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친구 골탕먹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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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02 조회 443회 댓글 0건본문
보험좀 가입하려고 알아보다가
그래도 모르는 사람보단 아는 사람이 잘해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동창중에 보험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떠올랐다
잘지냈냐 어떻게 사냐의 뻔한 래퍼토리로 시작해서
슬슬 본론을 꺼냈다
보험좀 가입하고 싶은데 어떤회사의 어떤 상품이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네 회사의 XX보험이 가성비가 좋다는 예상된 답변이 돌아오길래
"한사람 끌어들이면 회사에서 받는 수당이 한 20~30쯤 되냐?"
"야 그냥 내가 그 돈 줄테니까 그분야에 있는 니가 좀 제대로된 상품좀 추천해줘라"
그랬더니 급 태새전환하면서 XXXX사의 XX상품이 괜찮다고 이실직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까 그소리 그냥 해본소리였고 좋은정보 고맙다라고 하고
그뒤로 연락을 안하고있다
그래도 모르는 사람보단 아는 사람이 잘해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동창중에 보험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떠올랐다
잘지냈냐 어떻게 사냐의 뻔한 래퍼토리로 시작해서
슬슬 본론을 꺼냈다
보험좀 가입하고 싶은데 어떤회사의 어떤 상품이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네 회사의 XX보험이 가성비가 좋다는 예상된 답변이 돌아오길래
"한사람 끌어들이면 회사에서 받는 수당이 한 20~30쯤 되냐?"
"야 그냥 내가 그 돈 줄테니까 그분야에 있는 니가 좀 제대로된 상품좀 추천해줘라"
그랬더니 급 태새전환하면서 XXXX사의 XX상품이 괜찮다고 이실직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아까 그소리 그냥 해본소리였고 좋은정보 고맙다라고 하고
그뒤로 연락을 안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