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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에서 트레이너랑 김치년한테 치욕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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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7 조회 2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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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몇년전에 살 좀 빼 보겠다고 헬스 다니면서 열심히 운동하던 시절 이야기야
그날도 땀 뻘뻘 흘리면서 운동하고 있었지....파오후가 땀 ㅈㄴ 많이 흘리는건 알지?
여튼 그러고 있는 와중에 근처에서 한 20살 쯤 된 ㅅㅌㅊ 여자년이랑 히히덕 거리던 트레이너 새끼가 여자년한테
"저거 봐요. 운동은 저렇게 땀이 날때까지 해야 살이 빠지는거야"
하는게 아니겠냐? 딱! 나한테 손가락질 하면서 말이야
그랬더니 여자년 표정이 개 썩으면서
"아 싫어요...더러워" 라고 하더라.
그리곤 둘이 존나게 낄낄거림
부랄이 ㅂㄷㅂㄷ떨렸지만 병신 게이가 대놓고 따지지는 못했다.
그래서 운동 끝내고 나 담당해주던 여자 트레이너한테 꼰질렀다. 이런 저런 일이 있었다. 짜증나서 운동 못하겠다고
여자 트레이너가 거기서 짬이 좀 됐는지 바로 그 트레이너 불러가지고 사과시키더라.
그랬더니 이새끼가 ㅂㄷㅂㄷ하면서 놀릴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면서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드립니다...하더라.
그래서 그 여자년은 왜 사과 안하냐니까. 자기가 사과했으니까 그만하시라느니,
여성회원님이 별 생각없이 한 이야기니까 대범하게 넘어가 달라느니
존나게 쉴드 치더라. 보빨러 십새끼...
다음날부턴 년놈이 쌍으로 시간을 옮겼는지 더이상 보이지 않더라.
쌍년이 분명히 자기입으로 좃같은 소리 해놓고 도망가는 크라스 휴...

3중 요약.
1. 헬스장 갔는데 양아치 트레이너랑 김치년한테 상처받음2. 트레이너만 사과하고 김치년은 사라짐3. 살은 안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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