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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만난 누나랑 ㅅㅅ한 썰 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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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09 조회 5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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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7~9년....내가 군에 들어가기 전 이야기.이때 당시 내가 하던 온라인 게임이 있었다.이 게임은 당시 케쥬얼 스포츠 게임으로서 대한민국에서 한참 떠오르고 있던 게임이였다.최초는 아니지만 온라인에서 춤을 접목시켜 키노트를 누르는 그런게임일명 오디x 이였다.이 게임은 댄스배틀 게임인데 참 재미있는 게임이였다.안무배틀, 비트업, 비보이 등등 여러가지 모드로 댄스배틀을 하는 게임....여기서 내가 했던건 비트업이라는 종목이였다.사실 비트업은 보면 약간 펌프와 같다.그걸 화살표로 누르는것이였다.대게 보면은 여자들은 안무배틀을 무진장 잘했다...내 기억으론남자들 중에도 안무배틀 종목을 잘하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대부분은 여성들이였다.난 안무배틀은 쥐약까진 아니여도 어느정도 했었지만 비트업을 주로 삼아 했다.이 오디션이라는 게임의 게임모드들은 매일매일 특정 시간마다 대회라는걸 했고...비트업을 시작하고 반년여만에 랭커대열에 합류할만한 실력을 지녔다.물론 대회에서 우승트로피도 몇번 차지했었다.헌데 이만큼 실력을 키우니 여자들이 꼬이기 시작했다.사실 나도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니 좀 우쭐해지는 그런느낌이 있었지...음...그때를 생각하면 참 추억이 돋는다...여튼! 문제는 이게 아니고~이 오디션 안에는 일명 "길드"와 비슷한 개념인 "Fam" 이라는것이 존재하는데 여타 알피지 게임에서의길드나 클랜과 같다고 보면 된다.실력이 있다보니 어느정도 상위 팸에 들어가게되고 여러사람들을 알게되었다.솔직히 말하면 실력이 어느정도 랭커수준에 이르자 게임을 들어가서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고걍 방하나 잡아놓고 여자나 남자애들과 노가리를 까는게 더 재미있었다.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음담패설도 하며 놀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19금 이야기를 한다...온라인이라 얼굴이 안보이니 여자들도 아주 노골적으로 대답한다.그러다가 현피도 하게되고 술도 마시고 실제로 만나서 엄청 진해진 여자들도 매우 많았다.이때부터 나는 여자랑 같이 있거나 말을 걸어도 장승처럼 서있는 고자행세를 안하게됬지...사실 여자엔 쥐약이였는데 많이 접하다 보니 슬슬 나도 괜찮아졌다여튼 정모같은것도 하면서 게임에서만 알고지낸 여자애들이 수두룩했고많이 만났다. 내가 오늘 이야기 할려고 하는 여자는 수많은 여자들중에같은 팸에 속해있던 나보다 여섯살 연상의 누나와의 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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