로 눕는가 싶더니 자기는 눕고날 위로 보내더라구 ㅋㅋㅋ와..나 올라타서하는거 처음이었어넣는데..진짜 아프더라
여자가 위에서하는게 더 깊숙히 박힐거란 생각은해봤는데.처음하는 것 처럼 아팠어. 눈물 찔끔 고이고아파서 끼운채로 얘 위에 누웠는데 얘가 허리돌리더라..소리가 찌걱찌걱이나 퍽퍽 소리는 안나고얕은 물에 물장구하는 소리? 그래도 조용한데그 소리들으니까 야하더라. 분위기가 좋았어.
그렇게 나는 얘 위에 올라타서 얘 몸에 누워기대고 얜 허리돌리고, 가슴빨고...근데 빤게 아니라 잘근잘근 물은 것 같아. 오늘 아침에 꼭지가 엄청 아팠어...
내가 위에서 천천히 돌리는데 얘한텐 성이 안찼나봐조금만 더 빨리해달라그러고 자기 허리들어서 퍽퍽 박는데..진짜 너무 아파서 걔 목 잡고 가만히 박히고 잇엇다..ㅎ...
ㅡ밖에 나가서 할까?ㅡ싫어어ㅡ그럼 베란다에서 할까?ㅡ싫은데에에
약간 감정실어서 짜증내듯이 싫다고햇는데웃으면서 베란다로 데리고가더라.베란다가 원룸이라 창고겸 베란다엿어 ㅎ무튼 거기서 뒤치기하자고해서 뒤돌아있는데...안들어가더라 ㅋㅋ 여러번 하다 실패해서 그냥 침대로 갓지
ㅡ 나시티입고하면 안돼?ㅡ 왜?ㅡ 그게 더 섹시해서
나시티 입고 내가 위에서하다가..아무래도 망고나시티는 타이트하니까 가슴만지기 힘들어서 벗기더라 ㅋㅋㅋ그리고는 원피스 입히더라구.
ㅡ옷도 입었는데 밖에서하자!
하면서 또 웃으면서 얘기하길래..ㅎ...나갓어..브라안입고 노팬티에 그냥 원피스하나입고.원피스가..원피스긴한데...좀 짧아서 안에 바지입엇던거거든? ㅋㅋㅋㅋ아....난 어제 무엇응햇는가.다행이도 새벽2시 넘은때라 아무도 못봤겠지만.(다행이도인가 다행히도인가....다행이맞나..? 멘붕....한국어 능력떨어진다.)
공원가더니 공중 화장실로 가더라구.공중화장실가자하길래 더럽고 냄새나는데생각했는데 동네자체가 새로해서 그런지 진짜칸도 되게 넓직하고 깨끗하더라 ㅋㅋ칸이 2개인게 흠이지만.
거기서도 뒤치기하려다가 안들어가서 실패(난 실패요인에...남자의 거기가 좀 작기도햇고 내 엉덩이가 크기도하고... 잘 안들어가기도하고)여기서도 얘가 변기에 안고 내가 그위에서하고 ㅎㅎ
몇분하다가 별 감흥도 없고해서 다시 남자애 자취방으로 갓어..
근데 나 이거 쓰구잇는데 허벅지가 왤케 아프지 ㅋㅋㅋㅋㅋㅋ한대 맞은 마냥..아후
다시 방에서 내가 위에서 하고 얘가 피곤하다그래서낼 아침에 하자구....그래서 잠은 안왔지만 낼 아침의 ㅅㅅ를 기대하면서 잤어.
그리고 대망의 7시.내가 휴무에도 알람을 안꺼놔서 알람이 10분 간격으로 8시까지 계속 울렸어ㅋㅋ
7시 30분쯤 깨서 정신차리구.. 얘 자구 있는데 깨워서 하자구 졸랏어 ㅎㅎ
남자들은 아침에 슨다그래서 확인하니까진짜 서잇는거야. 거기에 좀더 만져주니까 얜 피곤하고 졸려도 똘똘인 반응하더라구
단단해지면서 길어지더라 근데 길어진게 10센치정도?
별로 크지도 않은 것 같은데 아팟다니..ㅎ다음엔 좀 더 큰 사람이랑 하고싶엇서ㅎㅎㅎ...지금까지 남자들이랑 하긴해도 ㅈㅈ를 빤히 보거나핥거나하지는 않았었는데(뭔가 보면 안될것 같아서..) 대낮에! 아주잘보이는데! 물고 핥고!얘 자는데 신음 조금씩 흘리는게 너무 귀여웟어..그때만 잠깐..ㅎ
그렇게 괴롭히다 보니까 커졌는데 이걸 그냥 두기가 아깝잖아 ㅎ...넣어야지...ㅎㅎㅎㅎ...아침 ㅅㅅ가 몸에도 좋다고 들어서 7시부터 얘깨워서 낌어만 달라구햇어ㅡ 또 내가 위에^^내가 넣으려고했는데 안들어가고 구멍도 잘 모르겟더라.
