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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딩한테 강간당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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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1 조회 1,1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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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http://www.ttking.me.com/225433

카톡을 하다가 눈이 무거워져서잤다


한 새벽 2시쯤이였을꺼야


갑자기 어떤 물체들이 날 존나게 갈구더라


ㅅㅂ 뭐야!!!!소리지르면서 일어났는데


당황한


속옷차림의 누나들이 날발로 차고있엇음


소리질러서 놀랐나보다 ㅋㅋㅋㅋ


ㅈㄴ 한명은 화장실에서 소변보고있고 두명이서


갑자기 폰보더니


이렇게하면대? 하면서 지껄이더만


화장실에서 아까 헤드락걸던누나가


다시 나한테 해드락을걸고


배 또때리면 똘똘이 짜른다 하면서 협박함


눈앞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보였지만


여자가슴에 질식사해서 죽는것도 좋을거같아서 가만히있었음


근데 갑자기씨 ㅎ발 끌고가더니


내 침대에 눕힘


그래놓고 그 커튼 묶는 끈으로 내팔을묶음


난계속 아ㄴ;; 아니;; 누나 잠시만요


이러는데 지들끼리


ㅋ컄ㅋ케켘ㅋㅋㅋㅋㅋㅋ거리면서


날묶음 와 진짜 내가 그떄 소름돋았음


그러고나서 그년들중 진짜 가슴이 제일커보이고 와꾸도 진짜 민아인가 닮은년

(아 물론 닮기만했지 민아같진않음 다들그냥 ㅆㅅㅌㅊ는아니고 ㅅㅌㅊ정도)


시발 갑자기 내위에올라탐


그때 딱느꼇지


아 오늘 아다 떼는날이구나


내똘똘이는 원래 아침햇살을맞으며 일어나야하지만


누나들의 발을맞으며 일어났다


ㅈㄴ 올라탄누나가 내똘똘이와 스쳤는지


앜ㅋㅋㅋㅋㅋ이새끼 섰엌ㅋㅋㅋㅋㅋㅋ씨ㅎ발ㅋㅋㅋㅋ이러는거임


나도 걍 자포자기하고 몸에힘을풀고 돌림빵당할준비를했지


솔직히내가 마조성향이있어서


당하는게좋거든...핡


근대 그떄 올라탄누나가 ㅅㅂ갑자기 목을빠는거임


난 진짜 목에키스하는게 그렇게 간지럽고 기분좋은건지 처음암


신음소리가 저절로남


아...아흐 이러는데


옆에 있는 두년들도 막 핰ㅋㅋㅋ거리다가 꼴렸는지


한년은 내바지벗기고


한년은 웃으면서 내 똘똘이를 지발로 갖고놀더라


근데 진짜 행복했따


씨 ㅎ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 발로 갖고놀던년이 발로 팬티를벗기는데


갑자기 와 ㅆ,ㅂ거리는거임


내가 솔직히 진짜 거품다뺴고 똘똘이 각성하면 17센치거든?


우리 허세가득한 토렌트킹하는 형들은 마음만은 풀발50이겠지만


나같은 천민은 17이야 ㅠㅠ 암튼 그래서 그년이 내똘똘이보고


와 이새ㅎ끼 ㅈ 봐 존나 커 진짜 ;;


이러는거임


ㅈㄴ 그와중에 나한테 올라탄년은 귀빨고있고


근데 갑자기 그년이 내 가슴 개썌개때리더니


씨 ㅎ발년아 받기만하냐? 이럼


난진짜 병 ㅎ신인지 그와중에


죄송합니다 ㅠㅠ거림


그리고나서 나도 대충 흡혈할만한곳을찾다가


귀에다가하려하는데


갑자기그년이 고개돌리더니 혀넣더라


내가 솔직히 키스는 전여친이랑사귈떄 4번정도해봄


그리고 헤어지고나서


키스는 a b c d e를 그린후 대문자로S를그리면 뻑간다는걸알아냄


그리고 그게생각나서 로보캅처럼


90도각도로 abcdeS그리니까


갑자기그년이 푸흐흫ㅎㅂ거리면서 입뺴는데 침다튐씨 ㅎ발;


