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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의 슬랜더 요가강사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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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8 조회 6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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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얼마전에 헤어지고나서...주말이 한가해져서 뭐 할까 하다가... 인터넷 모임 모집하는 사이트에 가서 할만한게 있나 물색합니다.
의외로 괜찮은 여자들이 나올때가 많거든요..ㅎㅎ 그래서 토요일 낮에 부랴부랴 나가봅니다.... 5:5 인줄알았는데..젠장..여자가 한명 안왔네요.. 여자들도 늦게오고...30분 기다려서 4명의 여자가 왔는데... 2명 폭탄 1명 사람 1명....여자......
여자 한명이 바로 이후에 제가 먹게될 그녀였습니다... 여러명에서 이것저것 놀이하고 선택하다가 그녀한테 이빨을 털어서
결국 에프터를 받아냈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니... 과천쪽 산다길래....일단 강남가서 저녁먹고 헤어지자고 합니다..ㅋㅋ
강남으로 간...이유는...제가 자주 다니는 룸식 술집이 있기 때문에...그곳으로,... 그리하여 강남의 한 술집에 가서...청하 한병 먹고 열심히 이빨을 털었습니다.
그러다가...SNS 구경한답시고 옆자리로 이동..! 다행히도 그녀는 미니스커트 입어..
꼴릿꼴릿....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몸을 계속 밀착시키고.....내기 하자구 말해서 결국 제가 이깁니다..
그래서 소원하나 들어달라고 하니...콜하더군요..
제가 막 무리한걸 시키니까...봐달라고 그래서..그럼 뽀뽀한번 해..~ 라고 쿨하게 말해줍니다...
처차 계속 망설이더군요.....그래서 네가 안하면 내가 한다....1분 줄께 빨리해 이랬더니..
뽀뽀도 아니고 입술 박치기를 합니다...그래서 장난하냐고...그런거 말구 찐하게 하라고 해서
5번을 받아냈내요....물론 뽀뽀를 받을때 제 오른손을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 있고
왼쪽 손은 다리에 가서 쓰다듬고 있었죠....
뭔가 느끼는 것 같은데 표현을 안하고 딴대만 보길래...계속 들이댔더니...부끄럽다네요..ㅎ.ㅎ
그래서 이정도면 됬따 싶어....입술을 들이 밀었어요...
첨엔 거부하는가 싶더니...받아주네요...ㅎㅎ
그렇게 한참을 물고 빨고...하다가.....룸식 술집이 너무 좁아서...나옵니다... 모텔을 가자고 꼬드기는데..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집에 꼭 들어가야 된다고 하길래... 그럼 술도 깰겸 영화나 한편보구 가자고 DVD 방 갑니다...
DVD방 가는 목적은 뻔한데...그녀는 알면서도 속아주는 듯 합니다...
DVD방 들어가서 야한장면 많이 나오는 영화를 고르고 분위기가 됬을 때...
덮쳐버렸습니다...덮치기 전에 음성 녹음 스타트 버튼을 누르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ㅎㅎ
요가를 많이해서 그런지 뒷태는 정말 끝내줍니다....그녀도 잘 느껴서 반응도 좋고,.ㅋ 계속 소리를 치려고 하길래 입막으면해 해주는데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한참을 하다 끝내고..문득 드는 생각....아....인증도 찍어볼까? 라는 생각이 ㅎㅎ 
그래서 급 무음어플 키고 찍어봅니다... 그녀도 DVD방은 방음도 안되고 불안하다고 다음에 모텔가서 하자고 하네요...
그래서 당연히 콜했죠~...
당분간 여친이 없어도 섹스는 해결될듯 합니다..
나이에 비해 몸매가 정말 훌륭하고 슬렌더 취향인 제게는 딱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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