근데 그 이유가..ㅎ...ㅋㅋㅋ
ㅡ넣으려는데 움직이면 어떡해
아파서 내 몸이 구멍에 맞추려고하면 움직이는거엿어 ㅋㅋㅋㅋㅋㅋㅋ
ㅡ아프잖아. 넣어줘?ㅡ우웅
하니까 진짜 너무 신기하게 얘가 허리세게 드니까 바로 퍽하고 들어가더라.처음 박는것처럼 아팟어 ㅋㅋ 얘 졸리기도하고 나도 아파서 넣고 조금씩 움직이려고햇는데 얘가 넣고부터 조금씩 움직이더라구
ㅡ왜 안자. 자~ㅡ그러다가 내가 안에 싸면 어쩔려고ㅡ아...
그렇게 아침부터 또2번을 햇지..ㅎㅎ근데 난 더 하고 싶었는데 얘가 졸리다구..잠 좀 자자구하길래 난 그냥 집에왔어.
처음 만난 사람이랑 어떻게 ㅅㅅ를 하지 싶었는데 처음 생각만 그렇지 하고나니까 그냥 그렇더라.그리고 전에 남자친구들이랑 할때는 얘랑 내가 한 몸이 된다ㅡ하면서 들어올때 두근거려서 흥분됐는데얘랑은 아파서 신음난거 빼곤 기분이 좋진 않앗어 그냥 그닥이엇어.
그냥 나 혼자할때가 더 쾌락적이었어. 나만 그래?얘나 나나 초반이나 조금 과격하게 할때만 신음내고중간에는 아무 신음없이...흥분도 없이했는데..원래 이런거야?
아 그리고 얘가 만나자고하는데 난 정상위가 좋고남자가 리드하는게 좋고 남자가 나 애무해주는게 좋은데.얜 여자가 위에서하는거 좋아하고 애무도 잘안해줘서 ㅂㅇ.......
생각해보니까 어제 내가 중간중간에 아래 핥아달라햇는데 그냥 무시하더라. 여러번 말했는데.난 얘 빨아주고 만져주고했는데 ㅡ
암튼 끝.
어제 난 작년인가부터 페이스북으로 나한테 연락하던 남자애를 만났어. (고1때 나랑 같은반이었던 애 친구인데 페북으로 날 봤나봐)얘는 근데 날 알더라. 몇 번 봤대...소오름......난 얠 처음봐...
심지어 전화한 기억도 없는데 전에 술마시고 내가 전화햇엇다나봐......기록도 잇엇어....
무튼 그런 남자를 일 끝나고 만나기로했어.첨엔 감주를 가자는데 별로 만나고싶지 않았어서(상체가 길더라고...키도 나랑 5센치 정도 차이나고)계속 돈 없다고 미뤘는데 1년동안 그랫기도했고그럼 자취방에서 술사서 마시자는거야.
남자 자취방가서술마시면 암묵적 동의라고하던데.근데 객관적으로그럴수도있겠는데 이게 크게 보면 그렇게 생각하면안돼는거아니야? ㅜㅜ그냥 같이 술 마실수도잇지..
나도 느낌상으로 할 필이 오긴했어...
했지만...
무튼 어제 일끝나구 회사에서 옷 갈아입구 세수하구화장도 다시하구해서 갔어
그리구 얠 만나고 마트에서 소주4병 파워에이드 큰거 1. 메로나2개 사서갔어
일하구와서 막 끈적거리고 기름냄새 음식냄새나서얘네집에서 샤워먼저하구(처음간집이엿어 ㅎ 근데 ㅅㅅ할때 냄새날 것 같았고 난 ㅅㅅ할 날인 감이왔어)
맥주잔에 파워에이드주랑 메로나주를 만들고 소주도깟지 안주는 견과류 약간 ㅋㅋㅋ둘다 별로 배가 안고파서..내가 일식집이라 덴뿌라 몇개 갖고왔는데 얘가 기름진건 안먹고싶대서 ㅎ
무튼 그렇게 소주3병 깐 것 같아ㅡ근데 1병마셨을때부터 이미 머리가 어지러웠고곧 뻑이 갈 것 같았어...나 주사가 애교랑 술계속 들이마시는거랑 전화랑 카톡이야..
소주1병 남았을때 술 부족하다구 술사러 편의점에 갓어. 가면서부터 스텝이 꼬이고..넘어질뻔하고...
술을 사고 왔따..?졸린거야...일하고 나 오늘 10일 휴무거든계속 일하다가 술마시니까 ......얘가 나 넘어질까봐 잡아주고 가슴에도 손 안대고잘 해주더라고.
