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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터는날 7번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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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09 조회 3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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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만 요약해서 쓸께...


19에 아다를 털었는데 여친은 20, 내가 빠른이라 학교를 일찍 가서... 둘다 대삘이때

사귄지는 2달 정도 됐는데 물빨만 하다가 추석때인가 가족이 다들 시골간다고 집이 비었데...

그때 여친은 나랑 있으려고 핑계대고 하루 늦게 가는걸로 하고...


일단 난 집에서 외박타고 여친집에 떨리는 좃을 붙들고 여친집을 갔지... 그리고 밥먹고 여차저차 그날 집에서 자는데

말은 안했지만 여친은 아다는 아니고... 난 아다고... 물론 보빨에 사까시는 많이 해봤는데 쎅은 아직...


아무튼 그렇게 밤이되서 여친방에서 둘이 자는데 아무 스스럼 없이 샤워하고 불끄라고 해서 불끄고 누워서 있다가


여친이 69로 똭~~~


그렇게 질퍽하게 젖은 보지에 내꺼 쑥 집어넣고 얼떨한 쎅 한판... 근데 여친은 뒤로 하는걸 좋아하더라고 뒤로 하면서

클리 만져주면 아주 훅 가던데...


한판뜨고 좀 자다가 잠깐 정신들면 또 보빨하고 또하고 그렇게 아침까지 잠은 그냥 졸면서 7번 해댐...

아침에 여친 오리걸음... ㅋ 근데 신기한건 왜 아프면서도 거부를 안한건지...


암튼 그렇게 트고 나서 강의 끝나면 알바하던 교수실 가서 속옷만 내리고 뒷치기... 돌아오는길에 사람없는 버스 뒷좌석에서

보지 문질문질 하다가... 얼굴 벌개져서 신음 흘리면 집에가서 쑤컹쑤컹...


나도 진짜 나쁜새낀데... 생각해보니... 우리집에가면 어머니가 그냥 자연스레 자리 비워주신듯... 볼일있다고 나가시고...


그렇게 한 1년동안 진짜 수없이 하고 걔네집욕실에서 하다가 느닷없이 중딩 동생 들어와서 카바해주느라 졸라 애먹고...

입싸해서 꿀꺽꿀꺽 인상쓰면서도 잘 받아먹었는데...


그래도 어린나이에 사랑했고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내가 바람아닌 바람을 피는바람에(친한후배 어깨빌려주고 뭉탱이로 기차여했갔다가) 뭐라고 말도 못하고 떠나보냈네...


지금도 가끔은 보고싶기도 하고 뭐하고 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진짜 나랑 쎅궁합은 진짜 잘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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