난 진짜 야동에서나 나올법한 ㅅㅅ를 상상했는데 걍 ㅅㅂ 난장판임


한년은 풋잡하고 한년은 내 배핥고있고 한년은 히드라코스프레하고


근데 그날 하일라이트가 두개있거든


그 내 배핥던년이


너무꼴려서 못참겠던지 갑자기 내똘똘일 무는거야


아니근데 그년 펠 ㅎ라처음해밨나 이빨로 ㅈㄴ 질질긁음


그래서 아아아ㅏ1!!!거리니까


그년도 쪽팔린대 당황스러워서


ㅇ..왜? 하는데


ㅈㄴ 표정이 그 슈랙에 고양이년같았음


ㅈㄴ 꼴리더라


그래서 이빨때매 아프다고하니까


그년이 씨발 안해 이러고서 이번엔 그년이올라탐


그 히드라년은(걍 편의상 히드라로할게) 갑자기 폰하고있고


내 좆가지고 놀던년은 고양이누나(편의상 고양이로)가 똘똘이빨다가 올라타니까 지가빨고


그래서 그 고양이누나랑 키스하는데 이번엔 로보캅에 기름좀넣어서 곡선으로했더니


하앙 거리더라


엑셀런트!!!!!


근데 갑자기 똘똘이에서 ㅈㄴ 좋은느낌이나는거임


와 근데 그 풋잡년은(편의상풋잡) 나도 이번주에알았는데 3~4번해봤댄다


존나 빠는데


뭔 헤드뱅잉을하면서빨아


씨발;; 근데 기분이좋아서 입싸했더니


갑자기 하 씨발 거림


그리고선 고양이년아꺼져봐 이럼


그 풋잡년이 헤드락걸던년임 ㅇㅇ


갑자기 내얼굴에 지 ㅂㅈ가져다대는데


역시 현실이라그런지 냄새는좀나더라 뭐라표현해야하지


니들그 피냄세알지


그피냄세에 술탄느낌?


암튼 근데 첫ㅅㅅ이니만큼 열심히함


야동에서본거처럼 혀도넣어보고


막 아...아흐..씨발..하.. 거리길래 더꼴려서 씹질했더니


하..잠깐 씨발아...하....하으 ..하 거림


ㅈㄴ 꼴리림


내가그래서 걍


박으려고 일어나려했는데


그 묶은끈이 졶나또 잘묶었어요


그래서 나머지 누나둘한테 이것좀풀어주세요 했더니


폰하는년은 폰하고 한년은 뭐해줄꺼냬


원하는거 다해드릴게요 했는데


내가 이말을꺼냈으면안됬다


일단 풀리고나서


진짜 그누나랑 섹 ㅎ스했는데


와 진짜


한누나는 익숙한듯 폰하고 한누나는 계속보고있음


좀 쪽팔리긴했는데...


근데 씨발


삽입하면


개쪼이는데


개따뜻하더라..


진짜 가슴 애무하면서


소라넷에서본거처럼


약약약 강! 약약약 강! 식으로했음


근대 쌀거같아서 뺴려하는데


생리라고 해서 걍쌋음


와 ㅈㄴ 느낌이진짜


하 개좋음...


그러고나서 키스하고 한 10분있다 똘똘이뻇는데


갑자기 피냄세 확올라오더라


ㅈㄴ당황해서 누나보니까


미안 ㅎㅎ 하면서 웃고있음


그리고 이렇게 끝나고 한 새벽 6시쯤에 누나들이 씻고 나도씻고


토요일이고


나가려했는데


누나들이 잡아두고....


그날저녁이끝인줄알았는데


아직 미연시에서 한명만깬거였다


앞으로 A급 SSS급이남아있는데


아 글쓰는거 조또 힘들다


내가 야설은 좀 잘못쓰는편인듯


원하면 더써주는데 일단은


그누나들이 내집에서 눌러살고있다


가끔씩 한누나나 두명은 나가서 안들어올때도있는데


한명은꼭있거든


나도 속옷차림으로 같이tv봄


친누나같음


1주만에 적응함


꼴리면 가끔씩 펠라해주고 난 장난감취급받고....


좋은거같다...헤헤


암튼 니네들이 저번주 토욜날있엇던일들이 궁금하면 말해라


써줄게


이건 진짜 개구라같지만 구라는아님


그누나들이 야설을 ㅈㄴ봄진짜


그거따라한거같다


여자들은 야동보다 야설본대던데 진짜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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