그렇게 술을 사고 집으로 들어왔지...들어오자마자 신발장 넘어뜨릴뻔했어...ㅎ
그걸보고 얘가 날 침대에 눕히더라좀 누워있다가 술 마시자구.근데 나 눕고 얘가 내 옆에 누웟어
ㅡ졸려? 잘까?ㅡ우웅 피고내애
몸은 괜찮앗는데 머리가 피곤했어.말투가 역겨워도 참아줘 ㅋㅋㅋㅋ
무튼 저러다가 내 위에 올라오더니키스하더라구. 입술이 두껍더라. 치아는 교정이조금 필요해보였어....아......외모로 사람 따지는거아니랬는데..무튼 그랬어...
그리고 바로 손이 내려오더라. 내 남자친구들은먼저 가슴부터 오던데 얜 바로 팬티로갔어 ㅎ내 옷이 뭐엿냐면 원피스. 망고나시티. 속옷. 트레이닝 반바지였어.
팬티에 손한번 넣고 훑었다가 내가 싫어어 하니까잠깐 빼다가 다시 넣더라.어차피 술을 먹은 내 몸은 내 몸이아냐.손가락 하나 넣어보더니 바로 바지랑 팬티 벗기더라 ㅋㅋㅋ
그리고 자기 바지도 바로 벗고 ㅋㅋㅋㅋ진짜..애무도 없고 눕히고 키스하고 손가락하나 넣어보고 바로 넣었어.
애무도 안했는데 나란 년.... 물이 넘치더라 ㅎ
근데 넣는데...진짜 아픈거야괜히 전 남친이랑 나랑 ㅅㅅ를 못한게 아니었어제대로 안들어가고..
들어가니까 진짜 너무 아파서 눈물났어 ㅋㅋ정상위로 천천히도 아니고 그냥 보통으로 박는데침대가 요즘 나오는 그런게 아니라 한 10년전 우리집에 있던 안푹신하고 삐걱삐걱 스프링 소리나는거라서침대가 끼익끼익하는데 그 소리가 너무 야했어 ㅋㅋ내가 글로 음란을 처음 배워서인지...
넣을 때마다 삐걱거리는데 그 박자랑 소리가더 야하게 느껴지더라.
ㅡ아파?ㅡ우웅 아파아
하는 내내 계속 이 얘기였어 ㅋㅋ그러다가 슬슬 적응되가니까
ㅡ아직도 아파?ㅡ이제 좀 괜차나...ㅡ위에서 해줘
하면서 내 위로 눕는가 싶더니 자기는 눕고날 위로 보내더라구 ㅋㅋㅋ와..나 올라타서하는거 처음이었어넣는데..진짜 아프더라
여자가 위에서하는게 더 깊숙히 박힐거란 생각은해봤는데.처음하는 것 처럼 아팠어. 눈물 찔끔 고이고아파서 끼운채로 얘 위에 누웠는데 얘가 허리돌리더라..소리가 찌걱찌걱이나 퍽퍽 소리는 안나고얕은 물에 물장구하는 소리? 그래도 조용한데그 소리들으니까 야하더라. 분위기가 좋았어.
그렇게 나는 얘 위에 올라타서 얘 몸에 누워기대고 얜 허리돌리고, 가슴빨고...근데 빤게 아니라 잘근잘근 물은 것 같아. 오늘 아침에 꼭지가 엄청 아팠어...
내가 위에서 천천히 돌리는데 얘한텐 성이 안찼나봐조금만 더 빨리해달라그러고 자기 허리들어서 퍽퍽 박는데..진짜 너무 아파서 걔 목 잡고 가만히 박히고 잇엇다..ㅎ...
ㅡ밖에 나가서 할까?ㅡ싫어어ㅡ그럼 베란다에서 할까?ㅡ싫은데에에
약간 감정실어서 짜증내듯이 싫다고햇는데웃으면서 베란다로 데리고가더라.베란다가 원룸이라 창고겸 베란다엿어 ㅎ무튼 거기서 뒤치기하자고해서 뒤돌아있는데...안들어가더라 ㅋㅋ 여러번 하다 실패해서 그냥 침대로 갓지
ㅡ 나시티입고하면 안돼?ㅡ 왜?ㅡ 그게 더 섹시해서
나시티 입고 내가 위에서하다가..아무래도 망고나시티는 타이트하니까 가슴만지기 힘들어서 벗기더라 ㅋㅋㅋ그리고는 원피스 입히더라구.
ㅡ옷도 입었는데 밖에서하자!
하면서 또 웃으면서 얘기하길래..ㅎ...나갓어..브라안입고 노팬티에 그냥 원피스하나입고.원피스가..원피스긴한데...좀 짧아서 안에 바지입엇던거거든? ㅋㅋㅋㅋ아....난 어제 무엇응햇는가.다행이도 새벽2시 넘은때라 아무도 못봤겠지만.(다행이도인가 다행히도인가....다행이맞나..? 멘붕....한국어 능력떨어진다.)
