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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여친 ㅂㅈ 비벼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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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06 조회 8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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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존나 자랑하고싶어 죽겠어서 올려본다
3달정도 사귄 여친이있는데
날라리긴한데 얼굴ㅅㅌㅌ 몸매 ㅆㅅㅌㅊ다
걔 키가170이고 골반하고 가슴 존나커서
맨날 여자애들이 존나 능욕하는거듣는다 ㅋㅋㅋ
근데 요즘 걔가 살쪘다고 요즘 운동을하는데 맨날피곤해서 학교에서 쳐잠
학교끝나고 어제같이 영화관에갔는데 또자는거야
그때까지별생각없었는데 갑자기 영화에서 키스신이 나오길래
발기한생각이들었다
교복입고있었는데 치마 존나 짧아서 허벅지 다내놓고자는거..
그래서 잘때 개능욕함ㅋㅋ메르스때매 영화관에 사람도 거의없어서
입술빨고 와이셔츠 풀러서 가슴 ㅈㄴ오래만지고 빨고하는데 애가점점점 움찔거리는거ㅋㅋ
아 ㅈㄲㅈ 핑두는아니고 다홍빛?이더라 영화관이깜깜해서그런진모르겠음
그리고 클줄알았는데 진짜 새끼손톱만함암튼 이게만지니까 점점커지는데...ㄹㅇ개풀발.....
암튼 내생각엔 젖꼭지 빨때부터 깨잇던거같은데
헤어지자할까바 ㅈㄴ무섭다
아 암튼 한번 만지니까 못멈추겠는거 ㅋㅋ
그래서 ㅈㄴ 용감하게 치마배까지들춰놓고
허벅지만지다가 팬티누르니까 존나젖은거야
하..
암튼 팬티옆으로 손넣어서 존나만지는데 진짜
틱장애 걸린애처럼 ㅈㄴ 움찔거림
이때부터ㅈ능욕함ㅋㅋ
여자 ㅂㅈ 처음만져보는데 야동에서 보던거처럼

클리 ㅈㄴ비볏더니 신음존나참는거 ㅋㅋ
ㄲ....이소리내면섴ㅋㅋ비비면서얼굴보니까 미간찌푸려져있는데
진짜 개사랑스럽더라...하...... 처녀일까바 ㅂㅈ구멍엔 손못집어놓고
폰 떨어트린척하면서 다리밑으로가서 허벅지하고 ㅂㅈ ㅈㄴ빨았다
진짜..... 약간지린내?나는데 개 풀발대서 5분정도후루룩하다가
화장실가서 ㄸ침
화장실갔다오니까 치마들춰진거다정리되있어서 한번더올리고
한번 더만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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