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3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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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1 조회 465회 댓글 0건본문
2부http://www.ttking.me.com/225185
얼마쯤 지났을까....자다가 눈이 떠졌는데 옆에서 누나가 등을 돌리고 자고 있다.
그래...아까 술 엄청 먹었는데...당연 잠이 오겠지~
하며 얼떨결에 누나의 옆구리를 살짝 건드렸는데 움찔~!...
음...? 조심히 손을 옆구리에 가져다 댔다
구렁이가 담을 넘어가듯 스무스 하게 등쪽에서부터 허리 라인으로 스르륵....누나가 움찔한다.
나님 : 누나 안자???.....
누나 : .......
흠...? 어깨를 잡고 잡아 당겼다
나님 : 누나~?
누나가 눈을 뜨고 있었다...
나님 : 안자넹...? 안자는데 왜 대답을 안행....?
누나 : 으...응...
나님 : 나 언제 잠든거야...? 누나 속은 괜찮아?
누나 : 아니...어지러워....
나님 : 가서 뭐좀 사올까? 숙취해소제 같은거!
누나 : 아냐...괜찮아...
나님 : 그래? 속많이 안좋아지면 말해 가서 사올께~!
근데 누나 얼굴이 빨갛다...
볼에 홍조를 띄고 있었다. 나는 직감적으로 아...아까 나의 손길을 느낀건가...?
하고선 누나 얼굴에 다짜고짜 내 얼굴을 들이댔다.
바로 키스를 시작했다...
처음엔 약간 거부하는 듯 싶었으나 천천히 나의 혀놀림을 받아들이며 동화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곤 샤워가운의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헐....
브라를 안차고 있다. 내가 슴가를 만질때 조금 움찔 하더니 흐느끼기 시작했다.
키스를 부드럽게 하며 슴가를 만지고 있던 손으로 조용히 밑쪽의 정글로 내려간다.
점점 내려가다가 정글의 초입에 도착하기전에...음? 뭔가 이상한데?
하고 봤더니....헐....비키니왁싱? 털이 많지가 않고 모양이 있다?
이런상대와는 처음이라 순간 놀랐다...(그때당시엔 비키니왁싱이 뭔지도 몰랐다)
나님 : 헉...이...이게 뭐야?
누나 : ...비...비키니 왁싱이란거야.
나님 : 비키니...왁싱?
누나 : 응...여자들이 비키니 입을때 털이 삐져나오니가 보기 흉하잖아...그래서...
이누나....역시 비키니도 입는구나....굿이야...!
이제 거리낌이 없던 나의 손은 다시 정글로 향한다...
아주 조그마한 정글을 지나서 도착한 계곡~
역시....이누나 아까 느낀거였어~ 한강이네 한강이야~!
바로 동굴의 천장에 달려있는 돌기를 살살 문질렀다....
누나 : 흐....흐응....아....
누나의 신음소리는 아주 약하디 약하게 또한 자극적이게 나의 귀로 들어왔다.
아주 노골적인 신음소리보다 고요하게 들리는 신음소리...
이게 더 흥분이 되었다.
돌기를 문지르며 예열을 시켜주는데 어느정도 달아올랐나보다...
누나가 못참겠었는지 갑자기 키스를 해달라며 보챈다.
당연 나는 키스를 해주었다 슬슬 가운의 끈을 풀러 알몸상태로 만들었다.
하나하나 온몸의 나의 입을 가져다 대었다.
나는 키스를 하다가 귀로 다가가 바람을 조금씩 불어주며 핧아줬다.
나의 혀가 누나의 귀에 들어가는 순간 누나는 헉하며 허리를 활자로 꺾었다.
신음소리를 참으려는지 입을 틀어막더라...
나는 여의치 않고 슬슬 밑으로 내려갔다.
내려가다가 슴가에서 아주 살짝 한 후에 겨드랑리로 향했다.
사실 원래 겨드랑리는 이당시엔 그리 원하진 않았는데
누나에게 ㅇㅁ를 해주다가 예전 야동에서 본게 생각나서 겨드랑이로 갔다.
혀를 가져다가 아래에서 위로 쓸어올리듯 핧았다.
누나 : 하앜.....!!!헉!
손으로 입을 막고있던 누나의 입에서 순간 큰 신음소리가 나왔다.
나님 : 누나 좋...아>
누나 : ....부끄러워...
나님 : 안좋은거야?
누나 : .....좋아....너가 해줘서....
(으아~ 저말을 들으니 내가 뭐라도 된마냥 흥분이 극에 달하고 있었다)
겨드랑이를 해주며 손으로는 밑쪽을 공략하고 있던 나는 슬슬 나의 얼굴도 밑쪽으로 향했다.
그 조그마한 숲을지나 계곡으로 가서 나의 혀로 계곡물을 핧아주니 누나의 흥분은 극에 달한다.
한 5분여 가량 밑쪽을 해주는데 누나가 못참겠다는 듯이 잠시만을 외쳤다!
그러더니 나보고 누워보란다.
순순히 말을 들었다.
그러더니 누나가 나의 온몸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나이가 있다보니 스킬도 어느정도 화려하다...
나랑은 틀리다. 난 이때까지도 아직 애기에 불과했다.
누나는 천천히 나의 온몸을 유린하다 성난 불방망이존슨을 입으로 이뻐해주고 있었는데...
