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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아줌마한테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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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7 조회 6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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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예전에 한 보험아줌마가 들락거렸었지
엄마랑 친해져서 한달에 두번정도씩 와서는 과일먹으면서 수다떨고 뭐 그런식으로 몇달을 지냈었다
나는 그때 중1.. ㅈㅈ도 다 자라지 않았고 털도 거의 없던 아주 풋풋한 어린애였다
하지만 이성에 대한 호기심은 엄청났고 이미 당나귀같은 피투피를 통해 야동이라는걸 접하기 시작할때였지
거의 1일 2딸식으로 성에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갔고 그날도 역시 방에서 열심히 딸을 잡고 있었다
보험아줌마가 오기로 한 날이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왔더라고
아 야동보면서 딸쳐야되는데 아줌마의 이른 방문은 좀 짜증이 났어
아줌마는 거실에서 기다린다고 하고해서 나는 상을 펴주고 방석 갖다주고 다시 방에 들어가서 하던 일을 마저했어
골라놓은 야동을 몰래 조심스럽게 틀고는 폭풍딸을 시전하고 있었지
그런데 이게 웬일이람
너무 열중한 나머지 문이 열어진것도 모르는채 안에서 헉헉거리면서 ㅈㅈ를 잡고 흔들고 있는 모습을
아줌마랑 눈이 마주치게 된거야
내방 문이 잘 안닫혀서 놔두면 혼자 열어지게 되는 문이었거든
아줌마는 처음에 내 시선을 피하더니 나도 바지를 올리고선 급 뻘쭘해서 학습지를 푸는척을 했지
그런데 보험아줌마가 내 방으로 들어오더라고 하는말이
"뭐하고 있었어 OO이?" 그러면서 반바지 위로 튀어나온 ㅈㅈ를 보면서
매우 음흉한 미소를 짓더라고
나는 어린맘에 모른척 시치미를 뗐지만 아줌마는
"그런건 어른들한테 제대로 배워야돼" 하면서 "아줌마가 제대로 알려줄게"
하시더니 내 반바지를 내리고선 잡고 흔들기 시작하더라고
어린 나는 뭣도모르고 아줌마한테 내 어린 ㅈㅈ를 내주고 말았다
격하게 흔들던 아주머니는 내 정액을 한번 빼고 두번 빼고 연이어서 세번까지 빼줬어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손을 뒤로 뺀채 당하고만 있었는데 세번째로 뺄때 정액이 거의 찔끔 나오더라
그때 아줌마가 나한테 이런말을 했어
"이게 정액인데 아주 안좋은거야 한번 나오면 안나올때까지 빼줘야 몸에 독이 안쌓여"
그 말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이유가 정말 그땐 그런건줄 알았다
나는 아무 말도 못한채 아줌마 말을 순순히 따랐어
날 침대 끝으로 몰아세우더니 그 자리에서 두번을 더 싸는 느낌을 주더라
근데 정액은 안나왔어
다섯번이나 아줌마한테 당하고서는 머릿속이 멘붕이 되서 앉아있는데 때마침 엄마가 들어오더라
보험아줌마는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엄마랑 인사하고 거실로 돌아가 수다를 떨더라고
나는 엄마한테 이를 엄두도 못내고 방에서 거의 불안한 마음으로
얼얼한 ㅈㅈ를 감싸면서 보험아줌마가 가기를 기다렸다
아줌마는 그 뒤로 한 두달더 오다가 더 이상은 안오더라
지금 그런 상황이 있었다면 아줌마를 덮치고도 남았을텐데 당시 중1짜리 나로선 대단한 충격이었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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