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월드컵때 여 군간부 썰 7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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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7 조회 482회 댓글 0건본문
6부http://www.ttking.me.com/221559
그렇게 환자복들을 쿠션삼아 서로의 몸을 달궈가던 중
그녀가 내 밑쪽의 똘똘이에게로 향하였다.
이녀석의 풀발기는 솔직히 내 자신이 아플정도로 컸다.
만나서 관계를 가진 여자들마다 하는말들이 있었다.
"우...우와...!"
솔직히 크기&굵기 에는 자신이 있었다.
역시나...홍중위도 놀랐다.
놀란기색을 뒤로 숨긴뒤 천천히 나의 똘똘이에게
입맞춤을 시작한다.
"헙!!!"
나는 군입대 후에 여자에게 당해본적이 없기에
간만에 느끼는 느낌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것도 웃겨보였는지 홍중위가 미소를 띄며 하던일을 계속한다
"음...아...윽..."
너무 느낌이 강렬했다.
'이대로 있다간 내가 먼저 가겠다'
순간 홍중위의 얼굴을 제지하고 이젠 내차례다 하며
나으 똘똘이를 정글쪽으로 조준했다.
정글을 지나 계곡의 폭포뒤의 동굴로 똘똘이를 진입 시켰다.
아주 살짝 진입했을때 나으 똘똘이는 엄청난 흡입력에
동굴로 빨려들어갔다...
나와 홍중의는 동시에 짧은 신음 소리를 냈다
"아~"
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폭포수 뒤의 동굴이란말인가...
저녁의 춘천병원 건물 안은 너무나도 고요했다
10시가 다되가는 시간에는 다들 점호준비를 취하고 있었다.
병동은 4층이였지만 세탁실은 2층에있었다.
그래도 세탁실앞에 기간병들이나 간부들이 지나갈까 혹여
누가 들어올까 조심조심 최대한 소리를 죽이며 하려 노력했다.
똘똘이와 동굴의 궁합은 가히 최상이였다.
그녀는 손으로 입을 바짝 막고 나의 입은 홍중위의 봉우리에
혀놀림 스킬을 시전하며 빠르고 나지막히 움직이고 있었다.
수술한 한쪽 무릎이 슬슬 한계가 오고 있었다.
아무리 밑쪽이 쿠션이라지만 그래도 아픈건 아픈거다..
나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옆으로 드러누웠다.
그러더니 홍중위가 나의 위로 올라왔다.
"힘들겠다..내가 해줄게.."
조용히 말한 그녀는 나의 위로 올라와 말타기를 한다..
헉!!
동굴 깊은곳의 끝까지 나의 똘똘이가 닿으니
홍중위는 점점더 클라이막스로 다다른다.
탄성이 몸밖으로 나오는데 억지로 참으며
마지막을 향해 달렸다.
결국은 똘똘이에게 신호가 오며 홍중위를 끌어안으며
나의 똘똘이를 신속하게 뺀 후 바닥에 있던 환자복으로
똘똘이의 침들을 받아냈다....
서로 헉헉 거리며 천장을 지긋히 바라보다
옆으로 고개를 돌렸다....
"억!!...."
홍중위가 이미 나를 쳐다보며 웃고있었다.
나도 따라 미소를 지었다.
그 후로 의무대로 돌아가기전 몇일이 남아있던 상태라
서로 사랑을 몸으로 확인하였다.
꿈같은 시간이였고 아직도 잊지 못할 것 이다.
의무대로 돌아가서 보름가량을 입원해 있다가 부대로 복귀했다
다행히 십자인대 파열이 아닌 손상이여서 전역은 안했지만
그래도 무리한 훈련은 뛸 수가 없었다.
그 후로도 정기적으로 춘천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을때 마다
홍중위를 만났고 안산이 고향이고 거주지라는 홍중위는
서울에 거주중인 내가 휴가를 나갈때 마다 보고 서로 사귀는
사이가 되었다.
현재는? 신혼 1년차다. 2년전 내가 프로포즈해서 결혼하자고
한 후에 선 사고 후 결혼으로 작년에 결혼에 골인했다.
군대에서의 에피소드...
사랑으로 끝이난 군간부와의 관계.
어디가서 자세히는 설명 못하겠지만 우리는 군에서 만났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