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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사장 막내딸 테크닉 수업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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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3 조회 29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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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224741

서로 테크닉을 배운다는 조가튼 변명으로 모텔 올라가는데 ,

난 멀쩡했고 하주도 완전 맛간상태까진 아니라 존나 뻘줌했어.

새내기 1학년이 섹스를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냐?

라가면서 영화에서 느닷없이 앞뒤 전개 다 짜르고 키스하고 침실가는 현실성 없는 상황도 상상해봤고,

옷은 어떻게 벗어야되나 생각도 해봤지.

올라갈때 어떻게 자연스럽게 옷벗을까 진짜 고민했는데ㅋㅋㅋ

하주가 "샤워하고 올게" 이 한마디에 모든게 정리가 되더라.

엘레베이터에선 샤워할생각은 하지도 못할만한게 경험도 별로없고 슈크림볼 두짝이 터질거같은데 ㅋ

뭐 이러다가 저러다가 샤워 다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서

로 뭘 할지 몰라서 샤워 다하고 천장거울 보면서 존나 뻘줌하게 누워있었지 ㅋㅋㅋㅋ

이때는 흥분해서 막 잡생각들어야 정상인데 무념무상으로 거울보고있으니깐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 ㅋㅋ

난 하주가 내가 던진 미끼 덥석 물어서 '얜 경험이 꽤 있나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또아니더라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시작할까 하다가 먼저 농담따먹기 식으로

"너 가슴 사이즈 C는 되냐?"라고 장난치니깐

하주가 존나진지하게 "나 B컵인데?" 라는거야.

어쩌다보니 농담이 진지해져서 "커보였는데 B밖에안되? 당연히 C에서 D는 될줄알고 물어본건데" 라고 말하니

한국여자들 상위 20% 라더라.

여자바디에 대해선 생초짜에다가 야동에서 접한여자가 더많아서 그런지

그때 처음으로 B컵이 이정도구나 라는걸 알았지.

야동에선 죄다 F컵 막이러던데...


뭐 스킨쉽도 없이 옷벗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니깐 꽃유가 슬슬 고개를 갸우뚱거리더라고.

어색했지만 이때다 싶어 빨아달라했지.

하주도 이불 걷어차고 빨아주기 시작했는데 잘 할줄모르는거같아서

그냥 입에 완전 넣지도않고 혀로 낼름낼름 거리는데 스킬과 상관없이 혀 낼름낼름 거리는거 보니깐

꽂추가 삐용 풀발기되서 하주 이빨뒷부분을 강타했지 ㅋ

하 그때만 생각해도 귀두아파 뒤지겠네. 끝부분 까지는 느낌 ㅠㅠ

흐지부진하게 오럴섹스는 끝나고 하주 구멍 벌려줘야되니깐 가슴부터 빨아줬지.

어디서 본건많아가지고 혀돌리면서 젖꼭지 살짝 깨물듯이 했는데

'내가 섹스고 섹스가 나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하니깐 뭔가 덜 쪽팔리고 몰입하게되더라.

존나 느끼게 해주려고 핸드크림 쭈욱 가슴부터 아랫배까지 바른 다음에 혀로 살살 핥아주니깐 좋아하더라.

결국 애무만 한 20분은 넘게한거 같은데 중요한사실은 핸드크림 쓰지마라 ㅡㅡ

향긋한냄새하고 다르게 고수+두리안 맛보는 느낌이다.


삽입하지도않았는데 신음소리내길래 삽입구멍 주변 클ㄹ토리스 밑부분을 자신있게 야동에서 보던것처럼

침액 섞어서 구멍주변을 입으로 핥아준다음 손가락으로 문질러줬는데 나름 좋아하는거 같았어.

(야동은 과장되고 현실성없지만 때론 쓸모있음)


하주 바디탐구를 마치고 정자세로 삽입해서 좆앤힙을 앞뒤로 바운스 빠운쓰 하는데 15분이 지나도 전혀 쌀거같지가 않아.

너무 힘들어하니깐 하주가 위로올라가주더라.

하주가 위로 올라가서 내 꽃추 끼우는데 만져주니깐 삽입때보다 더흥분됬엇어.

보통 여자가 위에서 할때 야동하곤 다르게 손위치가 엉덩이말고 여자 사타구니 골반라인 쪽으로 가자너

내가 살살 만져주는건데 내가 더흥분되 ㅋ

내가 좆이큰건지 작은건지는 몰라도 여자가 위에서 하면 존나게 아픈데 아픈거 참아가면서 존나 열심히했지.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내가 사정을 못했던 이유는 콘돔끼면 이상하게 안나와.

뭐 결국은 계속 싸지도 못하고 있으니깐 하주가 내 곶추에서 콘돔 빼고 귀두를 자기 클리스토리스하고 구멍사이 쪽에 갖다대고

문질러주듯이 흔드니깐 흥분해서 2분도 안되서 쌋지 ㅋ


이게 제목이 테크닉 수업썰이긴한데 사실 테크닉연습을 가장한 성욕풀기 썰이라고 해야 더 정확할듯.

서로 어떤 스킨쉽에 발정나서 안달나는지는 이때 많이 배웠는데 사실 테크닉은 배운게 없다.


한국에선 프랜즈 위드 베네핏이란건 절대 존재할수없다는걸 알게 된게

학교에서도 우리둘이서만 지내니 고백만 안했지 사귀는사이나 다름없이 됬고

서로에게 신경을 쓰던 안쓰던 몸을 공유하는 사이는 일단 그만큼 자주만나기에 그딴건 존재할수없다는 걸 알게됬지.


얘랑은 첫사랑 누나때문에 자연스레 멀어지게되고 헤어졌어.

요즘도 연락은 하지만 처음 만났을때 처럼 시련당하거나 이성친구 없을때 심심해서 연락하는게 다임 ㅇ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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