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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월드컵때 여 군간부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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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6 조회 5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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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http://www.ttking.me.com/221407

가디건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며

입으로는 연신 츕츕 거리고 있었다.


홍중위는 나의 혀놀림으로 막혀있는 입으로

자그마하게 탄성을 냈다..


"아~"


가디건의 단추를 다 풀고 간호복의 상위쪽으로 몸을

천천천히 가져가 상의와 하의를 천천히 벗기고 있었다.


상의를 벗기자마자 키스를 하고 있던 나는 밑을 힐끗 봤다

"헉...."


뽀얀 피부...새하얀 백옥같은 피부...

정말 뽀얗다..이렇게 뽀얄수가 있나...?

이렇게 뽀얀 여자 몸은 처음 봤다.

천천히 등쪽으로 손을 넣어 브레지어 끊을 풀으려 했다.

음?? 잠금장치가 없넹?!


그 순간 홍중위가 웃엇다.

"헤헤 이속옷은 앞에 있지롱~"

브레지어 봉우리의 가운데 부근에 분리할수 있는 장치가

있었던 것이다...부끄러워 얼굴이 빨게지는 찰나

홍중위가 브레지어를 풀자마자 다시 얼굴로 돌진해왔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슴가를 만지며 중간에 바지의

자크를 풀고 밑으로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선 밑쪽의 정글로 손을 넣으려는 순간...


"!!!!"

홍중위가 나의 손을 잡으며 나를 지긋이 처다본다.


"...사..살살..해줘.."


크헉....동심파괴...

그말을 들은 나는 오히려 더 흥분이 되었다.


만화나 에로영화에서나 보던 간호사와의 일이 나에게..

내앞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녀의 슴가를 열심히 햘짝 해주며 드디어 정글로 나의

손을 이끌어 본다.


울창한 정글을 지나쳐 계곡에 도착하니

헉!! 이것은?


꼭 수심 2~3미터가 되는 계곡의 고인물에서 헤엄쳐다니는

그런 느낌을 받는다...


"어...엄청 젖어있네요 중위님..."

그녀의 얼굴에 귀엽기 홍조가 뛴다.

아무말도 안하고 쑥쓰러워 하는 그녀가 귀여워

다시 한번 입을 맞춘다..


나의 한손은 계곡물에서 놀고있고 다른 한손은

그녀의 봉우리에서 거닐고 있다....


점점더 서로의 몸은 달아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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