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 돌림빵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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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04 조회 1,624회 댓글 0건본문
1부http://www.ttking.me.com/223821
가영이 알몸 사진을 보여주니까 좆이 섯는지
나지막히 "오,, 꼴린다..."
이러는거얔ㅋㅋㅋㅋ 미친 남자색기 아니랄까봐
그래서 내가 그 틈을 공략해서 계속 야한사진을 보여줬지
이건 뒷치기할때 자세고~ (상상력을 자극하자면 궁디하트모양)
이거 ㅅㄲㅅ할때 자세고~ (쭈쭈바 빨때)
등등 여러가지 보여줬더니 하는말이
친구"야 그만볼래,, 너무 꼴려서 안되겠어 ㅋㅋㅋ"
-"ㅋㅋ미친ㅋㅋㅋ 꼴리면 좋은거지 안되는건 또 뭐냐?ㅋㅋㅋ"
친구" 딸 치고싶으니까 그렇지 ㅋㅋ미친ㅋㅋ "
이색기가 내 여친 보면서 딸치고싶단다ㅋㅋㅋㅋ
(참고로 이색기 고추길이는 무려 18cm이고 대물이야.)
-"ㅄ.. 딸치고싶으면 치는거지. 내가 니 상상력까지 어찌 막으리;; 집가서 탁탁 치던지해 ㅋㅋ"
이렇게 그 친구와 대화내용은 가영이 능욕(?)을 술안주 삼으며 지내는 동시에
여친을 꼬시고 있었지.
-여친 꼬시기 술자리편-
이 계획은 뭐 남자친구 꼬시기편이랑 비슷해
다른점이 있다면, 여친이랑은 ㅅㅅ하면서 자극하기. 이게 관건이고
처음엔 야한얘기로 시작해야지 ㅋㅋ
여친과 단둘의 술자리
-"가영아 넌 ㅅㅅ할때 뭔 판타지같은거 없냐?ㅋㅋㅋ"
가영"판타지?ㅋㅋㅋ 음... 난 뭐 그냥 오빠 하자는거 하는게 재밌는데?"
옳지 걸려들었엌ㅋㅋㅋㅋㅋ
-"오~ 그래? ㅋㅋ 역시 내여친은 너밖에없다.
오빠 요즘 운동하는데, 그색기(친구)랑 술먹느라 자꾸 운동한게 무로돌아가 ㅠ
그색기 몸 좋지 않냐?ㅋㅋㅋㅋ"
가영" ㅋㅋ어어 그오빠 운동한 몸같애 ㅋㅋㅋ 남자답더라."
-" 몸만 좋은게 아니고 꼬추도 겁나 좋음ㅋㅋㅋ 얼마나 큰줄아냐?"
요런식으로 그친구 꼬추얘기로 넘어갔어
18cm라고 얘기하니까
그 뭐시냐 좋으면서도 부끄러워하는거 있자낰ㅋㅋ
놀람, 좋음, 부끄, 호기심 이런 표정을 지으면서
"오,,, 한번 보고싶다..."
이러는거야,ㅋㅋ 난 옳지 걸렸다 한거지.
실제로 보여줄까? 사진으로 보여줄까 등등 이런 떡밥을 던지는데
가영이가 할건 다하면서 내숭은 죤나 떠는거얔ㅋㅋ
가영 "에이,,어떻게봨ㅋㅋㅋ,,실제는 좀그렇고,, 사진있으면 봐봐, 없으면 말고"
-"ㅋㅋ사진은 무슨 실제로 보잨ㅋㅋㅋㅋ"
이렇게 내작전은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었지 하하
-여친 꼬시기 ㅅㅅ편-
여자들은 ㅅㅅ할 때 야한말 해주는걸 그리 좋아하드라.
아 ~ 여자들이 아니고 가영이는!ㅋ;
나는 이걸노렸어, ㅅㅅ가 시작되고 약간 분위기가 오르면
시작했지.
-"야, 18cm한테 따먹혀볼래? 너 대물 먹어본 적없자나. 상상해봨ㅋㅋ 니 ㅂㅈ속에 꽉찰거야"
(참고로 나는 솔직히 보통보다 약간 작다... 자존심 상하는데 진실을 위해)
내꺼와는 다른 느낌일껄?
아~ 내친구가 대물이자나 걔한테 따먹히는 상상해
그친구가 가슴도 만져주고
등등 이런 야한얘기를 ㅅㅅ할때마다 했어 ㅋㅋㅋ
그리고 오르가즘 갈 때 쯤 물었지
"가영아 그친구랑 섹스한번 해야지? 하고싶지? 앙?!"
하면서 엉덩이를 때렸다.
그랬더니 여친이 뭐라했냐면
"아,,,죤나 야해" 하면서 부르르 오르가즘
"후,, 오빠친구한테 따먹히는 상상하니까 진짜 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