와...이건 처음이다... 존슨이를 이뻐해주는데 쌀 것 같았다.
사실 이때까지 여자랑하면서 여자가 입으로 해줘도 느낌을 별로 못받았다.
아....이누난 진짜구나...읔...!!
나님 : 하앜...누...누나....
누나 : 읍?
나님 : 윽 잠시만...나 쌀꺼같아 누나...
잠시 중단!
누나 : ...싸꺼같앙? 우리 xx~ 애기넹~?
나님 : 애기라니~ 나도 남자거든? ㅠㅠ
누나 : ㅎㅎ 알겟어~ 귀여워랑
그말을 하며 나의 양다리를 잡더니 뒤로 재낀다
뭐하려구!? 으응?!
순간 헉! 소리가 나왔다
뒷구멍을 입으로 해준다...
(이때 처음으로 ㄸㄲㅅ를 받음....)
신세계였다...처음 느껴보는 느낌...
누나의 혀가 나의 뒤로 소용돌이를 치며 들어온다...
으....으엌....하앜....
츕...츄르릅 츕!
나님 : 누...누나....하지..마...더러워...안되...(사실은 더 받고싶었지만 창피했다...냄새라도 나면 어쩌려고...)
누나 : 괜찮아...ㅎㅎ
나는 순간 힘을 줘서 정자세로 앉은다음 누나의 양어깨를 잡고 자빠트렸다.
그리고선 더이상 못참겠다고 말한뒤에 바로 삽입을 했다.
물이 잔뜩 나와서인지..순식간의 누나의 몸안으로 빨려달어간다.
누나 : 하응....좋아...
나님 : 좋아? 누나 나 좋아해?
누나 : 응...좋아해...여기도 너때문에 온거야...
나님 : 오 정말? 히히..나도 누나 좋아해~
바로 힘차게 출발~!
쑤걱쑤걱....하앜하앜....
격한 피스톤 운동 소리와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매웠다.
나와 누나는 여러가지 체위를 하며 침대의 구석구석을 누볐는데
이때 누나에게 여러가지 체위를 배웠다.
한 30분가량이 흘렀을까?
누나가 쌀꺼 같다면서 말을하는데 사실 나도 한계였다..
나님 : 누나 나...나도 쌀꺼같아~!
누나 : 입...입에다 싸줘....!!
하앜하앜하앜 쑤걱쑤걱 읔!!!
나는 곧바로 나의 존슨이를 빼서 누나의 얼굴에 가져다 댔다
누나는 입으로 나의 애기들을 받아주고 있었다.
근데 이 입으로 쌀때 안에서 혀를 돌려주니 이건 또다른 쾌감이였다.
미끌미끌 거리는 느낌에 나의 온 신경은 존슨이로 향해 있는데 입으로 존슨이를 이뻐해주니
온몸에 닭살이 돋는것처럼의 쾌감....
누나는 내 애기들을 조용히 삼켰다..
나님 : 헉 누나! 그걸 삼키면 어떻게해!? 더럽잖아!
누나 : 괜찮아...ㅎㅎ 다 단백질인걸 뭐...
나님 : 아니 그래도....더러운걸....
누나 : 안더러워...너꺼잖아....헤헤~
누나가 진심 이뻐보였다.
다시 신호가 오는 존슨이...
그리곤 총 3번가량을 하고 잠이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맨정신으로 한번 더 하고 나와서 뼈해장국을 한뚝베기 한다음
강변역까지 누나를 대려다 주었다.
그 후로 우리는 오앤을 하였고
난 내 여자친구와 헤어짐을 택한 후에 누나와 만났다.
한번도 모임같은걸 나오지 않는 누나가 나와 통화하고 문자하고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나에대해 호기심이 생겼고
어떤아이인지 얼굴을 보고싶어서 그날 정모에 왔다고 헀다.
솔직히 첫만남에 붕가한썰은 원나잇이 아니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
허나 누나와는 온라인과 모바일로 이미 많은 대화를 나눴고 모르는사이라기보다는
얼굴 안본사이라고 하는게 맞겠다. 그런 사이여서 첫만남때도 자연스레 되었던것 같다.
누나와 사귀고 나서 7개월쯤 되었을때 누나의 부모님 사업이 부도가 나 누나가 갑자기 연락을 끊는 일이 발생해서
그때 이후로 헤어지게 되었다. 그로부터 3년뒤에 내가 군을 갔다와서 회사에 다니고 있을 때에
지금은 안하는 싸이xx로 연락이 왔다. 잘지내냐고...
그리고선 연락을 계속 결국 사귀지는 못하고 섹파같인 사이가 되었다.
누나는 남자를 만날수가 없는 처지라고 했다.
그 누나는 지금 파주쪽에 있는 산업단지 공장에 다닌다고 했다..
부모님 사업이 부도가 난다음 누나도 졸지에 하고 있던 일을 그만두고 여러가지 일을 구하다가
생산직에 들어갔다 말해줬다.
여튼 그누나는 아직 결혼도 못한채로 생산직에 몸을 담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참 안쓰럽다.
지금 나에게는 3년여만난 여자가 있어서 그누나에게 신경을 써줄수가 없지만...
아마 마음이 고운사람이니 좋은남자가 데려가지 않을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