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성기모양이 버섯으로 진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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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9 조회 1,021회 댓글 0건본문
인간에게만 있는 버섯 모양의 작용은? 고든 교수는 특히 인간에게 독특한 이 ‘버섯 모양’의 진화론적 근거를 연구했다. 그리고 그는 이 버섯 모양 부분이 ‘앞서 사정했을지 모르는 다른 수컷의 정자를 긁어내는 역할을 한다’는 정자 퇴출 가설을 내놓았다. 이들은 이 정액을 역시 성인용품점에서 구입한 인조 여성에 붓고는 세 가지 다른 형태의 인조 남성으로 피스톤 운동을 시켜 기왕에 들어 있는 인조 정액을 얼마나 퇴출해 내는지를 측정했다. 그 결과 버섯이 있는 첫째와 둘째 남성은 기존 정액의 91%를 끄집어낸 반면, 버섯이 없는 세 번째 남성은 겨우 35.3%만을 빼냈을 뿐이었다. 연구진은 또한 남성을 절반만 삽입시켰을 경우는 기존 정액 퇴출 효과가 거의 0%인 반면, 길이의4분의3까지 깊숙이 삽입시킬수록 퇴출 효과는 100%에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런 사실을 연구진은 여자가 바람 피웠을지 모른다고 남자가 의심할수록, 또 남녀가 오래 떨어져 있다가 만날수록 격렬하게 섹스를 한다는 사실과 연결시켜 “페니스의 독특한 구조는 다른 수컷이 사정했을지 모를 기존 정액을 퇴출해내기 위해 진화한 것”이란 결론을 내렸다. 고든 교수는 이 같은 연구 내용을 학술지 ‘진화와 인간 행동(Evolution & Human Behavior)’ 2003년 판에 발표했다.
“굵고 길수록 자손 남기기 경쟁에 유리” 이어 2004년에 고든은 뉴욕주립대학 오스웨고 캠퍼스 심리학과의 레베카 버치 교수와 함께 또 다른 논문을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에 게재했다. 이 논문에서 연구진은 “굵은 페니스일수록 기존 정자 퇴출에 유리해 자손을 남기는 진화 경쟁에서 유리했고, 또 긴 페니스일수록 최대한 깊은 위치에 자신의 정액을 발사해 정자끼리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기 때문에, 인간의 페니스는 길고 굵어지도록 진화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또한 “사정 뒤 바로 페니스가 수축하는 것은 일단 자신의 정자가 방사된 만큼 더 이상 정자 퇴출 작용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란 가설도 제시했다.
인간 성기에만 있는 버섯모양은...다른 경쟁자가 사정한 정액을 빼내기 위해서 버섯모양으로 진화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또 굵고 길수록 정자끼리의 경쟁에서 이길수 있기때문에 남자가 성기크기에 집착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남하고 경쟁해서 이기는게 없네....ㅜㅜ
“굵고 길수록 자손 남기기 경쟁에 유리” 이어 2004년에 고든은 뉴욕주립대학 오스웨고 캠퍼스 심리학과의 레베카 버치 교수와 함께 또 다른 논문을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에 게재했다. 이 논문에서 연구진은 “굵은 페니스일수록 기존 정자 퇴출에 유리해 자손을 남기는 진화 경쟁에서 유리했고, 또 긴 페니스일수록 최대한 깊은 위치에 자신의 정액을 발사해 정자끼리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었기 때문에, 인간의 페니스는 길고 굵어지도록 진화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또한 “사정 뒤 바로 페니스가 수축하는 것은 일단 자신의 정자가 방사된 만큼 더 이상 정자 퇴출 작용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란 가설도 제시했다.
인간 성기에만 있는 버섯모양은...다른 경쟁자가 사정한 정액을 빼내기 위해서 버섯모양으로 진화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또 굵고 길수록 정자끼리의 경쟁에서 이길수 있기때문에 남자가 성기크기에 집착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남하고 경쟁해서 이기는게 없네....ㅜㅜ