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 돌림빵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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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03 조회 1,397회 댓글 0건본문
옛날이라 한창 성욕이 불끈불끈하던 시기였지.그때 당시 야한짓이란 야한짓은 다 찾아다녔어.그래서 모르는 야한짓이 없을 정도였지(?)한창 관심이 가던게 돌림빵, 쓰리썸 이런거였는데어떻게? 누구랑? 이게 굉장한 고민거리였고,한창을 고민하다가 세운 목표는 '친한친구이랑 돌림빵을 해보자'이었어.왜냐면 한번 돌려먹고나면 계속해서 돌려먹을 수 있거든.셋이 술먹다가도 하러 갈 수도 있고, 노래방가서도 셋이 즐길 수도 있고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했고이렇게 나의 계획은 조금씩 세워져갔지.내계획은 간단해.둘 다 꼬시면 그만 ㅋㅋㅋ
-친구꼬시기-일단 친구랑 술을 자주 먹으면서 야한얘기부터 시작했지.ㅅㅅ 잘하는지, 니 꼬추크기가 얼마나 되는지,ㅅㅅ판타지는 얼마나되는지등등 얘기를 하다가....내가 떡밥을 뙇! 뿌렸지뭐라고? "야 내 내여친 ㅅㅅ개잘해, 쪼임도 좋고~ 일단 몸매가 되잖냐~ 안그냐??"...친구가 내여친이라 조금 망설이는 듯 보여서술한잔 따라주면서 다시 떡밥을 뿌렸지 ㅋㅋ"대답이 없냐 ㅋㅋ 가영이가 벗겨놓으면 몸매가 진짜 좋아,하긴 니가 봤어야 알지 ㅋㅋㅋ"(여기서 잠깐! 여친은 몸매가 진짜 좋았어 ㅋㅋㅋ 162/46 이었거든)이렇게 떡밥을 푸니까 조금씩 물더라?ㅋㅋㅋ친구" 그렇긴하짘ㅋㅋ 가영이 몸매가 겉으로 봐도 좋긴 좋드라,다리도 잘빠지고~ 근데 그렇게 마르면 가슴은 없지 않냐?"- " ㅋㅋㅋ야 C,D컵정도는 아니어도 만질건 있어ㅋㅋㅋ 그정도 몸매에 그정도 가슴이면 큰거얔ㅋㅋ이쉑기 뭘모르네?"
친구"ㅋㅋ미친넘아 내가 어떻게 알아. 못 봤는데 ㅋㅋ 여자는 벗겨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야"-" 그래서 벗겨본 내가 말하자나 ㅋㅋㅋ
위와 같은 대화내용으로 두세번은 더 만나서 얘기를 했어 ㅋㅋㅋ그러다가 조금 더 큰 떡밥을 뿌려보기로 했지 ㅋㅋ
-"가영이는 안벗어도 몸매가 좋자나, 근데 벗으면 더좋아 ㅋㅋ"친구" 아이고 알았으니까 여친자랑 그만하고 나도 몸매좋은 여자좀 소개나 시켜주지?나도좀 먹어보자 개새야?"-"미친넘이, 저렇게 좋은몸매를 나만보기 아깝자낰ㅋㅋ"친구 " 병신...그러면 너만봐야지 내가보냐?"
(좋아 떡밥 물었엌ㅋㅋㅋ)-"ㅋㅋㅋ너가 볼 수도 있지 본다고 닳냐? 내여친이 달고나여?! 앙?! 달고나처럼 먹으면 맛있긴 하지 키키ㅣㅋ"친구" ㅋㅋㅋ자꾸 상상력자극하게 하지마라, 나도 보고싶은데 니 여친이라 참는거야 임마."-"내여친이 달고나처럼 맛있긴한데~ 닳진 않아 ㅋㅋㅋ 보여줘? 내 핸펀에 알몸사진 많아 ㅋㅋㅋㅋ병신아 그리고 내가 너랑 몇년지기 친구인데 이걸 못보여주겠냐...어휴,, 한잔해 맨정신으로 보면 너무 이뻐서 훅가니까 짠!"
소주잔의 짠과 함께 여친사진을 짠! 하고 보여줬엌ㅋㅋㅋㅋ그랬더니 친구가....
-친구꼬시기-일단 친구랑 술을 자주 먹으면서 야한얘기부터 시작했지.ㅅㅅ 잘하는지, 니 꼬추크기가 얼마나 되는지,ㅅㅅ판타지는 얼마나되는지등등 얘기를 하다가....내가 떡밥을 뙇! 뿌렸지뭐라고? "야 내 내여친 ㅅㅅ개잘해, 쪼임도 좋고~ 일단 몸매가 되잖냐~ 안그냐??"...친구가 내여친이라 조금 망설이는 듯 보여서술한잔 따라주면서 다시 떡밥을 뿌렸지 ㅋㅋ"대답이 없냐 ㅋㅋ 가영이가 벗겨놓으면 몸매가 진짜 좋아,하긴 니가 봤어야 알지 ㅋㅋㅋ"(여기서 잠깐! 여친은 몸매가 진짜 좋았어 ㅋㅋㅋ 162/46 이었거든)이렇게 떡밥을 푸니까 조금씩 물더라?ㅋㅋㅋ친구" 그렇긴하짘ㅋㅋ 가영이 몸매가 겉으로 봐도 좋긴 좋드라,다리도 잘빠지고~ 근데 그렇게 마르면 가슴은 없지 않냐?"- " ㅋㅋㅋ야 C,D컵정도는 아니어도 만질건 있어ㅋㅋㅋ 그정도 몸매에 그정도 가슴이면 큰거얔ㅋㅋ이쉑기 뭘모르네?"
친구"ㅋㅋ미친넘아 내가 어떻게 알아. 못 봤는데 ㅋㅋ 여자는 벗겨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야"-" 그래서 벗겨본 내가 말하자나 ㅋㅋㅋ
위와 같은 대화내용으로 두세번은 더 만나서 얘기를 했어 ㅋㅋㅋ그러다가 조금 더 큰 떡밥을 뿌려보기로 했지 ㅋㅋ
-"가영이는 안벗어도 몸매가 좋자나, 근데 벗으면 더좋아 ㅋㅋ"친구" 아이고 알았으니까 여친자랑 그만하고 나도 몸매좋은 여자좀 소개나 시켜주지?나도좀 먹어보자 개새야?"-"미친넘이, 저렇게 좋은몸매를 나만보기 아깝자낰ㅋㅋ"친구 " 병신...그러면 너만봐야지 내가보냐?"
(좋아 떡밥 물었엌ㅋㅋㅋ)-"ㅋㅋㅋ너가 볼 수도 있지 본다고 닳냐? 내여친이 달고나여?! 앙?! 달고나처럼 먹으면 맛있긴 하지 키키ㅣㅋ"친구" ㅋㅋㅋ자꾸 상상력자극하게 하지마라, 나도 보고싶은데 니 여친이라 참는거야 임마."-"내여친이 달고나처럼 맛있긴한데~ 닳진 않아 ㅋㅋㅋ 보여줘? 내 핸펀에 알몸사진 많아 ㅋㅋㅋㅋ병신아 그리고 내가 너랑 몇년지기 친구인데 이걸 못보여주겠냐...어휴,, 한잔해 맨정신으로 보면 너무 이뻐서 훅가니까 짠!"
소주잔의 짠과 함께 여친사진을 짠! 하고 보여줬엌ㅋㅋㅋㅋ그랬더니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