공원가더니 공중 화장실로 가더라구.공중화장실가자하길래 더럽고 냄새나는데생각했는데 동네자체가 새로해서 그런지 진짜칸도 되게 넓직하고 깨끗하더라 ㅋㅋ칸이 2개인게 흠이지만.
거기서도 뒤치기하려다가 안들어가서 실패(난 실패요인에...남자의 거기가 좀 작기도햇고 내 엉덩이가 크기도하고... 잘 안들어가기도하고)여기서도 얘가 변기에 안고 내가 그위에서하고 ㅎㅎ
몇분하다가 별 감흥도 없고해서 다시 남자애 자취방으로 갓어..
근데 나 이거 쓰구잇는데 허벅지가 왤케 아프지 ㅋㅋㅋㅋㅋㅋ한대 맞은 마냥..아후
다시 방에서 내가 위에서 하고 얘가 피곤하다그래서낼 아침에 하자구....그래서 잠은 안왔지만 낼 아침의 ㅅㅅ를 기대하면서 잤어.
그리고 대망의 7시.내가 휴무에도 알람을 안꺼놔서 알람이 10분 간격으로 8시까지 계속 울렸어ㅋㅋ
7시 30분쯤 깨서 정신차리구.. 얘 자구 있는데 깨워서 하자구 졸랏어 ㅎㅎ
남자들은 아침에 슨다그래서 확인하니까진짜 서잇는거야. 거기에 좀더 만져주니까 얜 피곤하고 졸려도 똘똘인 반응하더라구
단단해지면서 길어지더라 근데 길어진게 10센치정도?
별로 크지도 않은 것 같은데 아팟다니..ㅎ다음엔 좀 더 큰 사람이랑 하고싶엇서ㅎㅎㅎ...지금까지 남자들이랑 하긴해도 ㅈㅈ를 빤히 보거나핥거나하지는 않았었는데(뭔가 보면 안될것 같아서..) 대낮에! 아주잘보이는데! 물고 핥고!얘 자는데 신음 조금씩 흘리는게 너무 귀여웟어..그때만 잠깐..ㅎ
그렇게 괴롭히다 보니까 커졌는데 이걸 그냥 두기가 아깝잖아 ㅎ...넣어야지...ㅎㅎㅎㅎ...아침 ㅅㅅ가 몸에도 좋다고 들어서 7시부터 얘깨워서 낌어만 달라구햇어ㅡ 또 내가 위에^^내가 넣으려고했는데 안들어가고 구멍도 잘 모르겟더라.
근데 그 이유가..ㅎ...ㅋㅋㅋ
ㅡ넣으려는데 움직이면 어떡해
아파서 내 몸이 구멍에 맞추려고하면 움직이는거엿어 ㅋㅋㅋㅋㅋㅋㅋ
ㅡ아프잖아. 넣어줘?ㅡ우웅
하니까 진짜 너무 신기하게 얘가 허리세게 드니까 바로 퍽하고 들어가더라.처음 박는것처럼 아팟어 ㅋㅋ 얘 졸리기도하고 나도 아파서 넣고 조금씩 움직이려고햇는데 얘가 넣고부터 조금씩 움직이더라구
ㅡ왜 안자. 자~ㅡ그러다가 내가 안에 싸면 어쩔려고ㅡ아...
그렇게 아침부터 또2번을 햇지..ㅎㅎ근데 난 더 하고 싶었는데 얘가 졸리다구..잠 좀 자자구하길래 난 그냥 집에왔어.
처음 만난 사람이랑 어떻게 ㅅㅅ를 하지 싶었는데 처음 생각만 그렇지 하고나니까 그냥 그렇더라.그리고 전에 남자친구들이랑 할때는 얘랑 내가 한 몸이 된다ㅡ하면서 들어올때 두근거려서 흥분됐는데얘랑은 아파서 신음난거 빼곤 기분이 좋진 않앗어 그냥 그닥이엇어.
그냥 나 혼자할때가 더 쾌락적이었어. 나만 그래?얘나 나나 초반이나 조금 과격하게 할때만 신음내고중간에는 아무 신음없이...흥분도 없이했는데..원래 이런거야?
아 그리고 얘가 만나자고하는데 난 정상위가 좋고남자가 리드하는게 좋고 남자가 나 애무해주는게 좋은데.얜 여자가 위에서하는거 좋아하고 애무도 잘안해줘서 ㅂㅇ.......
생각해보니까 어제 내가 중간중간에 아래 핥아달라햇는데 그냥 무시하더라. 여러번 말했는데.난 얘 빨아주고 만져주고했는데 ㅡ
암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